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 曰, "매드 맥스 속편 꼭 만든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28일 |
개인적으로 매드맥스 시리즈는 참 미묘합니다. 제가 약간 가리는 장르가 하나 있는데, 바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입니다. 어딘가 심란한 구석이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이죠. 게다가 워낙에 엉망인 작품도 많고 말입니다. 그나마 매드 맥스 시리즈는 잘 나왔긴 합니다만, 3편의 경우에는 제 취향과 정말 너무 멀기도 합니다. 반대로 분노의 도로의 경우에는 완전히 반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극장 흥행은 아주 잘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2차 시장에서는 끝 없이 회자 될 정도였죠. 그러나 워너와 조지 밀러 감독간의 문제로 인하여 게속해서 속편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포기 안 했다고 하더군요. 다만 현재 조지 밀러는 다른 작품을 연출 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룡 주연의 신작, "BLEEDING STEEL" 포스터와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1일 |
![성룡 주연의 신작, "BLEEDING STEEL" 포스터와 스틸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9/01/d0014374_59550651ada7a.jpg)
솔직히 성룡의 신작이라는 점 빼면 할 이야기가 많지 않기는 합니다. 조사한 것도 없어서 말이죠. 일단 영화가 현대물은 아닌 것 같긴 하네요.
설국열차 보고왔습니다. (약스포)
By The EGLOOTH | 2013년 8월 20일 |
![설국열차 보고왔습니다. (약스포)](https://img.zoomtrend.com/2013/08/20/d0019710_5212169e3594a.jpg)
시작합시다. 1. 아나 앞칸 존나 가고싶네 -_- 어떻게 가징... 형 우리 어떡함?? 2. 기달. ... 3. 양갱! 히힣히힣ㅎ 양갱갱갱앵ㅇ흐아으하미으하맛있쪙 힣ㅎㅎ히ㅣ힣 으핳ㅎㅎ흐힣ㅎㅎ 4. 아나 님 왜 내아들 데려감? 이 쐉년이 뒤질라고 내가 입찰한 내 아들 상회입찰하지마라 결국 아들원정대 결성. 구성원 커티스, 영감님, 흑누나, 팔한쪽 없는 싸이코같이생긴 형, 커티스동생. 외 엑스트라 들. 아들들을 찾으러 가는 어른사람들. 일단 보안설계자도적 냄 쿵민수를 찾으러 가는데.. 4칸 앞칸, 5. 님 일어나세여 여기 어딘지 알겠음? 자 약 한사발 거하게 하고 시작하져 6. 아니 이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