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바다" 스틸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22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다큐를 그다지 할 말이 없어서 말이죠. 이미지는 멋지긴 한데 말이죠.
영화 아바타2 개봉일 예고편 2022년 개봉예정임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6일 |
기대하지 않고 봤다 재밌었던 7번방의 선물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3년 2월 7일 |
극장에가서 영화를 볼 때 제약 사항이 있는데 가족영화 위주로 봐야한다는 점.. 와이프랑 딸아이랑 같이 보려면 아무래도~ 얼덜결에 본 영환데 재밌습니다. 스토리는 뭐 뻔한 내용이지만 한명 만 나와도 영화를 살릴 수 있는 주연이 여럿 한꺼번에 등장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게 대박이었습니다. 류승룡의 연기는 흠잡을 데가 없었고요 . 영화 보기전에 어렴풋이 박신혜가 나온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량이 나와서 또 좋았습니다. 팬이라서.... p.s. 요즘 포스팅이 아주뜸한 이유는 와우에 복귀해서.... 조만간 와우 포스팅을 할 예정..
인질
By DID U MISS ME ? | 2021년 8월 24일 |
이 영화의 원작이 되는 <세이빙 미스터 우>도 그랬지만, 특정 유명 배우가 자기 스스로를 연기하는 영화들이 은근히 있었다. 존 말코비치의 <존 말코비치 되기>가 있었고 또 장 끌로드 반담의 <JCVD>도 있었지. 한국에는 <여배우들>도 존재했고. 그리고 또 그 설정이 핵심인 영화는 아니지만 <오션스 12>가 재밌는 유일한 이유 역시 바로 그 때문이었다. 거기서는 로버트 줄리아가 가짜 로버트 줄리아로서 줄리아 로버츠 행색으로 다니다 진짜 브루스 윌리스를 만나 자신이 가짜 줄리아 로버츠라는 걸 들키게 됐었잖아. 듣기만 해도 얼마나 웃기냐, 이게. 황정민을 데려다 황정민 연기를 시킨 <인질>은 그 점에서 아쉬운 감이 있다. 배우로서 황정민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