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요동지시 경[遼東之豕]By 과천애문화 | 2022년 2월 2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요동지시 [遼東之豕] [遼:멀 요/東:동녘 동/之:어조사 지/豕:돼지 시] '요동의 돼지'라는 뜻, 견문이 좁고 오만한 탓에 하찮은 공을 득의 양양하여 자랑함의 비유. 요동지시 [遼東之豕] [遼:멀 요/東:동녘 동/之:어조사 지/豕:돼지 시] '요동의 돼지'라는 뜻 ,견문이 좁고 오만한 탓에 하찮은 공을 득의 양양하여 자랑함의 비유. [유]촉견폐일(蜀犬吠日)--촉나라의 개가 해를 보고 짖는다 월견폐설(越犬吠雪)--월나라의 개가 눈을 보고 짖는다(월나라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음). 尺澤之예(척택지예)-- 작은 못 속의 암고래. 식견이 매우 좁은 사람 以管窺天(이관규천)--대롱으로 하늘보기. 정저.......요동지시(2)사자성어(824)경희애문화(2798)오늘의사자성어(466)요동의돼지(1)견문이좁고오만함(1)하찬은공을득의양양하어자랑(1)촉견폐일(3)월견폐설(3)천택지예(2)이관규천(2)정저지와(3)통관규천(2)관중규표(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요동지시(遼東之豕)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1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요동지시(遼東之豕) 遼 멀 요, 東 동녁 동, 之 갈 지, 豕 돼지 시 요동 땅의 돼지. 남이 보기에는 대단찮은 물건을 대단히 귀한 것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태도. 견문이 좁고 오만한 탓에 하찮은 공을 득의양양하여 자랑함의 비유.後漢(후한) 건국 직후, 漁陽太守(어양태수) 彭寵(팽총)이 논공 행사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꾀하자 大將軍(대장군) 朱浮(주부)는 그의 비리를 꾸짖는 글을 보냈다. “그대는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옛날에 요동 사람이 그의 돼지가 대가리가 흰[白頭] 새끼를 낳자 이를 진귀하게 여겨 왕에게 바치려고 河東(하동)까지 가 보니 그곳 돼지는 모두 대가리가 희므로 부끄러워.......요동지시(2)사자성어(824)경희애문화(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