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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아이젠버그 曰, "렉스 루터 다시 하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18일

개인적으로 제시 아이젠버그라는 배우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사실 이 영화 이전에 정말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긴 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좀비랜드 시리즈에서도 없으면 아쉬운 자리를 제대로 만들어냈죠. 게다가 카페 소사이어티에서는 진중한 연기 역시 의외로 잘 가져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새 렉스 루터의 모태가 되는 배트맨 대 슈퍼맨 이었죠. 그런데 최근 인터뷰에서 "다시 맡기를 원한다"며, "선역보다 악역이 더 화려해 보이고, 히어로는 항상 살아남지만, 악역은 재미있는 대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더군요. 유일한 문제는, IT 기업가로 변모하면서, 제시 아이젠버그가 해석을 좀 이상하게 한

캐슬린 케네디 曰, "인디아나 존스 5는 리부트가 아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8일

요즘에 캐슬린 캐네디는 공적으로 완전히 자리 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스타워즈가 아무래도 미묘한 방향으로 계속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여러 경력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그냥 힘든 시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간 정말 무지막지하게 다양하고 걸출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좋은 결과를 낸 인물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의 경우에는 좀 걱정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캐슬린 캐네디가 "이번 인디아나 존스 5는 현재 진행중으로, 프리퀄이나 리부트가 아니며, 해리슨 포드도 나올 것" 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노인네 괴롭히기 인데 말이죠;;;

디즈니의 전 CEO 曰, "007 프렌차이즈에 관심 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2일

디즈니는 정말 많은 회사들을 사들였습니다. 당장에 가장 최근에는 폭스를 통으로 인수 해버리는 무지막지한 면을 보여주기도 했죠. 덕분에 떨어져서 진행 되던 엑스맨 그룹이 마블 영화 세계로 들어오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마블도 사들이고, 심지어는 루카스의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판권까지 사들이면서 온갖 프렌차이즈의 집합소가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디즈니가 너무 많은 것을 그냥 구매해서 처리 해버린다는 이야기마저 나오고 있죠. 그런데, 최근에 이 모든 것을 성공시킨 디즈니의 전 CEO인 밥 아이거가, 개인적으로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관심이 많으며, 할 수 있으며. 할 수 있으면 인수하고 싶다고도했다고 합니다. 뭐,

조지 밀러 曰, "매드 맥스 속편 꼭 만든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28일

개인적으로 매드맥스 시리즈는 참 미묘합니다. 제가 약간 가리는 장르가 하나 있는데, 바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입니다. 어딘가 심란한 구석이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이죠. 게다가 워낙에 엉망인 작품도 많고 말입니다. 그나마 매드 맥스 시리즈는 잘 나왔긴 합니다만, 3편의 경우에는 제 취향과 정말 너무 멀기도 합니다. 반대로 분노의 도로의 경우에는 완전히 반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극장 흥행은 아주 잘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2차 시장에서는 끝 없이 회자 될 정도였죠. 그러나 워너와 조지 밀러 감독간의 문제로 인하여 게속해서 속편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포기 안 했다고 하더군요. 다만 현재 조지 밀러는 다른 작품을 연출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