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もへの手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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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 취향에서 벗어나서 말입니다. 잘 만든 작품이기는 하지만, 제가 이걸 꼭 소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거의 안 들더군요.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번 700개 한정판이라는 이야기도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 않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에반게리온은 팬심 때문에 사고, 늑대아이는 말 그대로 취향에 거의 완벽하게 부합하는 작품이라 사는 것과 정 반대죠.) 디자인은 꽤 예쁩니다.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돌비 TrueHD, dts-HD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전체 : 관람가 런닝타임 : 120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 2012년 출시사 : DS Media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키즈애니 라는 타이틀이 붙었지만 어른이 봐도 좋을 법한 만화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원제;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 작품이 으레 그렇듯 이 영화도 손으로 그린 옛 그림체로 되어 있어 향수를 자극한다. 엄마인 이쿠코와 둘이 섬으로 살러 들어온 사춘기 소녀 모모가 다락방에서 만난 세 요괴 이와, 카와, 마메와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모모의 마음 속 상흔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빠를 잃은 여자아이의 상실감, 사춘기 소녀가 겪는 엄마와의 갈등의 스토리에 요괴들이라는 비현실적인 캐릭터가 가미되어 모녀 앞에 놓인 현실의 무거움이 다소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다락방에 놓인 옛날 책에서 튀어나온 세 요괴들은 외로운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표를 확인하니 원래 제목은 ももへの手紙. 가족이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서툰 모습들. 그래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편지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를 뚫고 달리며 용기를 내어 물에 뛰어드는 모모가 멋지고 부러웠다. 우물쭈물 망설이다 한달 동안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편지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여러 장의 편지를 부치고 모모처럼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의외의 울림을 가진 극장용 애니메이션
드디어 새로운 주간의 시작압니다. 솔직히 이번주는 굉장히 이상한 주간이라 일이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린 대표적인 주간이죠. 덕분에 이번에 영화를 배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이 꼬이기 시작하니까 정말 끝도 없더군요. 물론 나쁜 쪽으로 꼬인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말이죠. 다행히 어느 정도는 추릴 수 있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볼 때, 정말 오랜만에 아무 사전 정보를 접하지 못 한 상태 였습니다. 단 하나의 정보가 있었다면, 이 작품의 감독인 오키우라 히로유키가 전작으로 인랑을 연출을 한 적이 있다는 점 뿐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인랑은 제목만 들었던 상태이고, 정작 진짜로는 한 번도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