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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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끝이라는 시골 집. 5도2촌 구니 아지트 (랜선집들이)

캠핑의 끝이라는 시골 집. 5도2촌 구니 아지트 (랜선집들이)

캠핑을 하다보니 '캠핑의 끝'은 시골집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캠핑하다 장박하고 마지막은 고즈넉한 시골에서 시골살이 캠핑. 구니도 캠핑의 끝을 시골집으로 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시골에 아지트를 만들고 나니 캠핑을 안가게 된다는 것. 힘들게 캠핑장 구하고 돈 내고, 급하게 세팅하고 급하게 철수하는 분주함이 지쳐갈 때쯤 준비하게 된 시골 아지트. 이번 포스팅은 구니 아지트 랜선 집들이 소개합니다. 1. 메인 건물 1층_ 거실 & 키친 & 욕실 구니 아지트 메인 건물. 농막 가설 건축물입니다. 1층 거실과 화장실, 싱크대가 있고 2층 복층 잠자리와 데크가 있는 구조입니다. 1층 현관문을 열면 약.......

캠퍼들이 모이면 그 곳이 바로 캠핑장 (인천꽃바지, 용쓰패밀리)

캠퍼들이 모이면 그 곳이 바로 캠핑장 (인천꽃바지, 용쓰패밀리)

캠핑을 다니다 보면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불 앞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때입니다. 나무 타는 소리와 풀벌레 소리, 함께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시간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면서 알게된 인연. 그 인연이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든 주말 이야기입니다. 1. 기다림... 손님맞이 밤새 폭우가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사람들이 온다는 것을 하늘도 아는지 아침부터 햇살이 듬뿍 내려와 젖은 땅을 마르게 해줍니다. 아침 일찍부터 손님 맞이를 위해 구석 구석 청소 시작. 5도 2촌 구니도 주말만 오기에 일주일 동안 쌓은 먼지와 잡초를 정리. 이놈의 잡초는.... 가을맞이 심어둔 국화꽃도 예쁘게 잘 피고 있어 흐뭇.......

충북 음성 가볼만한 곳 (나만 가볼만한 곳), 주말 이야기

충북 음성 가볼만한 곳 (나만 가볼만한 곳), 주말 이야기

구니네 서열 1위인 마눌님의 엄명. '캠핑도 잘 안가면서 창고에 있는 캠핑 장비 다 치워~' 시골 아지트로 다 옮기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예전에 캠핑용품 절반 정도 옮겼는데, 귀차니즘과 게으름 때문에 아직도 많다. 캠핑장비를 다 꺼내보니, 신기하다. 예전에는 찾아도 안 보이던 캠핑용품을 찾게되었다. '어~ 이게 여기 있었네?' 하면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듯 기쁜 시간이다. 잊고 있던 장비가 이렇게 많다니. suv 차량 트렁크, 뒷좌석 가득 채워서 시골 아지트 목밀서가 (木蜜書架)로 캠핑이사(?)를 합니다. 하늘도 맑고 구름도 예쁜 화창한, 아니 무척 무더운 날씨입니다. 구니의 아지트인 목밀서가는 대추와 옥수수.......

목밀서가(木蜜書架)라 읽고, 목밀주가(木蜜酒家)라 부른다. (Feat. 인천꽃바지)

목밀서가(木蜜書架)라 읽고, 목밀주가(木蜜酒家)라 부른다. (Feat. 인천꽃바지)

구니의 아지트 목밀서가(木蜜書架) 목밀은 대추를 뜻하고, 고즈넉한 산속에서 대추를 키우고 있고 책 읽기 좋아서 목밀서가 즉, 대추나무책방이라고 이름을 지은 곳입니다. 책방이지만 실제 책 읽는 시간 보다 술 마시는 시간이 더 많아 술방이라고 불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목밀서가라 읽고 목밀주가라 부른다. 주말에는 대부분 이 곳에서 보내는데,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오시기에 아침 일찍 빵으로 식사를 때우고 기다립니다. 이 곳은 종종 구니의 지인이 잠시 쉬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목밀서가의 손님은 구니의 캠핑메이트인 인천꽃바지 동생. (https://blog.naver.com/kalma0204) 빈손으로 오지 않는 인천꽃바지. 항상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