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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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3; 어쨌든 중박은 하는구나....

맨 인 블랙 3 윌 스미스,토미 리 존스,조쉬 브롤린 / 배리 소넨필드 나의 점수 : ★★★ 솔직히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뭔가 눈에 띄는 점이라던가, 대단하다 라고 느낀 점은 없다. 오락 영화라는 본분에 충실했고, 2시간이 좀 안되는 시간 동안 너무도 즐거웠다. 앞의 두 작품에서 이어지는 팬서비스격인 요소들도 즐거웠고, 윌 스미스의 입담도 즐거웠지만, 무엇보다도 놀라웠던 것은 거의 더빙에 가깝다고 생각할 정도로 모든 것이 토미 리 존스 그 자체였던 조쉬 브롤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영화가 어떻건 간에 난 이 영화가 좋았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샤를리즈 테론,크리스틴 스튜어트,크리스 햄스워스 / 루퍼트 샌더스 나의 점수 : ★★★★ 이 영화에 대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때 반드시 보아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1)샤를리즈 테론이 나온다. 2)샤를리즈 테론이 까마귀로 변신한다. 3)고딕풍의 분위기를 풍기는 판타지일 것 같다. 라는 이유였다. 비록 서방세계 김태희(얼굴이 동급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중천에서의 김태희 감정 20종 표현연기 세트를 생각하시면 될듯)라고 불릴법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등장하는 것이 약간의 걱정이긴 했으나, 어쨌든 전반적인 트레일러의 모양새는 만족스러웠고, 오늘 보게 되었다. 일단 2시간 정도 되는 시간 안에 백설공주의 기본적인 플롯을 줄기삼아 놓고, 곁가지로 왕비의 등

헐 좋잖아, 맨인블랙3.

헐 좋잖아, 맨인블랙3.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3일

방금......은 아니지만 오늘 저녁 보고 온 따끈따끈한 맨인블랙3 감상입니다. 될 수 있으면 영화감상에 방해될 만한 스포일러는 감추겠습니다. 1. 제목 그대로 헐 별 기대 안 하고 그저 제이와 케이(영자변환도 귀찬타;;;) 요원을 보러 갔건만 재밌었습니다. 2. 한 때 비록 2차에 불과하지만 글 좀 써볼까 어떻게든 끄적대던 인간인데 전 기승전결 구성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3. 개그보다 심각한 장면이 더 많은 것이 1, 2와 다른 것 같습니다. 뭐 그래봤자 엑스트라 픽픽 쓰러져도 그렇게 맘이 아프지 않은 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니까 그렇지만서도. 4. 토미리존스의 주름살도 주름살이지만 극중 대화인 [14년째 파트너]와 어울려 오히려 그 처진 눈꺼풀에 맨인블랙 1, 2를 봤던 그 시절이 떠올라 팬인

[Men in Black III]맨인블랙 을 보고

[Men in Black III]맨인블랙 을 보고

멋진넘|2012년 5월 31일

이 영화 명불허전이란 말을 ..기억하게 해주는 듯이 신나게 사람을 웃겨줄주 아는 재미로 무장되어 있었다. 헐 ~~ 이란 단어가 생각나지 않도록 말이다. 토미 리 존스의 다시 모습을 보니 어찌나 그리 반갑던지.. 그는 나이가 들어도 너무 멋지게 된것 같다. 뭐 과거의 K 아니 젊은 역활의 조쉬 브롤린 역시 재미있게 영화를 잘 살렸던 것 같다. 특히 알파벳 하나로만 나오는 이들 요원드의 이름에서 O와 K 가 알려주는 깨알같은 재미까지.. 영화에서 선 굵은 웃음 보다는 자근자근 앂으면서 코메디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그런영화로써의 재미가 컷다. 사실 영화 중반 이후부터는 어딘지 모르게 ... 스토리가 슬슬 보이기 시작했기에 ..쪼매 아쉬웠기도 했지만 .. 그래도 여름을 알려주는 코메디 영화로써의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