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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뜬구름노놉 2310
트레바리는 맴버십 기간 중에 다른 클럽 놀러가기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 분들이 놀러가기 강추를 해주셔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스타트업-뜬구름노놉 이라는 클럽에 놀러가기를 신청했어요. 그리고 51의 경쟁률을 뚫고 제가 선정됨! 무기가 되는 스토리라는 책이었고, 독후감을 빨리 쓴 덕에 갈 수 있었지요. 미리 찾아본 클럽의 느낌은 완전 열정이었는데, 전원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사업가이고 파트너님은 창업자+변호사+변리사이셔서 진심인 분들만 모일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렇더라고요. 활발한 이야기가 오가는게 너무 좋았고 쉬는 시간도 왁자지껄해서 부러웠어요. 덕분에 많은 인사이트와 정보를 얻었습니다. .......

트레바리) 퍼스널브랜딩 2309
트레바리 함께 성장 퍼스널브랜딩 모임. 드디어 4개월차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제가 추천한 책이 선정되어 우연히 발제와 진행을 맡게 되었어요. 이번 책은 도둑맞은 집중력 요즘 핫한 책인데요, 읽다보니 상상한 내용과 달리 너무 커져서 이걸 퍼스널브랜딩이랑 어떻게 엮어서 발제문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발제야 어떻든간에 사람들이 말을 잘해주니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발제는 책내용-개인과의접목-퍼스널브랜딩의 3단계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의외로 다들 책에 순순히 긍정해버리셨습니다. 무언가 배틀이 일어나야 하는데 아쉽기도 했고, 그만큼 모두가 공감할만한 책.......

500일의 썸머와 사랑의 기술
살아오면서 많은 연애를 해왔습니다. 짧게는 100일부터 길게는 5년 이상까지. 처음에 했던 연애는 매번 짧았지만, 경험이 쌓일 수록 연애 기간은 길어져 갔습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맞춰야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고 상황에 따라 공감하거나 편을 들어줘야 함을, 때로는 대신 짐을 지거나 화를 받아줘야 함을, 배려와 신뢰가 우선되어야 함을 체득해갔지요. 연애를 하는 두 사람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완전히 다른 환경을 겪어오며 만났을 것입니다. 500일의 썸머에서의 두 커플처럼 말이지요. 누군가는 운명적인 사랑을 다가올거라 믿지만 행동하지 않고 그저 기다릴 뿐입니다. 누군가는 애착을 가진 머리 카락을 잘라내고 다.......

퍼스널브랜딩 번개 - 책나말
트레바리 모임에서는 매달 한번씩 번개가 열리는데요, 이번에 번추위가 되어서 자신의 인생책을 말하는 모임을 했어요. 책으로 나를 말한다 줄여서 책나말~ 신논현 근처에 카페를 대관했고요, 각자 음식을 가져오는 콘셉트로 프라이빗하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제가 소개한 책은 사장의 고독력 진짜 인생책은 은하영웅전설이라던가 나도 게임을 만들고 싶어! 같은 것들이지만 모임의 성격상 이 책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업을 하다가 자살 충동이 많이 일던 시기에 저를 구원해준 책이기도 했고, 모임의 상당수가 사업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