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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애니를 봤다. 우연히 위키백과 뒤지다가 교토가 배경인 애니로 나온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를 찾아봤는데 전혀 기대없이 봤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_+ 독특한 그림과 전개, 계속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 같으면서도 회가 거듭될수록 묘하게 달라지는 스토리들, 깨알같이 나오는 교토의 명소들로 최종화까지 매우 재밌게 본 작품이기에 간단히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원작은 소설로 를 쓴 작가의 작품이라던데 원작은 아직 읽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위키의 설명으로는 원작에서는 4개의 큰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던 것을 애니에서는 잘게 쪼개서 총 11화 분량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대충 내용은 교토에 사는 잉여 대학생

건담 AGE 40화 단상 - 적의 목을 따며 불살을 실천하는 키오
새로운 오프닝에 새로운 건담의 등장, 그리고 키오의 새로운 다짐으로 인해 스토리는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게 되고 있습니다. 특히, 키오가 적을 죽이지 않고 싸우는 전투방식을 택한 것은 플리트의 노선과 정 반대가 되는 상당히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봐야 할 것 같군요. 이번 40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p.s. 여담이지만 점점 오프닝곡과 영상의 퀄리타가 올라라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오프닝곡은 real 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1. 건담 AGE FX의 등장 : FX는 게...겟타? 건담 AGE FX의 탄생비화는 초반에 키오의 회상씬에서 등장하게 됩니다. 세컨드 문 사건에서 이젤칸트의 건담 레기루스에 의해 대파된 AGE-3 건담이 진화한 것이 FX...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의외의 울림을 가진 극장용 애니메이션
드디어 새로운 주간의 시작압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굉장히 이상한 주간이라 일이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린 대표적인 주간이죠. 덕분에 이번에 영화를 배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이 꼬이기 시작하니까 정말 끝도 없더군요. 물론 나쁜 쪽으로 꼬인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말이죠. 다행히 어느 정도는 추릴 수 있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볼 때, 정말 오랜만에 아무 사전 정보를 접하지 못 한 상태 였습니다. 단 하나의 정보가 있었다면, 이 작품의 감독인 오키우라 히로유키가 전작으로 인랑을 연출을 한 적이 있다는 점 뿐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인랑은 제목만 들었던 상태이고, 정작 진짜로는 한 번도 본

건담 AGE 36화 단상 - 손자보다 소중한 건담...
주인공 납치 설정은 1,2,3대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소중한 존재인 건담키오를 구하기 위한 승무원들과 플리트의 집념은 산산조각이 나 버리고, 이어서 뜬금 없이 아세무까지 등장하여 아버지의 속을 긁어 놓고...왠지 모르게 주말 연속극같은 전개가...이상 36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참하게 털려버린 건담 AGE-3 오비탈 등장하자마자 적에게 피격을 당한 것도 모자라 힘으로 제압 당하기까지...키오의 수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차후에 등장할 '건담 AGE FX' 같은 로봇을 띄워 줄려는 속셈 같은데, 첫웨어가 등장하자마자 적에게 신나게 제압 당하는 것도 모자라 납치 당한다는 설정은 뭔가 좀 아닌 듯 합니다. (키오가 굳이 할아버지를 구하려 복귀한 것도 큰 문제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