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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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48화 단상 - 제하트는 동정이었군요
제목이 '절망의 반짝임' 이던가요? 제목 그대로 '절망적인' 상황만 연출되고 있습니다. 게임판 스토리대로 주요인물 세 명이 저세상으로 하직해 버렸다는 사실...막판에 보여준 오브라이트의 대사와 프람의 외모 업그레이드 제하트의 고백은 가슴을 울리게 만드는군요. 종영 1화를 앞두고 급격한 속도로 이야기를 풀어 나갔던 이번 에피소드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브라이트의 최후 특급 엑스라운더인 키오도 쩔쩔 메는 프람을... 오브라이트가 가볍게 제압합니다. 도대체 엑스 라운더들은 그 동안 뭘 한 건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치명타를 맞고 프람을 최후를 맞게 됩니다. 베이건 기체의 콕핏이 머리에 있다는 것이 크나큰 결함이었군요... 수 십년 전, 전투 중 사망한

최근까지 '코난'이 죽인 사람의 수는 몇 명?
'명탐정 코난' 의 코믹스, TV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통틀어 죽인은 사람의 숫자가 최근 업데이트된 모양입니다. 단행본 74권 기준: 453명 TV 시리즈 631화 기준: 334명 극장판 기준: 73명 이상 총 860명이 되겠습니다. 단행본과 TV시리즈의 등장인물이 겹치기 때문에 단순합계는 정확치 않지만 여튼 '머릿수' 로만 따져본다면 천 명 달성을 눈앞에 둔 셈...사고사는 물론 범인의 자살까지 포함된 숫자라고는 하지만 정말 무시무시 하군요. 반대로 생각해 본다면 코난이 없었더라면 860명의 범죄자+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은 구할 수도 있었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사실 범죄라는 것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 장르상 그건 힘들다고 봅니다. 여튼 이미 '명탐정

건담 AGE 46화 단상 - 키오, 신경쓰여요
드디어 고대하던 최종결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본다면 주인공인 키오의 심경 변화(똥고집)라든지 베이건 실세로 등극한 제하트의 알 수 없는 행동까지 아직까지는 최종화 진입 단계로의 준비가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건담 AGE FX의 새로운 전투모드가 공개되고 이젤칸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최강의 파일럿의 본격적인 시동까지 암시되면서 키오가 펼치게 될 최종화 이벤트의 모습이 기대되는군요. 후반부 전투씬이 인상적이었던 이번 46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수귀 같아 보여도 플리트는 진정한 능력자입니다만... 베이건 전면전을 앞두고 이미 이성 따윈 저 멀리 은하계로 던져버린 것 같은 플리트이지만, 그의 뛰어난 직감과 전술은 세대를 거쳐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전투에서 하마

건담 AGE 45화 단상 - 패배를 모르는 정신승리
제하트가 이젤칸트의 '광기' 까지 계승받은 모양이군요. 하지만 간만에 속도감 있고 화려한 전투씬들로 가득한 에피소드가 되어버렸습니다. 반면, 주인공인 키오는 'AGE FX' 의 이미지 소비를 막으려는 제작진의 심보인지 2화째 휴식 중이군요...종영 4화를 남기고 있지만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주인공 일행과 베이건 일당들의 긴장감은 그 결말의 끝을 알 수 없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라고...말씀드리고는 싶지만 이미 49화 스토리까지 대략 나온 상태...) 이번 45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이 들면서 제대로 퇴물이 되어버린 아세무 2세대 시절의 아세무는 비록 '엑스라운더' 가 아니었지만 뛰어난 화력 제어 능력과 예측불가의 공격으로 왠만한 엑스 라운더 따윈 가볍게 제압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