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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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책 그리고 책 |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그 속에 담긴 문화인류학 《유럽 책방 문화 탐구》](https://img.zoomtrend.com/2025/06/02/ff16ee90-052f-5177-8b39-a6bc48d6d513.jpg)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책 그리고 책 |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그 속에 담긴 문화인류학 《유럽 책방 문화 탐구》
한때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동네 책방이 다 멸종하고 마는 것은 아닌가 많은 사람이 걱정했다.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한국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책이 있는 작은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경제적 효율성이나 빠른 속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품을 팔아 방문하고 손으로 책꽂이를 훑어보는 일은 고유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요즘은 ‘동네 책방’, ‘독립 서점’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동네마다 자리 잡은 아기자기한 소규모 북카페도 많아졌고, 특정한 주제와 분야에 집중하는 책방도 늘고 있다. 퇴근길에 ‘책맥(책+맥주)’을 즐기거나 주말.......

『인간은 의례를 갈망한다』 디미트리스 지갈라타스 - 사회적 동물 인간을 강하게 추동하는 힘, 의례
#인간은의례를갈망한다 #디미트리스지갈라타스 #민음사 #종교학 #종교인류학 #문화인류학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진 않았나요? 그렇습니다. 인간 주위에는 의례가 가득합니다. 세속화되고 근대화된 현대 사회에도 통과의례라는 게 있죠. 입학식과 졸업식, 결혼식과 장례식이 대표적이고요. 추석과 설날 등 명절에 친척과 함께 지내는 행사까지. 제사를 지내든 안 지내든 말입니다. 『인간은 의례를 갈망한다』는 인류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디미트리스 지갈라타스가 쓴 책이다. 뒤 표지를 보면 '과학적 연구와 생생한 현장 탐사의 만남, 인류학의 오랜 가설에 사회심리학이 답하다'고 표시되어 있다. 그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