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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주 : 결산의 한주
올해는 결산의 한 주. 2023년 목표 결산을 마무리 했습니다. 매년 하는 마이즈어워드도 마무리. 2024년 목표도 설정을 마쳤네요. 월요일이 어머니 생신이셨습니다. 70세이신데, 만 나이라서 도로 68세. 집근처 한정식 집에 가서 식사를 하고 저녁에 초밥 시켜서 케이크 잘랐어요. 2년간 출강하던 중부대학교 마지막 수업. 이제 중부대학교는 더 안나간답니다. 마지막을 기념해서 사진 찍고 왔어요. 동지에는 여친님 회사 근처에 가서 같이 팥죽을 먹고 왔습니다. 다 나아가던 감기가 도로 심해져서 괜히 걱정만 끼치고 돌아왔네요. 금요일 저녁은 트레바리 모임. 한달에 한번 퍼스널 브랜딩 모임입니다. 이번 책은 긴긴밤이었는데, 아동문학인데.......

트레바리) 퍼스널브랜딩 2312
트레바리 함께성장 퍼스널브랜딩. 23년 12월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책은 긴긴밤이었는데요, 이 책이 퍼스널 브랜딩에 이렇게 잘 맞을줄은 아무도 생각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각자의 인상깊은 부분도 다 다르고 이야기를 소화하는 방식이나 같은 장면에서도 생각하는게 달랐는데, 또 하나하나가 일리 있고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동 문학인데도 어른들이 읽어서 이렇게나 깊은 이야기가 나올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시간을 오버해서 진행했네요. 책 이야기 외에도 퍼스널 브랜딩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감기 기운 때문에 고민하다가 갔는데, 역시 가기를 정말 잘한 것 같았습니다. 이 모임도 이제.......

퍼스널브랜딩 번개 - 서로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 시청각실에서 퍼스널 브랜딩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번개의 제목은 '서로' 였어요. 1부는 각자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1개~3개씩 소개하는 시간이었어요. 들어갈 때 번호표를 뽑아서 그 순서대로! 저는 4번째 였습니다. 저를 표현하는 곡으로는 드래곤퀘스트의 테마 곡을 선택했어요.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이를 통해 내가 배우고 느낀 점, 마지막으로 음악의 흐름과 악기에 따라서 한 사람의 인생을 표현한다고 말했어요. 뒷 부분은 아직 내가 도달하지 않은 곳이지만 이렇게 울림있는 삶을 살고 싶었거든요. 2부는 시를 쓰는 타임. 뽑기를 통해 나온 사람에게 시를 써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시.......

11월 4주 : 감기와 아버지
이번 주는 감기 기운으로 골골댔습니다. 감기가 심하게 걸리는 것도 아니고 계속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느낌이에요. 대학 수업가는 날은 특히 심해져서 마스크를 끼고 힘들게 수업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몸을 데우려고 육개장을 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또 힘들었다는... 목요일 저녁에는 취업상담이 있었는데, 지난번 상담을 진행했던 분이셨고 다행히 취업에 성공하셨네요. 회사 생활과 문서 피드백 등을 해드렸는데, 앞으로 게임 업계에서 멋진 기획자가 되시길. 금요일 밤에는 퍼스널 브랜딩 모임. 유일하게 나가는 모임인데요, 한달이 어찌나 빨리 돌아오는지요. 이번 모임도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토요일 오전에는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