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포스트: 143
Tags

Posts

143 posts
영화 -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영화 -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블루칩 [BLUE CHIP]|2013년 12월 19일

호빗 두번째 이야기다. 아래 활쏘는 미남 청년이 어떻게 반지 원정대에 포함되어있는지 초기 배경이 나온다. 아마 3편으로 가면서 더욱 확고해지리라역시 그래픽과 현실감은 반지의 제왕이다. 3D영화로 봤는데 오크의 머리가 잘리면서 관람객에게 튀는 장면은 정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판타지는 우리의 상상을 높여준다. 어떤이는 현실감이 없어 재미없다고하는데 판타지는 바로 그 현실감없는 맛에보는 것이다. 제목이 호빗이니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게 호빗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참여하고 결정적인 사건을 만든다. 호빗은 드러내놓고 뭔가를하는게 아닌데 결국은 뭔가가 이루어진다.

닥터 '헐리웃' 잭슨 - 나는 왜 동화세계를 걷어차고 에픽 블록버스터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닥터 '헐리웃' 잭슨 - 나는 왜 동화세계를 걷어차고 에픽 블록버스터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redz의 비공식 일기|2013년 12월 19일

피터 잭슨의 대표작은 물론 이다. 그러나 덜 유명하던 잭슨, 를 연출하기 전의 잭슨은 더 적은 관객에게 더 열광적인 환호를 받는 존재였다. 듀나가 자신의 소설집에 언급한 영화가 이었던가? 잭슨은 와 등에서 보여준 B무비 감성과 특수효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감독이었다. 에 이르면, 잭슨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된 채 남다른 감수성이 더해진 일종의 잔혹 동화가 등장했다. 그가 유래없는 대작 프로젝트 을 맡은 건 의외였지만 결과물은 그야말로 기대 이상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을 만든 또다른 B무비 스타

레골라스: 더 트라이앵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봤음. 이하 스포일러 될 수 있음. 1편 이상으로, 몹시 화려하다. 근데 스토리, 설정, 고증, 캐릭터 관련으로 어이가 너무 많이 가출한다. 1편 이상으로 유쾌하고 동화틱한 느낌을 주는 원작요소와, 역사와 설정을 무시한 억지 그랜드스케일 어둠의다크 세계의운명 피터잭순 동인 요소들의 어둡고 시리어스함의 충돌 및 불균형을 일으킨다. 그리고 두 개의 탑 때에도 그랬지만 스토리와 인물, 성격을 새로이 창조하다보니 앞뒤가 안 맞거나 성격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우가 계속 생김. 기본적으로 호빗 3부작의 볼륨 늘리기의 근간이 되었던 LOTR appendix들의 내용을 거의 다 무시하고 갈아엎은 듯. 배우 나이가 그렇긴 하지만 레골라스 아빠가 레골라스보다 젊어보이는 건 어쩔..

호빗: 뜻밖의 여정(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

호빗: 뜻밖의 여정(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18일

2012년에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 원작자 J.R.R 톨킨이 쓴 단편 소설 ‘더 호비트’를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3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호빗족의 빌보 배긴스가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받고 드워프 두린 일족의 왕 소린과 그를 따르는 12명의 난쟁이와 함께 그들의 고향인 외로운 산의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원작은 1권짜리 단편 반면 이 실사 영화판은 전작 반지의 제왕처럼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원작과 다른 오리지날 전개도 많이 들어가 있다. 동화적인 색체가 강한 원작과 달리 영화판은 블록버스터 영화답게 스펙타클함을 강조해서 원작에 없던 추격씬과 전투씬이 많이 나온다.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