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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퍼스널브랜딩 2311
한달에 한번 있는 트레바리 모임. 함께 성장 퍼스널 브랜딩에 다녀왔어요. 이번이 2회차 모임인데요, 지난번 번개에 참가를 못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는 약간 거리감이 있었어요. 이번 책은 '이기적 유전자' 였습니다. 이 책과 퍼스널 브랜딩이 무슨 관계인지, 다들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네요. 7시반부터 11시까지 대화를 나누었고 2차로 12시까지 한시간 더 이야기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깊이 있는 책이다보니 시간이 아쉬웠던 것 같아요.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더욱 좋았고 불참하신 분들이 많은 편이었는데 아쉬움만큼 장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만남보다 조금 더 다른 분들을 알게되.......

10월 4주 : 교육, 기념일, 모임
지난 주말에는 양일에 걸쳐서 보드게임지도사 1급 교육을 받았지요. 이론 중심의 강의가 많았는데요,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몇몇 새로운 인맥도 생길 것 같아요. 주중에 기념일이 있었습니다. 재개봉한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보고 전시를 관람하고 함께 식사했어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에는 트레바리 모임. 퍼스널브랜딩 새로운 기수의 시작입니다. 이번에도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기대되네요. 토요일에는 레트롤링도 있었고 인디보드게임 작가 행사도 있었는데, 밀린 일이 많아서 오전부터 사무실 행.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평일에 할 시간이 적다보니 주말에 몰아서 달려야겠.......

트레바리) 퍼스널브랜딩 2310
지난달까지 트레바리에서 함께성장 퍼스널브랜딩에 참가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새로운 기수에 한번 더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기수에서 함께 건너오신 분들이 있어서 더 든든하고 편안했어요. 첫 모임에서의 지정 도서는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였고, 퍼스널브랜딩에 정말 딱 맞는 책이었는데 4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오래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첫 모임이다보니 첫인상 메모를 서로 적어서 나누었는데요, 생각이 깊다, 지혜롭다는 이야기와 기발하다 상상력이 좋다는 내용, 의외로 법조계(?)와 공무원(?) 이야기, 등 다양한 이미지가 나왔네요. 제일 마음에 든.......

10월 2주 : 생과방과 사무실
이번 주의 큰 사건은 경복궁 생과방을 다녀왔다는 것과 사무실을 얻었다는 두가지겠네요. 앞으로의 일상에 변화가 있을 듯 해요. 일요일 낮에는 뜬구름노놉 트레바리 놀러가기. 저녁에는 친구와 보드게임 개발 미팅. 주말을 꽉 채워서 보냈네요. 화요일에 마음 병원을 가는 길에 우연히 마음건강 스탬프 투어를 보게되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혼자서도 이런거 참 잘 참석해요. ㅋㅋ 항상 온라인으로만 일을 보던 윈디오의 사무실이 선릉에 생김! 이제 스터디카페는 안녕~ 앞으로는 시간 날때마다 갈 것 같아요. 그 분과 함께 경복궁 생과방을 체험하고 잭슨심의 초합금대백과 전시를 관람. 정말 좋은 체험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