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AGE 40화 단상 - 적의 목을 따며 불살을 실천하는 키오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2년 7월 16일 |
![건담 AGE 40화 단상 - 적의 목을 따며 불살을 실천하는 키오](https://img.zoomtrend.com/2012/07/16/c0056660_5002a1c8419f2.png)
새로운 오프닝에 새로운 건담의 등장, 그리고 키오의 새로운 다짐으로 인해 스토리는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게 되고 있습니다. 특히, 키오가 적을 죽이지 않고 싸우는 전투방식을 택한 것은 플리트의 노선과 정 반대가 되는 상당히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봐야 할 것 같군요. 이번 40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p.s. 여담이지만 점점 오프닝곡과 영상의 퀄리타가 올라라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오프닝곡은 real 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1. 건담 AGE FX의 등장 : FX는 게...겟타? 건담 AGE FX의 탄생비화는 초반에 키오의 회상씬에서 등장하게 됩니다. 세컨드 문 사건에서 이젤칸트의 건담 레기루스에 의해 대파된 AGE-3 건담이 진화한 것이 FX...
주토피아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6년 3월 21일 |
![주토피아](https://img.zoomtrend.com/2016/03/21/a0011362_56f0037f68bb6.jpg)
얼마전부터 [트위터]에서 [주토피아]와 관련된 이미지들과 극찬이 쏟아졌고, 실제로 개봉 초기에는 별다른 반향이 없다가 오히려 시간이 흐르면서 좋은 평가와 더불어 흥행이 좋아지는 현상까지 일어났는데요. 요 몇년동안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나올때마다 챙겨보다가 이번에는 깜빡 넘어갈 뻔했지만, 이정도까지 이야기가 나왔다면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며칠전에 보고 왔습니다. 과연 그러한 이야기가 나올법할만큼, 만족스러운 작품이더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주토피아]의 스포일러를 곁들이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편의 세계관은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살벌한 야생의 세계는 끝났고, 서로 공존하면서 지내게 되는데요. 주인공 주디 홉스는 연약한 토끼지만 경찰관을 꿈꾸며 살아가고, 신체적 능력에서 열세임에도 불구하
밀려있는 작품 중에서 어떤 작품을 감상할지 고민중입니다 (...)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8월 23일 |
![밀려있는 작품 중에서 어떤 작품을 감상할지 고민중입니다 (...)](https://img.zoomtrend.com/2012/08/23/b0042765_50358a97cf98c.jpg)
올해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상당히 바빠진 이후로 애니메이션을 예전만큼 챙기지 못하고 있죠. 그런지라... 종영작과 신작을 막론하고 상당한 작품이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 먼저... 3월 종영작은 지난 방학때 상당수의 작품을 처리(?)하긴 했지만 ▶ 페르소나 4 (18화 ~) ▶ 제로의 사역마 F (3화 ~) 가 밀려있는 상태고 6월 종영작은 ▶ 언덕길의 아폴론 (3화 ~) ▶ 산카레아 (9화 ~) ▶ 여기저기 (3화 ~) ▶ AKB0048 (3화 ~) 현재 방영중인 신작은 ▶ 캄피오네 (5화 ~) ▶ 그래서 나는 H가 할 수 없다 (4화 ~)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4화 ~) ▶ 모야시몬 리턴즈 (4화 ~) ▶ 하설 랑데뷰 (3
이번 분기 애니도 1화가 전부 끝났는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1월 13일 |
1: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1/12(月)10:25:24 ??? ※평소보다 더 상태가 안좋다 그만큼 다른거에 시간 쓸 수 있어서 상관없지만이런말하긴 뭐하지만이번분기 라노벨 원작 애니들은작화면에서 만큼은 까여도 할말 없음여느때보다 지독함 진심 2: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1/12(月)10:28:01 ??? 흉작이야 3: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1/12(月)10:29:04 ??? 매번 항례의 흉작 어필 6: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1/12(月)10:31:03 ???>>3 이번 분기 레알 흉작임 1화 전부 보고 판단할 것도 아닌 애니가 많아4: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1/12(月)10:29:44 ??? 흉작 흉작 너무 그런다 5:名無しさん@おーぷん: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