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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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전쟁 - 혁명의 날개 : 팬에게는 감정적 마무리, 생 초짜에게는 고생길

도서관 전쟁 - 혁명의 날개 : 팬에게는 감정적 마무리, 생 초짜에게는 고생길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11일

부천에 또 다시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부천에서 그렇게 많은 작품을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별로 그렇게 땡기는 작품이 없어서 말이죠. 만약 땡기는 작품이 있었으면 회사를 빠지고서라도 갔을 겁니다. 하지만 도저히 그렇게 진행을 할 수는 없겠더군요. 아무튼간에, 적어도 제가 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기는 했고, 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상황보다는 좀 낫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예매 시스템과 제가 가지고 있던 모 아이템의 충돌로 인해서 좀 아쉬운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전 도서관 전쟁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책을 먼저 읽었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 이야기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었죠. 책을 읽으면서 내내 그렇게 느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

반딧불 언덕에서 - 편안하고 소소한, 하지만 큰 파문을 지닌 애니메이션

반딧불 언덕에서 - 편안하고 소소한, 하지만 큰 파문을 지닌 애니메이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31일

이번주는 무시무시한 주간입니다. 영화가 세 편이죠. 게다가 가족들과 스카이폴을 한 번 더 보러 가기로 되어 있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배치가 정말 복잡하게 되어 버렸죠. 이 혼란을 가중시키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다행히 월요일에 시사로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만, 스카이폴 리뷰가 무지막지하게 길어지는 바람에 결국에는 뜨는 속도가 너무 늦어지기는 했네요. 아무튼간에, 오랜만의 애니메이션 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또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작품을 하나도 없는 작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작품에 관해서 아는 거라고는 이 작품의 감독이 원피스와 뭔가 관계가 있고, 이 작품이 부천 국제 판타스팅 영화제에서 상영이 되었다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정보에서

프랑켄위니 - 당신의 추억을 당신의 아이와 즐기세요.

프랑켄위니 - 당신의 추억을 당신의 아이와 즐기세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12일

드디어 애니메이션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만, 이미 아이맥스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굉장히 보고 싶은 작품이 이미 두 편이나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이맥스의 진가는 3D 보다는 2D 실사 영화에서 더 드러나고 있죠.) 일단 이번 작품 역시 굉장히 땡기는 작품인지라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북미 평가도 꽤 좋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전이 팀 버튼은 굉장히 걱정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이제 슬슬 영화판에서 쓸만한 재능은 다 쏟아 붓고, 홀랑 망해가는 그런 케이스가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이런 내리막이 보였죠. 솔직히 전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기는 했

늑대아이 - 호소다 마모루의 장외 홈런

늑대아이 - 호소다 마모루의 장외 홈런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4일

개인적으로 호소다 마모루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극장에서 놓친 이후, 다시는 호소다 마모루의 영화를 극장에서 놓치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 역시 어떻게 하건 결국에는 극장에서 보고 말았죠. 호소다 마모루 작품은 아직까지는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으니 말입니다. 웬만한 그저 그런 헐리우드 영화 보다 더 좋게 받아들일만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을 보실 분들은 이미 이 블로그를 보지 않더라도 극장 나들이를 계획중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호소다 마모루의 이름이 아직까지 그렇게 크게 다가오는 상황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골수 팬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도 꽤 있는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