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와각지쟁 [蝸角之爭]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와각지쟁 [蝸角之爭] [蝸:달팽이 와/角:뿔 각/之:어조사 지/爭:다툴 쟁] 달팽이의 뿔 위에서 하는 싸움. 매우 사소한 일로 다툼. 작은 나라끼리 싸움. 와각지쟁 [蝸角之爭] [蝸:달팽이 와/角:뿔 각/之:어조사 지/爭:다툴 쟁] 달팽이의 뿔 위에서 하는 싸움. 매우 사소한 일로 다툼. 작은 나라끼리 싸움. [원]蝸牛角上之爭(와우각상지쟁)[동]와우각상蝸牛角上/와우지쟁蝸牛之爭/와우상쟁蝸牛相爭/ [유]蠻觸之爭(만촉지쟁) [출전]『莊子』 [내용]전국시대 양나라 혜왕은 중신들과 맹약을 깬 제나라 위왕에 대한 응징을 논의했으나 의견이 분분했다.혜왕은道家者流(도교를 믿고 닦는 사람)인 戴晉人(대진인)에게 물었다.......와각지쟁(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달팽이의뿔위에서하는싸움(1)매우사소한일로다툼(1)작은나라끼리싸움(1)와우각상지쟁(1)와우각상(1)와우지쟁(1)와우상쟁(1)만촉지쟁(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와각지쟁(蝸角之爭)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1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와각지쟁(蝸角之爭) 蝸 달팽이 와, 角 뿔 각, 之 갈 지, 爭 다툴 쟁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도 없는 싸움을 말한다. 전국 시대 위(魏)나라 혜왕(惠王)은 제(齊)나라 위왕(威王)과 동맹을 맺었으나 위왕이 그 맹약을 깨뜨리자 몹시 노하여 자객을 보내어 위왕을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대신들을 모아 놓고 의논했는데, 공손연(公孫衍)이 이견을 내놓았다. “한 나라의 군주로서 하수인을 보내 원수를 갚는다는 것은 체면이 서지 않는 일입니다. 마땅히 군대를 보내 공격하는 것이 떳떳한 방법입니다.” 계자가 대뜸 반대하고 나섰다. “그것은 전쟁을 일으키자는 말인데, 그렇게 되면 많은 병사.......와각지쟁(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