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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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오설(視吾舌)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오설(視吾舌)

과천애문화|2018년 9월 5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오설(視吾舌) 視 볼 시, 吾 나 오, 舌 혀 설 내 혀를 보라는 뜻으로, 언변으로 천하도 움직이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전국 시대 위(魏)나라에 장의(張儀)라고 하는 선비가 살았다. 말솜씨와 완력과 총명을 두루 갖춘 그는 권모술수에 능한 귀곡선생(鬼谷先生)한테서 재주를 배우고 인정도 받았지만, 집안이 워낙 찢어지게 가난해서 남의 손가락질을 받고 살았다. 그와 동문수학한 친구로 강대국 진(秦)나라에 대항하기 위해 나머지 6국이 동맹을 맺은 이른바 ‘합종책(合縱策)’을 추진하고 성공시켜 6국의 재상을 겸임한 재사 소진(蘇秦)인데, 그 소진은 내심 자기 재능이 장의보다는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하고 있.......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述而不作)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述而不作)

과천애문화|2018년 9월 4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述而不作) 述 지을 술, 而 말 이를 이, 不 아니 불, 作 지을 작 참된 창작은 옛것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태어난다'는 공자의 말씀 《논어》의 술이편(述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공자의 성품은 겸손하여 자신의 저술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옛사람의 설을 저술했을 뿐 창작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옛것을 좋아하는 것만큼은 노팽(은나라의 현인)과 비교할 수 있다. 술이부작이란 자신의 저술이나 창작을 두고 저자가 겸손의 뜻으로 하는 말이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주대토(守株待兎)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주대토(守株待兎)

과천애문화|2018년 9월 3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주대토(守株待兎) 守 지킬 수, 株 그루 주, 待 기다릴 대, 兎 토끼 토 어떤 착각에 빠져 되지도 않을 일을 공연히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원래 그루터기를 지켜보며 토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한비자(韓非子)》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말이다. 한비(韓非)는 요순(堯舜)의 이상적인 왕도정치를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라고 주장하여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송(宋)나라에 한 농부가 있었다. 하루는 밭을 가는데 토끼 한 마리가 달려가더니 밭 가운데 있는 그루터기에 머리를 들이받고 목이 부러져 죽었다. 그것을 본 농부는 토끼가 또 그렇게 달려와서 죽을 줄.......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월동주(吳越同舟)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월동주(吳越同舟)

과천애문화|2018년 9월 2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월동주(吳越同舟) 吳 오나라 오, 越 월나라 월, 同 한가지 동, 舟 배 주 원수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서로 미워해도 위험에 처한 것이라면 돕게 해도 된다는 말이다. 유명한 병법서 『손자』를 쓴 손무(孫武)는 그냥 자기 이론만 외치고 다닌 학자가 아니라, 실제로 전쟁에서 스스로 그것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더욱 명성을 얻었다. 그는 오(吳)나라 임금 합려(闔閭)를 도와 서쪽으로는 초(楚)나라 서울 영(郢)을 공략하고 북쪽의 진(晉)나라, 제(齊)나라와 싸워 격파한 명장이기도 하다. 이 『손자』의 ‘구지편(九地篇)’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병(兵)을 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