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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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posts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연목구어(緣木求魚)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연목구어(緣木求魚) 緣 인연 연, 木 나무 목, 求 구할 구, 魚 고기 어 나무에 올라 고기를 얻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목적과 수단이 맞지 않아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주(周)의 신정왕 3년(BC 318), 맹자는 나라를 떠나 제나라로 갔다. 이미 50을 넘은 나이였다. 동쪽에 있는 제는 서쪽의 진(秦), 남쪽의 초(楚)와 더불어 전국 제후 가운데에서도 대국이었다. 선왕(宣王)도 재주있는 사람이어서, 맹자는 그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맹자가 말하는 왕도정치가 아닌 부국강병이며, 외교상의 책모, 원교근공책, 합종책, 연횡책이었다. 선왕은 중국의 통일이 가장 큰 관.......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역자교지(易子敎之)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역자교지(易子敎之) 易 바꿀 역, 子 아들 자, 敎 가르칠 교, 之 갈 지 자식을 서로 바꾸어 가르친다는 뜻《맹자》의 이루상(離婁上)에 나오는 말이다. 공자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았다. 이를 두고 공손추가 스승인 맹자에게 물었다. “군자가 자기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맹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사람은 바르게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만일 그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노여움이 따르게 되고, 그러면 부자간의 정리가 상하게 된다. 자식은 속으로 아버지가 내게 바른 일을 하라고 가르치지만 아버지 역시 바르게 못하고 있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령(掩耳盜鈴)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령(掩耳盜鈴) 掩 가릴 엄, 耳 귀 이, 盜 훔칠 도, 鈴 방울 령 자기 귀를 가린 후에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경우라면서 그 해악을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함을 비유한 말. 《여씨춘추(呂氏春秋)》의 불구론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원래는 귀를 가리고 종을 훔친다는 ‘엄이도종(掩耳盜鐘)’이었는데 후에 종 대신 방울이란 글자를 쓰게 되었다. 진(晉)나라 명문가 범씨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큰 종이 있었다. 그런데 범씨 집안이 몰락하여 어수선하게 되자 도둑이 들어 그 종을 훔치려 하였다. 그러나 종이 너무 무거워 옮길 수 없을 것 같아 도둑은 조각을 내어 가져가려고 망치로 종을 내리.......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 梁 들보 량, 上 위 상, 君 군자 군, 子 아들 자 대들보 위의 군자. 곧 도둑을 가리키는 말후한(진나라 멸망 후 유방이 세운 한나라를 전한(前漢, 기원전 206~서기 25) 또는 서한이라고 부르죠. 전한은 이후 왕망이 왕위를 찬탈하여 신(9~25)을 세우자 도읍을 뤄양으로 옮기는데, 이때부터를 후한(後漢, 25~220) 또는 동한이라 부릅니다)의 선비 진식이 밤에 공부를 하는데 도둑이 들어와 대들보 위에 숨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진식은 집안사람들을 불러 모아 놓고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란 없다. 오직 어려운 상황을 맞아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기 대들보 위의 군자도 마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