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책 그리고 책 |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그 속에 담긴 문화인류학 《유럽 책방 문화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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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책 그리고 책 |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그 속에 담긴 문화인류학 《유럽 책방 문화 탐구》
한때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동네 책방이 다 멸종하고 마는 것은 아닌가 많은 사람이 걱정했다.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한국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책이 있는 작은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경제적 효율성이나 빠른 속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품을 팔아 방문하고 손으로 책꽂이를 훑어보는 일은 고유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요즘은 ‘동네 책방’, ‘독립 서점’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동네마다 자리 잡은 아기자기한 소규모 북카페도 많아졌고, 특정한 주제와 분야에 집중하는 책방도 늘고 있다. 퇴근길에 ‘책맥(책+맥주)’을 즐기거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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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 휠 교체, 보산역, 동생 가족
일요일은 예정된 휠 수리. 타이어에도 문제가 있어서 1개는 갈아야 했네요. 수리를 맡기고 대기하는 동안 가까운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 수달이 보여서 얼른 들어갔습니다. 수요일은 보산역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본 장소인데, 예능에 나온 동두천 힙한 거리가 여기인 것 같더라고요. 방문한 곳은 '잘될거야 책방'. 공간 대여로 다녀왔어요. SSAFY 멘토링을 여기에서 진행했네요. 목요일에는 동생 가족이 들어왔고, 목,금,토,일 4일간 동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건 따로 포스팅할 예정. 다음주는 또 마감이 있습니다. 마감 끝에 마감이네요.

대전의 작은 책방에서 즐기는 여유
혹시 독립책방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독립책방은 대형자본이나 유통망 없이 책방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취향과 큐레이션으로 개성있게 운영되는 소규모 서점을 말합니다. 독립책방에 들어서면 왠지 모를 아늑함과 따뜻함이 느껴지곤 합니다. 조용한 독립책방에서 다양한 책과 큐레이션을 보다보면 복잡한 머릿속을 조금이나마 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책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책과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책방이라고 해서 독서만 하고 책만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책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돼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독립책방이 전국적으로 점차.......

독서의 계절 가을을 준비하며, 제주 구좌읍 책방 투어!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도토리 6기 영상기자 이승은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입니다. 가을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책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제주 책방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구좌읍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책방에서 책이 주는 여유와 즐거움을 함께 나눠보려 해요. 제주 구좌읍은 제주 동쪽에 위치합니다. 바다와 돌담길이 어우러져 제주를 가장 제주답게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조용하고 아늑한 제주의 시간에 맞춰 책방을 둘러보기 좋은 동네이기도 해요 . 책방지기의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구성되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독립 서점들! 지금부터 저와 함께, 가을 향기 가득한 제주 책방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