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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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을 준비하며, 제주 구좌읍 책방 투어!

독서의 계절 가을을 준비하며, 제주 구좌읍 책방 투어!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도토리 6기 영상기자 이승은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입니다. 가을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책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제주 책방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구좌읍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책방에서 책이 주는 여유와 즐거움을 함께 나눠보려 해요. 제주 구좌읍은 제주 동쪽에 위치합니다. 바다와 돌담길이 어우러져 제주를 가장 제주답게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조용하고 아늑한 제주의 시간에 맞춰 책방을 둘러보기 좋은 동네이기도 해요 . 책방지기의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구성되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독립 서점들! 지금부터 저와 함께, 가을 향기 가득한 제주 책방 여행.......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책 그리고 책 |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그 속에 담긴 문화인류학 《유럽 책방 문화 탐구》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책 그리고 책 | 문화공간으로서의 책방, 그 속에 담긴 문화인류학 《유럽 책방 문화 탐구》

한때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동네 책방이 다 멸종하고 마는 것은 아닌가 많은 사람이 걱정했다.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한국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책이 있는 작은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경제적 효율성이나 빠른 속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품을 팔아 방문하고 손으로 책꽂이를 훑어보는 일은 고유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요즘은 ‘동네 책방’, ‘독립 서점’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동네마다 자리 잡은 아기자기한 소규모 북카페도 많아졌고, 특정한 주제와 분야에 집중하는 책방도 늘고 있다. 퇴근길에 ‘책맥(책+맥주)’을 즐기거나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