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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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posts"글래디에이터" 속편 준비중?
글래디에이터는 아카데미 작품성을 받긴 했습니다만, 당시에 좀 미묘한 평가를 받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작품성 보다는 오락성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준 영화였기 때문이죠. 어쨌거나 전느 매우 좋아하는 영화인 것이 사실입니다. 리들리 스콧을 제대로 기억하게 된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당시에 이미 속편 이야기가 나왔으나 정말 속편 나올 구석이 없다는 점에서 그냥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뭔가 하나 보네요. 이미 리들리 스콧과 피터 크레이그가 각본을 집필중이라고 하더군요. 이야기는 1편의 25년 후라고 합니다. 이보쇼 영감님, 에이리언 속편도 하셔야 하고;;;
"출장수사" 라는 작품의 캐스팅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감독이 박철환 이라는 양반인데, 이 양반은 상업 영화 감독 데뷔여서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수사물로 나오는 것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잘 나온 작품들도 있긴 하지만, 정말 영화를 걸러 봐야 하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수사물은 정말 애매하긴 하더군요. 불행히도 국내 영화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만들어 가져온 영화도 좀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정가람과 배성우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정가람은 SNS 스타이자 내기에 이기기 위해 형사가 된 인물을 연기 하고, 배성우는 뇌물 수수 누명을 쓰고 고생하는 생계형 형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판타스틱 4"는 또 리부트 되네요.
판타스틱 4 시리즈는 아주 오래 전 부터 매우 슬픈 길을 계속 걸어왔습니다.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팀 스토리 이전에 나왔던 영화 입니다. 없는 돈 가지고 만들었다 개봉도 못 해본 옛날 작품이 있었던 시절 이야기죠. 그 시절부터 계속해서 팀 스토리를 거쳐도, 심지어는 그 이후에 조쉬 트랭크를 거치면서도 그냥 우울한 영화들을 줄줄이 내놨었죠. 결국에는 이 문제로 인해서 회생 불가 딱지가 붙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또 합니다. 이번에는 6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옛날 느낌 나는 작품을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폭스에서 직접 진행하며, 디즈니와 관계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감독은 앤트맨 시리즈를 해왔던 페이튼 리드더군요.
"컨저링 3"가 나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컨저링 시리즈가 참 미묘하게 다가옵니다. 사실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는 한데, 이 시리즈로 시작해서 결국 공포 영화 마저도 전혀 지나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덕분에 이상한 영화들도 줄줄이 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죠. 사실 그 덕분에 이제는 좀 거르기는 합니다만, 간간히 호기심 덕분에 망한 영화도 나온 상황이고, 심지어는 시리즈중 하나인 요로나의 저주 역시 재미있다고 할 수 없었죠. 아무튼간에, 3편이 나옵니다. 일단 배우진은 그대로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감독인데, 마이클 차베스 입니다. 넵, 요로나의 저주 감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