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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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보니...(스포일러?)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보니...(스포일러?)

사방이 보물이지만 눈에 들어올리 없는 상황 3부작의 프리퀄격인 호빗 3부작의 두번째 영화인 가 서울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종로3가)에서 아직 하고 있길래 보고 왔습니다. 샤이어를 떠내 절대반지를 손에 넣게된 젊은 빌보 배긴스와 회색의 간달프, 그리고 포악하면서도 교활하고 강력한 용 스마우그가 지키고 있는 보물을 빼앗고 드워프들을 한데 규합해서 왕국을 재건하기 위한 소린 일행의 모험이 이번 영화의 주된 줄거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을 시작해야 하니 절대악 샤우론(그리고 그 부하인 나즈굴)의 귀환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반지원정대가 아니라 보석원정대 에서 본듯한 장면이 종종 나오는데 중반부의 소린 일행이

[영화] 호빗2 : 스마우그의 폐허 감상

WaNie의 잡동사니 창고|2013년 12월 22일

ㅁ 스포가 살포시 있지만 아무튼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ㅁ 영화 보고나서 드는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어제 안쓴건 원작 내용을 기억 못해서 확인하느라 못썼습니다. ㅁ 일단 호빗2는 전체적으로 실망했습니다. 영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난쟁이팀, 간달프, 엘프, 오크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진행하는데 진행이 그닥 매끄럽진 않습니다. 주인공은 '빌보'면 빌보 시점에 맞추는게 좋을텐데 이건 호빗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의 후속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물론 원작도 반지의 제왕 이후에 쓰여진걸로 알고 있지만 너무 반지의 제왕에 연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요.) ㅁ 사실 원작 소설을 그대로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보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보다.

SF 영화 리뷰 월드 |2013년 12월 22일

천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일이 있던 차에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로 관람하면서 럭셔 리 영화 관람 릴레이 (아이맥스, 애트모스, 4DX)의 정점을 찍기 위해 CGV 천안 펜타포트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호빗은 정말 여한이 없이 제대로 즐기 수 있었는 데요. 역시 사자왕은 피터 잭슨 의 중간계의 확실한 팬인 것 같습니다. 3번을 봐도 새록새록 재미 있게 보았으니 말이지요. CGV 천안 펜타포트는 청담시네 시티의 작은 버전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데, 더 나쁘다는 이미지 보 다는 안락하고 코지한 느낌을 주어 마음에 썩 들었습니다. 입구는 마치 유럽의 작은 극장 한 곳 을 보는 것 같았는 데요. 새로 만들어지는 극장들은 모두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청담시네시티의 경

반지의 제왕 복습

화면이 어두컴컴하다, 싸우는 장면이 지나치게 많다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1탄부터 3탄까지 영화관에서 보긴 했으나 거의 졸다시피해서 기억에 남지 않았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 지난 주 금요일 호빗을 보고 나서 아주아주 흡족했었다. 한편으론 레골라스가 너무 늙어버려서 충격.중1때 봤던 반지의 제왕 속 레골라스는 반짝반짝 왕자님이 따로없었는데 말이지. 내 기억이 수상하여 복습을 시작했는데, 결국 이번 주 내내 반지의 제왕 홀릭이었다. 포인트탈탈 털어 반지의 제왕 세트도서도 질러주고. 확장판으로 영화 복습을 하는 바람에 다 보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평균 4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이란... 그래도 즐거웠다. 다 보고나니 프로도가 아닌 샘와이즈 감지가 진짜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