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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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앙급지어(殃及池魚)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앙급지어(殃及池魚)

과천애문화|2018년 9월 1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앙급지어(殃及池魚) 殃 재앙 앙, 及 미칠 급, 池 못 지, 魚 고기 어 성에 난 불을 끄느라 연못물을 퍼다 썼더니 못의 고기가 죽었다는 뜻으로 하나의 재앙이 또 다른 재앙을 불러옴을 비유한 말. 송나라 때 사마환이란 사람이 소중한 구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죄를 지어 쫓기게 되자 구슬만 챙긴 채 도주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마환을 가만둘 왕이 아니죠. 왕이 사람을 풀어 그를 뒤쫓자 결국 그는 붙잡히는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왕은 그를 잡자마자 물었죠. “보물을 어디에 두었느냐?” 이에 사마환이 대답했습니다. “저 연못 속에 던져 숨겼습니다.” 이 말을 들은 왕은 연못의 물을 바.......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적천석(水滴穿石)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적천석(水滴穿石)

과천애문화|2018년 8월 31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적천석(水滴穿石) 水 물 수, 滴 물방울 적, 穿 뚫을 천, 石 돌 석 작은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결국엔 돌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한국 속담에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와 같은 뜻이다. 송나라 나대경(羅大經)의 《학림옥로(鶴林玉露)》에 나오는 말이다. 북송 때 장괴애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숭양 현령으로 재직하고 있었을 때의 일이다. 하루는 관아를 순찰하고 있었는데 한 관원이 황급히 뛰어 나왔다. 이를 수상쩍게 여겨 그를 잡아 조사하니 상투 속에서 엽전 한 닢이 나왔다. 그 엽전은 창고에서 훔친 것이었다. 장괴애는 판결.......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교(水魚之交)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교(水魚之交)

과천애문화|2018년 8월 30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교(水魚之交) 水 물 수, 魚 고기 어, 之 어조사 지, 交 사귈 교 매우 친밀하게 사귀어 떨어질 수 없는 사이.원래 물과 고기의 사귐이란 뜻으로, 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잠시도 살 수 없는 것과 같은 관계에 비유한 말이다. 어수지친(魚水之親)이라고도 하는데, 부부 사이나 남녀가 매우 사랑하는 것을 어수지락(魚水之樂)이라고도 한다. 이 말은 중국 삼국시대의 유비(劉備)와 제갈 량(諸葛亮)의 사이를 비유한 데서 비롯된다. 《삼국지》 을 보면, 유비와 제갈 량과의 사이가 날이 갈수록 친밀하여지는 것을 관우(關羽)와 장비(張飛)가 불평하자, 유비가 그들을 불러 “나에게 공명.......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송양지인(宋襄之仁)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송양지인(宋襄之仁)

과천애문화|2018년 8월 29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송양지인(宋襄之仁) 宋 송나라 송, 襄 도울 양, 之 어조사 지, 仁 어질 인 송나라 양공의 어짊. 제 분수도 모르면서 남을 동정하는 어리석은 어짊을 일컬음. 춘추시대에 송(宋)나라는 꽤 강력한 제후국이었습니다. 특히 양공의 치세 무렵 송나라는 융성했는데, 그러한 상황에 고무된 양공은 내친 김에 패자(覇者)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였습니다. 패자란 제후국들을 소집하여 회맹을 연 제후를 가리키는데, 제후국들을 소집할 정도의 힘을 확보해야만 가능했습니다. 춘추시대에는 춘추오패(春秋五覇)라 하여 다섯 패자가 있었는데, 제(齊)나라 환공, 진(晉) 문공, 초(楚) 장왕, 오(吳)왕 부차, 월(越)왕 구천을 가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