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포스트: 1167
Tags

Posts

1167 posts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지어지앙(池魚之殃)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지어지앙(池魚之殃)

과천애문화|2018년 9월 25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지어지앙(池魚之殃) 池 못 지, 魚 물고기 어, 之 갈 지, 殃 재앙 앙 연못 속 물고기의 재앙이라는 뜻으로, 뜻밖의 횡액을 당함을 비유하는 말《여씨춘추(呂氏春秋)》〈필기편(必己篇)〉에 전한다. 춘추전국시대 송(宋)나라에 사마(司馬) 벼슬의 환(桓)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는 매우 진귀한 보석이 있었다. 그런데 그가 죄를 지었다. 처벌을 받을 것 같자, 보석을 가지고 도망쳤다. 그의 보석 이야기를 들은 왕이 욕심이 생겨 수중에 넣고 싶어하였다. 왕은 측근의 환관에게 속히 처리할 것을 명하였다. 환관이 어렵게 환을 찾아내자, "그 보석은 내가 도망칠 때 궁궐 앞 연못에 던져버렸다"라고 하였다. 환관.......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중원축록(中原逐鹿)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중원축록(中原逐鹿)

과천애문화|2018년 9월 24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중원축록(中原逐鹿) 中 가운데 중, 原 근원 원, 逐 쫓을 축, 鹿 사슴 록 중원의 사슴을 쫓는다는 뜻으로, 제위를 두고 다툼을 비유하는 말.《사기(史記)》 〈회음후열전편(淮陰侯列傳篇)〉에 나온다. 한(漢)나라 고조(高祖) 11년, 조(趙)나라의 재상이었던 진희가 대(代) 땅에서 난을 일으켰다. 그러자 고조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정벌에 나섰다. 이 틈을 이용하여 진희와 내통하던 회음후 한신(韓信)이 장안(長安)에서 군사를 일으키려 하였다. 그러나 이것이 사전에 누설되어 여후(呂后)와 재상 소하(蕭何)에 의해 진압되었다. 난을 평정하고 돌아온 고조가 여후에게 물었다. "한신이 죽기 전에 무슨 말을 하였소?".......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삼모사(朝三暮四)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삼모사(朝三暮四)

과천애문화|2018년 9월 23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삼모사(朝三暮四) 朝 아침 조, 三 석 삼, 暮 저물 모, 四 넉 사 원숭이에게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네 개의 도토리를 줌. 즉 잔 술수를 이용해 상대방을 현혹시키는 모습. 송나라에 원숭이를 좋아하여 키우는 저공이란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숭이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원숭이 먹이인 도토리를 구하는 일도 쉽지 않았지요. 이에 저공은 원숭이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도토리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 그러자 원숭이들이 모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그러자 저공은 할 수 없다는 듯이 “그럼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를 주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원숭.......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명시리(朝鳴市利)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명시리(朝鳴市利)

과천애문화|2018년 9월 22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명시리(朝鳴市利) 朝 아침 조, 鳴 울 명, 市 저자 시, 利 날카로울 리 명성은 조정에서, 이익은 시장에서 다투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격에 맞는 곳에서 하라는 말.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에 전한다. 진(秦)나라 혜문왕(惠文王) 때의 일이다. 조정에서는 출병을 앞두고 재상 장의(張儀)와 중신 사마조(司馬錯)가 격론을 벌였다. 특히 사마조는 촉(蜀) 땅을 정벌하면 ‘국토도 넓어지고 백성들의 재물도 쌓일 것’이라는 ‘일거양득(一擧兩得)론’을 내세워 촉으로의 출병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종횡가(縱橫家)인 재상 장의는 중원(中原)으로의 출병을 주장하며 혜문왕에게 다음과 같이 진언하였다.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