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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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posts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욕속부달(欲速不達)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욕속부달(欲速不達) 欲 하고잘 할 욕, 速 빠를 속, 不 아니 부, 達 통달할 달 마음만 급하다고 일이 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도는 뜻. 즉, 매사를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라는 말. 우리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못 쓴다.’는 말이 있지요. 아무리 바쁘다고 실을 바늘귀에 매지 않고 중간쯤에 매어 꿰맬 수는 없으니까요. 모든 일에는 거쳐야 할 과정이 있습니다. 빨리 하고자 욕심을 내다가는 오히려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논어》에 나오는 공자님 말씀입니다. 제자 자하가 한 마을의 읍장이 되어 공자에게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묻습니다. 그러자 공자가 말하지요. “빨.......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와신상담(臥薪嘗膽)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와신상담(臥薪嘗膽) 臥 누을 와, 薪 섶나무 신, 嘗 맛볼 상, 膽 쓸개 담 가시 많은 거친 나무 위에서 자고 쓰디쓴 쓸개를 먹는다는 뜻으로,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고난을 참고 견디어 심신을 단련함을 비유하는 말. 『사기(史記)』의 「월세가(越世家)」와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나온 말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때 인접한 오(吳)나라와 월(越)나라는 앙숙지간이었다. BC 496년, 오나라 왕인 합려(闔閭)가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갔는데 월나라 왕 구천(勾賤)에게 크게 패하고 전투에서 월나라 장군 영고부(靈姑浮)에게 화살을 맞았다. 그 상처가 악화되어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는데, 죽기 전에 아들.......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요동지시(遼東之豕)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요동지시(遼東之豕) 遼 멀 요, 東 동녁 동, 之 갈 지, 豕 돼지 시 요동 땅의 돼지. 남이 보기에는 대단찮은 물건을 대단히 귀한 것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태도. 견문이 좁고 오만한 탓에 하찮은 공을 득의양양하여 자랑함의 비유.後漢(후한) 건국 직후, 漁陽太守(어양태수) 彭寵(팽총)이 논공 행사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꾀하자 大將軍(대장군) 朱浮(주부)는 그의 비리를 꾸짖는 글을 보냈다. “그대는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옛날에 요동 사람이 그의 돼지가 대가리가 흰[白頭] 새끼를 낳자 이를 진귀하게 여겨 왕에게 바치려고 河東(하동)까지 가 보니 그곳 돼지는 모두 대가리가 희므로 부끄러워.......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와각지쟁(蝸角之爭)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와각지쟁(蝸角之爭) 蝸 달팽이 와, 角 뿔 각, 之 갈 지, 爭 다툴 쟁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도 없는 싸움을 말한다. 전국 시대 위(魏)나라 혜왕(惠王)은 제(齊)나라 위왕(威王)과 동맹을 맺었으나 위왕이 그 맹약을 깨뜨리자 몹시 노하여 자객을 보내어 위왕을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대신들을 모아 놓고 의논했는데, 공손연(公孫衍)이 이견을 내놓았다. “한 나라의 군주로서 하수인을 보내 원수를 갚는다는 것은 체면이 서지 않는 일입니다. 마땅히 군대를 보내 공격하는 것이 떳떳한 방법입니다.” 계자가 대뜸 반대하고 나섰다. “그것은 전쟁을 일으키자는 말인데, 그렇게 되면 많은 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