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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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posts허트 로커; 졸작이라기보다는 그냥 평작.
허트 로커 제레미 레너,안소니 마키,브라이언 개러티 / 캐서린 비글로우 나의 점수 : ★★★ 이 영화가 무려 아바타를 제치고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을 때 모두가 다분히 영화제/시상식을 겨냥해 만든 기획성 영화라고들 얘기했다. 그리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광풍이 지나고 나서 심지어 빈 라덴이 죽은 지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본 이 영화는 정말 평작이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렸다. 9.11 테러가 큰 의미를 갖는 것은 군인만이 죽고, 전장만이 배경이었던 중, 근세 시대의 전쟁에서 도시 전체가 전장이 되고 민간인들도 폭격의 희생이 되었던 세계 1, 2차 대전을 거쳐, 전쟁이 상시 어느곳에나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하게 되는 테러전의 양상으로 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가 그 유명한 '지구촌

그러고보니 어제 어벤저스를 보고 왔습니다.
여전히 풀 3D는 자막뿐... 여하간에 어벤저스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재밌더군요. 중간중간 깨알같은 개그장면들도 볼거리고 말이죠.(갑자기 옆에 서있는 토르를 날려버리는 헐크라던가..) 전체적인 평은 두가지. 지못미 콜슨요원. 안습의 로키... 어벤저스2 떡밥도 뿌렸겠다, 스파이더맨은 리부트도 하겠다. 어벤저스2에서는 스파이더맨도 나올 수 있을려나요... 아무튼 재미잇었습니다.
![[Avengers] 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2/05/10/a0101790_4fa78dad6e9ff.jpg)
[Avengers] 를 보고
이 영화 나름 hero로 물이 아닌 코믹물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영화 전체에서 코믹이란 적당한 양점을 잘 쳐준 영화였다.뭐랄까 다른 것보다도 이런 양념 하나하나가 재미로써 가득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해야할까나. ^^ 그런점에 이 영화는 나름 장르를 파괴 했다고 보고 싶다. 거기에 한술 더 뜬다면,, 코믹에 Hero 물을 껴 넣은 것이 아닐까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영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여기 이 영화에는 5명과 악역 1명.. 총 6인이 펼쳐가는 이야기 꺼리에 한 두셋정도가 같이 양념처럼 있어 준다고 해야 할것이다. 특히 영화의 구성에서 전반적으로 그 끈들을 이어주게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었을 터인데.. 적당하게 잘 이어주고 있었으며, 영화 특유의 주제의식을 볼 수 있었
은교; 밝고 따스한 햇빛도 너무 오래 비추면 살갗을 태워버린다.
은교 박해일,김무열,김고은 / 정지우 나의 점수 : ★★★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언론몰이를 톡톡히 했으나 어벤저스의 폭풍에 휘말려서 고전하고 있는 정지우 감독의 신작 [은교]를 보았다. 해피엔드가 개봉했을 당시 미성년자였던 나로써는 주변의 말로만 그 논란을 들었을 뿐이었고, 이번 은교 개봉 당시에도 정지우 감독과 그 논란을 연결짓지 못한 채, 관람 후에야 그것을 알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가 너무 길었다. 이적요, 서지우, 그리고 그 사이에 대한 은교의 알듯 모를듯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을 롱샷과 풍경샷, 그리고 부감샷이 너무도 많았다. 물론 이적요의 집에 내리쬐는 햇살, 그리고 그 안에 서 있는 은교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하지만 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