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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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전거복철(前車覆轍)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전거복철(前車覆轍) 前 앞 전, 車 수레 거, 覆 뒤집힐 복, 轍 바퀴자국 철 앞 수레가 엎어지게 되는 바퀴자국이란 뜻으로 앞의 실패를 거울로 삼으라는 의미 앞 사람의 실패를 거울로 삼아 주의하라는 교훈성의 글이다. 전한(前漢) 말의 유향(劉向)이 편집한 《설원(說苑)》의 〈선설편(善說篇)〉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춘추전국시대 위(魏)나라의 문후(文侯)가 중신들과 함께 주연을 열었다. 취흥(醉興)이 도도해지자 문후는, “술을 마시기만 하면 재미가 없다. 어디 맛보지 아니하고 마시는 자는 벌주로 큰 잔의 술을 주기로 하자.”고 하였다. 모두 그 말에 찬성하였다. 그런데 말을 꺼낸 문후가 맨 먼저 그 규.......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가당착(自家撞着)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가당착(自家撞着) 自 스스로 자, 家 집 가, 撞 칠 당, 着 붙을 착 자기가 한 말이나 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뜻으로, 특히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을 때를 말함.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 스스로 싸우기도 하고 붙기도 한다면 도대체 어떤 게 진실일까요? 그래서 모순된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가(家)는 무생물인 집을 뜻하기도 하지만 생명체인 사람 또는 전문가를 뜻하기도 하지요. 당(撞)은 ‘치다, 두드리다, 부딪치다’와 같은 의미를 갖는데, 당구(撞球)에 쓰입니다. 그런데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뜻의 대표적인 표현은 역시 모순(矛盾)입니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이관지(一以貫之)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이관지(一以貫之) 一 한 일, 以 써 이, 貫 꿸 관, 之 갈 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다는 뜻일이관지란 말은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과 〈이인편(里仁篇)〉에서 공자 스스로 언급하고 있다. 먼저 위령공편에, 공자가 말하였다. "사(賜)야, 너는 내가 많이 배워서 그것을 모두 기억하는 줄로 아느냐?" 자공이 대답하기를, "그렇습니다. 아닌가요?" 공자가 "아니다. 나는 하나로 꿸 뿐이다."라고 하였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일관지도(一貫之道)이다. 그러나 이 말을 명확하게 이해한 사람은 제자 가운데 증자(曾子)뿐이었다. 그것은 〈이인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공자가 말하였다. "삼(參.......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읍참마속(泣斬馬謖)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읍참마속(泣斬馬謖) 泣 울 읍, 斬 벨 참, 馬 말 마, 謖 일어날 속 울면서 마속을 벤다는 뜻으로, 공정함을 지키기 위해서 사사로운 정을 버린다는 말.제갈량이 위나라를 공격할 무렵의 일입니다. 제갈량의 공격을 받은 조예는 명장 사마의를 보내 방비토록 하였습니다. 사마의의 명성과 능력을 익히 알고 있던 제갈량은 누구를 보내 그를 막을 것인지 고민합니다. 이에 제갈량의 친구이자 참모인 마량의 아우 마속이 자신이 나아가 사마의의 군사를 방어하겠다고 자원합니다. 마속 또한 뛰어난 장수였으나 사마의에 비해 부족하다고 여긴 제갈량은 주저하였습니다. 그러자 마속은 실패하면 목숨을 내놓겠다며 거듭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