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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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R.톨킨의 전기 영화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이 양반에 관해서 설명을 할 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지의 제왕을 만든 바로 그 사람이자, 호빗의 작가, 그리고 수많은 판타지 세계의 세계관이 기반으로 삼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기도 하죠. 혹자는 판타지 세계를 먹여살리는 신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정도이니.......어쨌거나, 톨킨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면 역시나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이죠. (후린의 아이들은.....약간 이야기 하기 미묘하죠. 레지빗 이야기 역시 그렇고 말입니다.) 참고로 이번 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는 대학시절과 1차대전 참전 당시라고 합니다. 어찌 보면 호빗이라는 작품을 쓰기 전의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영화 특성상 아무래도 호빗 출간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 The Desolation of Smaug.2013)
2013년에 피터잭슨 감독이 만든 더 호비트 3부작 중 2부작. 내용은 전작에서 외로운 산을 근방에 도착한 빌보 일행이 에레보스 왕국에 가서 스마우그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보다 더 오리지날 전개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원작에서 나오지 않는 그게 바로 극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일단 피터 잭슨 감독의 엘프 덕심으로 인해 레골라스와 타우리엘이 오리지날 캐릭터(레골라스는 더 호비트에는 나오지 않았다)로 참전해서 엘프무쌍을 선보이는데 이게 분명 화려한 액션이기는 하지만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린과 12가신이 듣보잡으로 전락했다. 이번 편에서 드워프들의 액션씬으로서 볼만한 장면은 술통을 타고 강을 떠내려가며 싸우는 것과 막판에 스마우그와의 대결 밖에
![[호빗] 올 초에 덕질한 흔적; 소린, 필리, 보푸르 그리고 스란두일 그림들.](https://img.zoomtrend.com/2013/12/16/c0003719_52aea4213f755.jpg)
[호빗] 올 초에 덕질한 흔적; 소린, 필리, 보푸르 그리고 스란두일 그림들.
텀블러에만 그림을 올리고 이글루에는 올리다 말아서 모처럼 다 모아봤다. 호빗 1편을 보고 소린한테 반해가는 와중에 그린 그림. 그래프트지 스케치북에 사용재료는 콘테 파스텔 수채물감 등등. 아, 연필도. 의외로 보푸르가 빌보를 챙기더라는. 폰으로 찍었더니 색이 제일 안 나왔다. 필리도 맘에 들어서. 재료는 소린과 동일. 제일 처음에 그린 게 스란두일이었는데....리페이스를 좀 안 닯게 나와버렸다. 이번에 스틸샷이 좀 공개되었으니 다시 그려봐야겠다. ^^ 이 그림은 콘테는 사용하지 않음. 출처는 모두 내 텀블러. 텀블러가 덕질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2편이 훨 낫네...
호빗 1 뜻밖의 여정은 지루하고 재미없었습니다. 마치 이건 시리즈 영화고 첫편은 도입부니깐 좀 아기자기하게 이야기를 끌어도 되지? 라고 실실거리며 재미없는 문턱을 열어가는 그런 분위기였죠. 그리고 드디어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나왔네요. 한마디로 기대이상입니다. 대박이네요. 자그만치 161분이나 되는 런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흘러갑니다. 도입부의 시끄러운 술집부터 판타지 스럽죠. 1. 스토리 전개입니다. 전편 뜻밖의 여정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단순히 살금살금 걸을 수 있는 신체적 특징으로 스카웃되어 드워프들이 잃어버린 왕국을 찾는 여정에 마법사와 합류하게 되어 겪는 도입부의 모험이라면 이번 편은 목적지에 닿기까지의 재미있고 험난한 여정과 요정족과의 조우 그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