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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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밀서가(木蜜書架)라 읽고, 목밀주가(木蜜酒家)라 부른다. (Feat. 인천꽃바지)
구니의 아지트 목밀서가(木蜜書架) 목밀은 대추를 뜻하고, 고즈넉한 산속에서 대추를 키우고 있고 책 읽기 좋아서 목밀서가 즉, 대추나무책방이라고 이름을 지은 곳입니다. 책방이지만 실제 책 읽는 시간 보다 술 마시는 시간이 더 많아 술방이라고 불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목밀서가라 읽고 목밀주가라 부른다. 주말에는 대부분 이 곳에서 보내는데,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오시기에 아침 일찍 빵으로 식사를 때우고 기다립니다. 이 곳은 종종 구니의 지인이 잠시 쉬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목밀서가의 손님은 구니의 캠핑메이트인 인천꽃바지 동생. (https://blog.naver.com/kalma0204) 빈손으로 오지 않는 인천꽃바지. 항상 만날 때.......

다이어트 핑계로 연일 계속되는 술방
매년 이맘때면 등장하는 아버지 제사상 올해도 한치를 직접 잡아 올려드릴 수 있음에 감사해하면서 아버지랑 한잔 했습니다. 장말철에 비오는건 상관없는데 이렇게 밤낮없이 안개에 둘러쌓여 미스트를 연신 맞는듯한 날씨는 정말 괴롭네요.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이라 기력회복을 위한 큼지막한 문어 한마리를 통째로 넣고 끓인 참가리비탕 그리고 도톰하게 썰어낸 연어 한라산21도와 초정탄산라임의 합체로 청량하게 벌컥벌컥하다가 2차로 불려갔는데 집에 올때 기억없음 ㅎㅎ 주말 한치낚시가자고 전화왔는데 많은 비에 바람에 무슨 낚시냐고 안갔더니 다음날 이런 사진이 날아왔답니다. ㅠ.ㅠ 오랜만에 보는 갯바위 3자리수 조황 내가 갔으면 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