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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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드워프: 시작된 여정
어째 스타워즈 연대기수순을 밟고나가고 있는 반지의 제왕시리즈입니다. 시간대순서라던가 주인공이라던가 비슷한점이 많군요. 특히 이번 새 시리즈 1편의 평이 좀 미묘하다는것도 비슷합니다.... 이번 호빗도 반지의 제왕처럼 3편을 연달아 찍었다고하고 그 제작비는 이번 호빗 1편에서 얼추 회수했다고하니 이제 다음편부터는 신나게 벌일만 남았군요. 피터잭슨 이 아저씨 참 싸게 잘찍는단 말야.. 반지의 제왕이 압도적인 원작의 분량때문에 상당부분을 쳐냈다면 이번 호빗은 모자란 원작을 3부로 잡아늘렸더군요. 덕분에 오리지날 분량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네요. 특히 그냥 언급수준에 머물렀던 라다가스트의 비중이 놀라웠습니다. 오리지날 캐릭터나 다름없기는 한데 제가 생각하고있던 라다가스트의 이미지랑 딱 어울렸던지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감 독 : 피터 잭슨 / 169분 출 연 : 마틴 프리먼, 이안 맥컬런, 리처드 아미티지 관람일 : 2012.12.19(3D HRF Imax) / 2012.12.22(3D HRF ATMOS) J양의 도우미였다는 이유로 저녁 2번 IMAX 한편을 원없이 향유할 수 있었다. (감사~ 감사~♡) 그 중에 IMAX로 선택된 것이 이 호빗. 일단 나는 잘 만들어진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환타지와 역사물이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어진다. 솔직히 호빗은 아직 소설을 안읽었다. 사놓기만한지 어언 X년. 책장안에서 먼지를 뽀얗게 입은 채 다소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아마도 옹정황제(--;;) 10권짜리를 다 읽고 나면 읽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여튼, 그 탓에 호빗은 줄거리만 대충 알지 세세한 장면이라든가 앞으로의

호빗
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 좋다, 별로다 말이 많이 갈리는데 난 매우 재밌게 봤다. IMAX+3D로 봐서 더 재밌었던거 같다. 3D안경을 쓰고 눈 앞에 펼쳐지는 뉴질랜드(아마도?)의 대자연을 보고 있자니 마치 그곳에 진짜 온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3부작의 첫편이라는 생각을 하고 보면 아쉬움이 덜할텐데, 3부작인걸 모르고 들어갔다가 당혹해 하는 사람이 많은듯했다. 낯선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프로도역의 엘리야 우드도 나오고, 영국 신사 간달프, 엘프족의 수장 휴고 위빙, 백의 마법사 사루만, 그리고 골룸도;;; CG 그래픽도 확실히 반지의 제왕에서 많이 업그레이드 됐다. 마지막 장면의 드래곤 눈은.. 와우... 빠져들거 같아..... 16,000원 주고 3D+IMAX로 본 보람이 있는 영화였다. 이제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피터 잭슨 감독, 이안 맥켈런(간달프), 마틴 프리먼(빌보 배긴스), 리차드 아미티지(소린) 주연 "땅속 어느 굴에 호빗이 살고 있었다." 1930년대 초반,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 J. R. R. 톨킨은 학생들의 과제를 채점하다가 지루해진 나머지 심심풀이로 백지에 이 하나의 문장을 썼다. 호빗이 무엇인지 자신도 몰랐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문장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고 6년 후, 아이들을 위한 환상동화 '호빗'이 탄생하게 된다. 저 한 문장이 설마 이세상 모든 판타지의 바이블인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이어져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게 될 것이라고는 작가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