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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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뜻밖의 여정, 뜻밖의 어드벤처 재미
알다시피 2000년대 들어서 와 함께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준 시리즈. 변함없이 이 시리즈를 지켜온 수장 '피터 잭슨'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으며 반지 원정대에서 60년 전으로 회귀한 이야기로 돌아왔으니 이다. 그래서 대다수가 '프리퀄'(Prequel :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 이라고 한다. 혹자는 때론 아니다, 스핀오프격의 '리부트'라고도 한다. 어쨌든 그런 변용적 형태를 차치하더라도,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통해서 판타지한 어드벤처 세계를 제대로 보여준 피터 잭슨. 그에 의해 또 탄생된 영화 '호빗'은 반지의 제왕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처음엔 보잘것 없는 원정대가 꾸려지기 전,

호빗 : 뜻밖의 여정
상영시간 : 169분 감독 ; 피터 잭슨 주연 : 이안 맥켈런, 마틴 프리먼, 케이트 블란쳇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가 꾸준히 상영되던 시절에는 연말이 기다려졌다. 하지만 그 시리즈가 끝나고 연말이면 허전해졌다. 모님의 블로그를 보고 호빗에 관심을 가졌으나 연말 폭풍 일거리에 막혀서 영화 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그래도 기분 전환을 위해서 영화 하나쯤 보자고 검색을 했다. 호빗이 아렇게 상영 시간이 긴 영화인 줄 몰랐다. 진짜 휴일 아니면 보기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상영관이 적었다. 긴 영화들은 영화관에서 봐야지 안 그러면 안 봐지는 관계로 부랴부랴 예매를 하고 보러 갔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있었다. 다음 편이 나오면 또 챙겨볼 것 같다. 하지만 3시간 가까이 되니까 허리는 아프고 목은

호빗 흥행예상 적중!
나도 피터 잭슨 좋아하고 반지의 제왕 팬인데.. 안타깝다. p.s. d님 덧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련 덧글호빗 한국에서 망했죠 관련 포스팅호빗 : 뜻밖의 여정 걱정된다

호빗 IMAX HFR 3D - 완벽한 입체감의 3D
‘호빗 뜻밖의 여정’을 IMAX HFR 3D로 CGV 왕십리에서 재관람했습니다. 개봉 첫 날(12월 13일) 첫 회를 관람했을 때는 등장인물의 움직임이 비디오테이프를 빨리 감은 것처럼 갑자기 빨라져 어색한 장면이 영화 초중반에 발견되었지만 어제 오후에 관람했을 때는 이상 현상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관람석의 위치가 옆쪽에서 가운데로 바뀌었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첫 번째 관람에 비해 확실히 두드러지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바타’에 필적할 만한 완벽에 가까운 입체감이었습니다. 두 번째 관람이기에 역시 서사의 전개보다는 세세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아조그가 이끄는 오크 무리에 쫓기자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의 부하 드워프 중에 배신자의 존재를 암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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