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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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쪽에서 제작된 일본 인디게임 다큐 Branching Paths 쪽으로 한국어 자막이 추가되어 있었군요. (ZUN씨도 등장)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15년 무렵이었던 것 같군요. 프랑스 쪽에서 제작중인 일본 인디게임에 대한 다큐멘터리의 티저 영상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제목이 Branching Paths 였지요. Branching Paths: Teaser / 公式発表ティーザー (티저 영상) 이 티저 영상에서 키무라씨와 ZUN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어떤 내용으로 다뤄졌을지 궁금했었습니다. 이후, 본래 일정으로는 2016년 1월 쯤 발매 예정이었습니다만 조금 더 시간이 걸려서 7월쯤에 드디어 발표가 되었더군요. Branching Paths : release trailer / ブランチングパス:リリーストレーラー (발매 시점에서의 트레일러 영상) (트레일러 영상에 붙은

영화 펭귄 위대한 모험 2
지난 월요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에서 영화 펭귄 위대한 모험 2의 시사회가 열렸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18종의 펭귄 중 가장 몸집이 커다란 황제펭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영화 펭귄 위대한 모험 2(L'empereur / March of the Penguins 2: The Call)는 프랑스의 뤽 자케(Luc Jacquet) 감독의 2017년 작품이다. 그는 2005년에 이 영화의 전작인 펭귄 위대한 모험(La Marche de l'empereur / March of the Penguins)으로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다큐멘터리상(Best Documentary Feature)를 수상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서 6개국어가 가능하다는 타일러 라쉬(Tyler
![[영화- 덩케르크] 다른 각도의 전쟁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8/02/28/d0008110_5a96d810b47cf.jpg)
[영화- 덩케르크] 다른 각도의 전쟁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름만 듣고 바로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 [Dunkerque]그간 다소 피폐해졌던 정신에 전쟁 영화는 좀 피해야겠다 싶기도 하고, 못봤던 한국 드라마에 올인하다보니 다소 늦어졌지만, 그래도 꼭 봐야겠다고 내심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연대순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전쟁 영화와 달리, 이 영화는 뭔가 진행 방식이 새로웠다. 마치 전쟁에 참전했던, 당시 전쟁을 겪었던, 이제는 할아버지가 된 병사가자기가 덩케르크에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직접 얘기해주는 것 같았다. 막 6.25 참전했던 우리네 할아버지들이 다큐멘터리 같은 데서 얘기해주는 그런 장면이 겹쳐보였다고 할까.. "내가 그때말이지, 막 뛰
논픽션 다이어리
90년대 지존파사건을 분석하는 다큐멘터리. 단순 지존파 사건을 넘어, 그 사건 이후의 결과들과 그 이전의 일들을 통해, 사회 내면의 광기를 포착해내려고 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사형집행부터 사형집행에 달린 정치적 의미, 삼풍백화점 붕괴와 그 책임자들, 지존파 그 이전의 있었던 사건들까지 언급하며 스케일과 시간대는 점차 커져만 갑니다. 어느 쯤되면 대통령과 정부 이야기까지 나오기에 정치적인 편향성을 두고 진행되는 다큐멘터리가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종교적인 이야기도 나오지만, 종교적인 구원에 의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도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저 그 시절을 살았던 다양한 종파들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다양한 위치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는 것임을 알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