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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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 - 또다른 여정의 시작

<호빗: 뜻밖의 여정(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 - 또다른 여정의 시작

이번에도 3부작이다. 반지원정대가 길을 나선지 10년이 지난 올해, 그 프리퀄 격인 이 모습을 드러냈다. 에서의 절대반지를 차지하기 위한, 그리고 이에 맞서는 원정대의 모험이 그들 세계의 존폐를 좌우하는 일이었다면, 그 이전의 (나름) 평화로운 세계에서 무슨 모험을 3부작씩이나 하는지는 두고 봐야겠으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가 꽤 성공적으로 스크린으로 옮겨진 듯하다. 은 반지원정대의 일원인 프로도의 삼촌 빌보가 간달프의 제안으로 난쟁이족들과 함께 그들의 옛 왕국을 되찾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과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첫 번째인 이번 영화는 이들

<호빗> 보고왓슴다!

<호빗> 보고왓슴다!

영화를 보았으면 감상을 남깁시다. ㅋㅋ 여하튼 호빗을 보고왔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물론 그렇듯이 난 사전에 영화의 정보따위는 전혀 알아보지 않는다. 배우가 누군지는 포스터만 보지여. 이번 영화의 주인공 호빗 빌보 배긴스의 젊은 시절이 나온다. 어라? 낯이...익어. 매우 낯이 익어! 누구지? 하고 영화 끝난 다음에야 훈이한테 물어봐서 알았다. 아하!!!!!!!!! BBC셜록의 왓슨이구나!!!!!!!!!!!!!!!!!!!!! 올레!!! 짱이다 ㅋㅋㅋㅋ저분이 이번에 마을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빌보를 연기하시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정말 그보다 빌보에 어울리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솔직히 반지의 제왕에서....프로도는...너무...꽃소년이었어 ㄱ-) 전혀 원정의 느낌이 안나 ㅋㅋ 샤

<호빗 : 뜻밖의 여정>- 이 영화의 제목은 왜 드워프가 아닌가

<호빗 : 뜻밖의 여정>- 이 영화의 제목은 왜 드워프가 아닌가

안녕하세요! 비정기 시릴르의 시릴르입니다. 시릴르는 시릴시릴하고 웁니...읭? 이놈의 반응도 못 얻는 개드립은 시도때도없이 제 의지를 탈출해서 뛰쳐나오네요. 추태를 보여드린게 별로 죄송하지는 않습니다. 난 엘프라인이니께로!(뭔 소리여;;;) ...각설하고 월요일에 호빗 보고 온 썰을 풀어보겠습니다.네, 호빗. 중간계의 키작은 종족. 도닥과 정원사와 소설가가 있는 재미있는 종족. 옷은 만들 줄 알지만 신발은 만들 줄 모르는 그런 우리의 호빗.(아니야!) 술은 마실 줄 알지만 애 취급 받는 그런 종족 호빗. '호빗 입장하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나라 남자들 일부가 괜히 놀란다는 그런 종족. 뭔가 왜곡이 많은것 같지만 사소한 것에 신경쓰면 어찌 되는지는 잘 아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사와요. 영화는 전작인

호빗, 뜻밖의 여정

샤블리|2012년 12월 31일

압구정에서 영화 을 보고 왔다. 전체적인 느낌은 피터 잭슨 감독이 영화 의 느낌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호빗'의 원작 소설에는 출연하지 않는 등장인물들이(사루만같은) 많이 등장한 것이나 영화 도입부에 빌보의 책인 '레드북'을 매개로 반지의제왕과 이야기를 연결시킨 부분 등이 그렇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피터 잭슨 감독이 '호빗' 시리즈를 구상함에 있어서 이야기를 너무 길게 늘어뜨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게 사실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설 '호빗'은 2부작으로도 충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빌보가 반지를 얻게 되는 과정을 축으로 하는 한 이야기와, 스마우그가 죽고 다섯 군대의 전투가 벌어지는 또 한 이야기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아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