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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29화 단상 - 살인병기 키오
처음부터 너무 잘나가는 건담 에이지-3, 사기 캐릭터 주인공 덕분에 적들이 불쌍해질 정도로군요. 이번 시리즈는 오프닝 퀄리티부터 최신판 용자물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박력을 자랑하면서 한층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텝 중에는 오오바리 마사미씨가 포함되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납득이 될 만한 수준. 여튼 노인이 된 플리트와 손자인 키오가(피...피노키오?) 협력하여 첫 화부터 새로운 건담을 기동시키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시작부터 뭔가 다른 포스를 풍기는 건담 에이지 29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베이건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침략에 실패했던 빅 링, 그러나 플리트의 부재+베이건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 지구는 침략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 <오즈마> 리뷰(스포일러 포함).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막 쓴 내용이기 때문에 짜임새가 깔끔하기 않을지도 모르고, 제 주관이 개입되어 있으니 알아서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짤은 올리기 귀찮다고 말할 수는 없어 는 은하철도 999 시리즈로 유명한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께서 예전에 만들어두신 시나리오를 얼마 전에 새로 각색해서 내놓은 작품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막화된 황량한 미래. 자신들만의 기계 도시를 만들어 살아남는 자들과 사막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 둘의 대립. 그리고 사막을 뒤흔들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와 두려움의 이름으로 남은 거대한 기계, 오즈마. 이 자체로 보면 상당히 괜찮은 소재들이고, 내용 전개도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몇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28화를 끝으로 2세대는 종료. 그동안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만 결국 최후에 웃는 것은 된장년 로마리 뿐이로군요. 28화는 지난 에피소드의 콜로니 낙하사건으로부터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등장인물들에게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그로덱 함장의 죽음과(1세대의 영웅인데 어처구니없게...) 주인공 아세무의 특수부대 대장진급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번 28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버지가 시켜서 반란을 저지르는 아세무....스토리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방군이 좀 썩어줘야 건담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플리트의 야망은 사령관 진급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개. 2

미녀와 야수 3D - 적어도 입체가 사족은 아니어서 다행
솔직히 전 이 작품이 이번주에 개봉한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사실 라이온 킹 시절에는 그냥 넘어간 것도 있어서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생각해 보니 라이온 킹은 극장에서 봤으니 그냥 그렇다고 치지만, 미녀와 야수는 극장에서 본 적이 없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웬지 극장에서는 다시 보기 힘들 것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굳이 리뷰는 필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나게 유명한 영화인데다가, 나름대로의 재미 역시 굉장히 잘 만들어 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은 일종의 영화라고, 그리고 한 문화 현상이라고 불러야 할 만큼, 굉장히 강렬한 부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