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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나는 불을 보았네
영화 OST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 중 하나.비단 노래가 좋은 것 뿐만이 아니라, 노래 자체가 영화의 향취를 그대로 느끼게 한다.특히 주인공인 난쟁이들의 왕 ‘소린’의 입장에서 쓴 가사가 일품.화염 속에서 백성들과 형제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만했던왕의 비애가 그대로 전해진다
[영화] 호빗2 : 스마우그의 폐허 감상
ㅁ 스포가 살포시 있지만 아무튼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ㅁ 영화 보고나서 드는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어제 안쓴건 원작 내용을 기억 못해서 확인하느라 못썼습니다. ㅁ 일단 호빗2는 전체적으로 실망했습니다. 영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난쟁이팀, 간달프, 엘프, 오크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진행하는데 진행이 그닥 매끄럽진 않습니다. 주인공은 '빌보'면 빌보 시점에 맞추는게 좋을텐데 이건 호빗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의 후속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물론 원작도 반지의 제왕 이후에 쓰여진걸로 알고 있지만 너무 반지의 제왕에 연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요.) ㅁ 사실 원작 소설을 그대로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3/12/22/f0094235_52b57b0d24545.jpg)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보다.
천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일이 있던 차에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관람하면서 럭셔 리 영화 관람 릴레이 (아이맥스, 애트모스, 4DX)의 정점을 찍기 위해 CGV 천안 펜타포트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호빗은 정말 여한이 없이 제대로 즐기 수 있었는 데요. 역시 사자왕은 피터 잭슨 의 중간계의 확실한 팬인 것 같습니다. 3번을 봐도 새록새록 재미 있게 보았으니 말이지요. CGV 천안 펜타포트는 청담시네 시티의 작은 버전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데, 더 나쁘다는 이미지 보 다는 안락하고 코지한 느낌을 주어 마음에 썩 들었습니다. 입구는 마치 유럽의 작은 극장 한 곳 을 보는 것 같았는 데요. 새로 만들어지는 극장들은 모두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청담시네시티의 경

영화 -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호빗 두번째 이야기다. 아래 활쏘는 미남 청년이 어떻게 반지 원정대에 포함되어있는지 초기 배경이 나온다. 아마 3편으로 가면서 더욱 확고해지리라역시 그래픽과 현실감은 반지의 제왕이다. 3D영화로 봤는데 오크의 머리가 잘리면서 관람객에게 튀는 장면은 정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판타지는 우리의 상상을 높여준다. 어떤이는 현실감이 없어 재미없다고하는데 판타지는 바로 그 현실감없는 맛에보는 것이다. 제목이 호빗이니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게 호빗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참여하고 결정적인 사건을 만든다. 호빗은 드러내놓고 뭔가를하는게 아닌데 결국은 뭔가가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