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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posts[무자막] 둠의 부활기 2부 - 첫 대면이 중요해
현재 무자막인데, 커뮤니티에서 제 자막이 받아들여지면 아마 제가 만든 한글자막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니, 그나저나 왜 이제서야 이런 시스템이 등장했는지(...) 이번 2부에서는 둠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왠지 게임개발하면 게임의 튜토리얼보다 게임의 전체 스테이지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의외로 이들은 첫 인상을 기획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유저가 이 게임의 전체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첫 레벨이기에 이 게임은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방향을 가지고 있느냐, 유저는 어떻게 상황에 대처해 나갈 것이냐도 설명해야 합니다. 둠의 개발자들은 이를 '톤'으로 축약해 부릅니다. 오프닝 스테이지(UA
![[한글자막] 둠의 부활기 1부 - 지옥으로 돌아오다](https://img.zoomtrend.com/2017/03/18/b0116870_58ccf0c39949e.jpg)
[한글자막] 둠의 부활기 1부 - 지옥으로 돌아오다
둠 2016판에 대한 제작기 전반을 담고 있습니다. 1부는 2가지 테마로 나누어 이야기합니다. ID소프트가 이룬 업적을 시작으로 설명하는 전반부와 둠4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대략적인 개발비화를 후반에 이야기하죠. 전반에서는 ID소프트의 과거와 2000년 대 초반의 사내 환경과 회사의 성장기를 이야기하빈다. 후반부에 둠4 (그러니까 2016년판) 개발기를 이야기할 때는 다소 톤이 어두워지는데요. 왜냐하면 그들은 여러번 둠4 프로젝트를 엎었기 때문입니다. 레이지를 개발하고 나서 둠4 개발에 착수했는데, 당시 둠은 둠2:Hell on Earth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었는데 밀리터리풍과 전작인 레이지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콜오브둠"이란 조롱을 듣게 됩니다. 결국 이것은 둠이 아니다라
![KBS [요리인류]에 출연한 멜리 멜(Melle Mel)](https://img.zoomtrend.com/2017/03/09/e0050100_58c0b4942de4f.jpg)
KBS [요리인류]에 출연한 멜리 멜(Melle Mel)
방송이 나간 뒤 글을 작성하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게 됐다. 뭐 딱히 쓸 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록 차원에서 쓴다. 지난 1월 27일 KBS 다큐멘터리 [요리인류 - 도시의 맛]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뉴욕의 요리를 소개했는데 브롱크스의 음식을 소개하면서 힙합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때 랩의 창시자 중 하나라면서 멜리 멜(Melle Mel)이 소개됐다. (히트곡도 아니고) 유일한 대표곡인 'The Message'를 부르며 카메라 앵글에 들어서는데 '호랑나비'만 불러 대는 김흥국 아저씨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멜리 멜 나오기 전 브롱크스를 부감하면서 브롱크스가 힙합과 그라피티의 고향이라는 내레이션이 흐른다. 힙합의 고향은 맞지만 그라피티는 필라델피아시에

제로데이즈
제로데이즈는 지금 전쟁양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를 정리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란에 침투되었던 스턱스넷에 대한 설명부터 왜 침투하게 되었는 지를 정리하고, 그 위험성에 관해 경고하는 다큐멘터리이기도 합니다. 현재 사이버전쟁에 대한 위험성과 그에 대한 규정이 없음을 가장 강조하고 있는 편입니다. 저는 이에 관해 꽤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스노든이 폭로했을 때, 그저 그가 "정부가 네트워크를 감시하여 우리의 사생활이 드러난다"만 폭로한 줄 알았죠. 내부고발자가 이야기 하듯, 그건 가장 크게 화두된 문제에 불과했습니다. 진짜 배기는 따로 있었어요. PLC를 침투하는 스턱스넷(혹은 그와 비슷한 사이버무기)를 통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ATM이나 전력망, 가스의 안전장치까지 조작할 수 있고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