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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밀서가(木蜜書架)라 읽고, 목밀주가(木蜜酒家)라 부른다. (Feat. 인천꽃바지)

목밀서가(木蜜書架)라 읽고, 목밀주가(木蜜酒家)라 부른다. (Feat. 인천꽃바지)

구니의 아지트 목밀서가(木蜜書架) 목밀은 대추를 뜻하고, 고즈넉한 산속에서 대추를 키우고 있고 책 읽기 좋아서 목밀서가 즉, 대추나무책방이라고 이름을 지은 곳입니다. 책방이지만 실제 책 읽는 시간 보다 술 마시는 시간이 더 많아 술방이라고 불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목밀서가라 읽고 목밀주가라 부른다. 주말에는 대부분 이 곳에서 보내는데,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오시기에 아침 일찍 빵으로 식사를 때우고 기다립니다. 이 곳은 종종 구니의 지인이 잠시 쉬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목밀서가의 손님은 구니의 캠핑메이트인 인천꽃바지 동생. (https://blog.naver.com/kalma0204) 빈손으로 오지 않는 인천꽃바지. 항상 만날 때.......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책 그리고 책 |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그 속에 담긴 문화인류학 《유럽 책방 문화 탐구》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책 그리고 책 |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그 속에 담긴 문화인류학 《유럽 책방 문화 탐구》

한때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동네 책방이 다 멸종하고 마는 것은 아닌가 많은 사람이 걱정했다.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한국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책이 있는 작은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경제적 효율성이나 빠른 속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품을 팔아 방문하고 손으로 책꽂이를 훑어보는 일은 고유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요즘은 ‘동네 책방’, ‘독립 서점’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동네마다 자리 잡은 아기자기한 소규모 북카페도 많아졌고, 특정한 주제와 분야에 집중하는 책방도 늘고 있다. 퇴근길에 ‘책맥(책+맥주)’을 즐기거나 주말.......

서울의시간을그리다 한옥 서점 책방 과거와 현재의 공존

서울의시간을그리다 한옥 서점 책방 과거와 현재의 공존

안녕하세요, 16년째 서점 직원 드미트리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요즘 동네 책방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서울의시간을그리다 #서울책방 #서울서점 #서대문구서점 #서대문구책방 #한옥서점 #한옥책방 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쪽은 저와 크게 연이 있진 않았는데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둘째 낳고 더는 전세 살기 싫고 집 알아보다 천연뜨란채를 후보에 뒀는데 그 동네더라고요! 그때 천연뜨란채 추천해준 회사 동료는 여전히 이 동네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가보니 영천시장도 있고, 다양한 시층이 함께하는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거기에다 서울의시간을그리다 책방의 존재도 한몫하네요. 서울책방 서울의시간을그리다 여기는 한.......

낭만 찾아 떠나는 서울 이색 책방 투어, 겨울에 가볼 만한 서점 추천 (운영시간, 주차) :: 그래픽, 서울책보고, 유어마인드, 스페인책방

낭만 찾아 떠나는 서울 이색 책방 투어, 겨울에 가볼 만한 서점 추천 (운영시간, 주차) :: 그래픽, 서울책보고, 유어마인드, 스페인책방

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차가운 겨울바람을 피해 뜨뜻한 실내에서 책을 구경할 수 있고 서울 책방 투어로 안성맞춤인 이색적인 서점을 추천해 드립니다. ⭐ 추천 장소 ⭐ 그래픽, 서울책보고, 유어마인드, 스페인책방 1. 그래픽 ◇ 운영시간 · (화~금요일) 13:00~23:00 · (토, 일요일) 11:00~23:00 ※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휴무 ◇ 자체 주차장 이용 그래픽은 만화와 디자인 분야 책을 주로 소장하고 있는 특별한 서점으로 총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세련된 내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자리에서 여유를 즐기며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