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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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 사과해, 나의 타워링에게 사과하라고!
"타워링"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원제는 The Towering Inferno 인데, 인페르노는 어디다 빠트리고 달랑 "타워링"이라는 제목만 우리나라에 들여왔다. 제목만 들어서는 "둥글게 늘어선 타워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제목. 1974년도 영화이니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영화다. 난 이 영화를 국민학교 2~3학년 시절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한동안 고층건물을 무서워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려야 했다. 문을 열기 전에는 손잡이를 건드려서 뜨거운지 뜨겁지 않은지 확인하기도 했다. 나중에 중학생이 되어 다시 보았을 때는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저기 쟤 죽어!"라고 미리 말했다가 작은 누나한테 한 대 맞기도 했다. 본지 이십년도 더 된 영화가 생각난 이유는 다름 아닌 한국영화
![[영화] 타워 _ 2013. 1. 5](https://img.zoomtrend.com/2013/01/07/f0049445_50e97425e6972.jpg)
[영화] 타워 _ 2013. 1. 5
타워 (2012)드라마 | 12세 이상 | 한국 | 2012.12.25 개봉감독 | 김지훈출연 |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도지한제작/배급사 | CJ E&M 영화부문,더타워픽쳐스/CJ E&M 영화부문 (개인적인 감상으로 혹평을 할 것이기 때문에 재밌게 본 사람은 패스해주시면 되겠음.)(스포있을 수 있음.) 개판이다. 진심으로.그냥 130억짜리 거대한 똥이다. 영화를 보고 서둘러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이 영화가 처음인듯.서둘러 포스팅해서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마음에...(난 심야로 봤는데 그 몇 명안되던 관객들 중 4명이 도중에 나갔다.....) 리뷰를 찾아보니 뻔하지만 감동적이였다. 라는 내용이 꽤 있던데어느 부분에서 감동했는지가 진심으로 궁금하다.
[영화]타워 감상.
타워 설경구,손예진,김상경 / 김지훈 나의 점수 : ★★★ 네, 오늘은 부모님과 같이 극장에서 타워를 보고 왔습니다. 한국의 재난 영화입니다. 감상평을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거 완전 배드 엔딩이잖아.' 일단 스토리 전개는 외국의 재난 영화와 비슷합니다. 부실 공사로 이런저런 사소한 사건. 큰 사건을 암시하는 복선들이 보이는데도 높으신 분들은 무시하고, 크리스마스 파티 같은 것을 준비하고, 괜히 무리한 이벤트를 저질러서 사고가 난다. 그리고 죽고, 죽고, 또 죽고, 겨우겨우 탈출! 주인공 커플은 무조건 살아남는다. 끗! 솔직히 재난 영화 스토리 전개가 거기서 거기죠. 그런데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이번 영화는 너무 죽입니다!?! 거의 몰살 수준이잖아! 거기다... 찝찝해! 엄청

영화// 타워 - 왜 이렇게 폭탄마...
1월 1일 대망의 새해, 새해 첫 휴일에 새해 첫 데이트의 새해 첫 영화로 타워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 날 반창꼬를 보게 될 예정이었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타워로 변경되었죠. 타워는.. 뭐 대충 간단한 정보만 알고 입장했습니다. 이미 뭐 다른 걸 뭐 회피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이 포스터 한방에 장르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 재난영화라는 장르의 특성상 뭐 스포일러를 당할 것도 없고, 딱히 궁금하지도 않고, 당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게 되었죠. 허허.. 원래 저의 개인적인 취향상 재난 영화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흐응~ 하는 느낌으로 입장하게 되었어요. 재난 영화라는 게 원래 뭐가 어떤식으로 곤란해지는지만 다른뿐 아무튼 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