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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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CG블록 버스터 재난영화 타워
6.3빌딩옆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트윈타워 비스무리 한 두개의 쌍둥이 타워를 CG로 만들어 세우고 작살내버리는 한국형 블록 버스터 CG창조 재난무비입니다. 나오는 인물들도 하나같이 쟁쟁한 배우들이 나옵니다. 스토리는 뭐 영화 타워링과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영화 전체가 타워링에 바치는 오마쥬? 인간의 이기심과 허영심에 의해 발생하는 재난과 그 재난속에서 벌어지는 인간군상의 삶과 죽음에 대처하는 다양한 행태를 보여줍니다. 이 영화 보고 열받았던 점 중 하나는 극중에 우선구조명단이라는게 나옵니다. 재난가운데 우선적으로 구조되어야 할 VVIP를 일컫는 말인데 기본적으로 흉악범죄자를 제외하고 선량한 시민의 생명무게는 같다라고 주장하는 저와는 다른 대한민국 사회의 단편을 유감없이 표현하는 단

타워 - 인표씨의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
명동에서 타워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호빗을 보려고 했는데 이젠 보기 힘들더군욤.. ㅋㅋ 호호.. 난 제목만 듣고 외국 영화인줄 알았다는.. -_-; ㅋㅋ 아무튼.. 시작.. 여의도에 지어진 초고층 건물, 스카이타워. 뉵삼빌딩을 고고마로 만드는 위용을 자랑하며 영화는 시작됩니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상경씌와 예진아씨.. 저 정도면 총각이어도 될 팔자(..)에 홀애비가 된 건.. 아마도 딸을 구해야하기 때문이지 말입니다!?!?! 더불어 예진아씨와 꽁끼꽁끼 하기 때문에 애딸린 홀애비어도 상관 없지 말입니다?? 아무튼 희희희낙낙낙.. 예비 남자친구의 딸과도 잘 놀아주는 예진아씨.. 하나야.. 아줌마는 얼굴이 작게 나와서 행복하구나.. 건물 개관 파티가 시작되고.. 내리는 눈을 보며 좋아라 하는

국내 박스오피스 '타워' 2012년 마지막을 제압!
'7광구'의 김지훈 감독, 설경구, 손예진 주연의 '타워'가 2012년 마지막 박스오피스를 제압했습니다. 제작비에 비하면 비교적 적은(?) 617개관에서 개봉한 '타워'는 크리스마스부터 개봉해서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었고, 첫주말에는 86만 4천명, 한주간 169만 5천명이 들었군요. 한주간의 흥행수익은 124억원. 절대치로 보면 훌륭한 스타트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영화 제작비가 워낙 커서(순제작비만 130억원) 손익분기점이 500만을 넘는지라 우려가 앞서는군요. 감독의 전작인 '7광구' 때보다는 평이 좋은 것 같지만 과연... 사실 작년에 '7광구'를 찍은 감독이 올해는 더 큰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를 연출했다는 것도 여러모로 놀라워보입니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