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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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엑스맨 탄생 울버린’ 렌티큘러 스틸북

[블루레이] ‘엑스맨 탄생 울버린’ 렌티큘러 스틸북

‘로건’의 개봉에 맞춰 발매된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렌티큘러 블루레이 스틸북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 하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뒷면 상단 오른쪽에는 웨이드 윌슨, 즉 데드풀도 보입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한 전면. 오른쪽에 보이는 아다만티움이 주입되기 전의 울버린은 렌티큘러입니다. 렌티큘러를 걷어낸 전면. 렌티큘러 효과는 상당히 뛰어납니다. 앞면과 뒷면의 일러스트를 오가는 형식입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이 전단지, 오른쪽이 디스크입니다. 전단지와 디스크를 걷어내면 젊은 울버린이 보입니다. 사전에 공개된 샘플 사진보다 훨씬 잘 나온 스틸북입니다. ‘더 울버린’의 스틸북과의 비교. 두 스틸북의 앞면은 울버린의 동

로건 (2017) / 제임스 맨골드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3월 7일

출처: IMP Awards 더 이상 돌연변이가 새로 태어나지 않는 시대, 정체를 숨기고 멕시코 접경에 숨어 사는 [로건](휴 잭맨)은 재생능력이 예전보다 약해져 늙고 있다. 심각하기는 치매 증세를 보이는 찰스(패트릭 스튜어트)도 마찬가지. 하지만 [로건]의 정체를 알아보고 부탁을 하려는 멕시코 여자가 나타나고, 이어서 악당 피어스(보이드 홀브룩)가 나타나 [로건]을 협박한다. 주변에 서로를 돌봐줄 돌연변이도 없고 자신의 능력은 약해진데다 잔혹한 악당들이 뒤를 쫓는 상황에서 딸 같은 아이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이야기. 영화에서도 인용하는 것처럼 [셰인] 같은 고전 서부극 분위기로 각색한 [엑스맨]의 스핀오프인데, (이 시리즈가 항상 그런 것처럼) [울버린] 단독 만화 몇 편을 섞고 요점만 취사해서

Logan, Requiescat in pace

Logan, Requiescat in pace

♣ DOMVS...DINOSAVRIA |2017년 3월 6일

Wolverine 1세 : 1832 ~ 2029. '로건'에 대한 영화 평은 팬아트로 대신하겠습니다. 어벤져스 세계관과 함께 시리즈가 많은 엑스맨 세계관이지만 이 영화는 역사상 가장 어두운 영화였습니다.한편으론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웠고 덕분에 마지막이 울컥했죠. 따지고 보면 너무나도 허망하고 불쌍한 최후가 됐습니다.주인공 울버린이나, 찰스 교수님이나. 두 사람 모두 장장 17년에 달하는(찰스는 중간에 제임스 매커보이가 젊은 시절을 연기했지만) 역사를 뒤로 한 채 모두 자연 속으로 돌아갔고 이전까지 살아있는 성인 돌연변이들은 모두 지구 상에서 사라졌으며 남아있는 돌연변이들은 캐나다로 무사히 도망친 실험체였던 '아이들'이 전부가 됐습니다. 한편으론 쓸쓸하면서도 성숙한 세대 교체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로건; 늙음이 영웅마저도 애처롭게 할지라도

보았다, 로건; 늙음이 영웅마저도 애처롭게 할지라도

start over!!|2017년 3월 4일

어쩐일인지 유독 X-MAN은 관심이 가질 않았다. 마블의 영화들을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엑스맨 시리즈는 단 한 편도 보질 않았다. 그저 오가다가 우연히 접한 트레일러가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건은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극장을 나서면서 엑스맨 시리즈들도 보고 싶어졌다. 묵직한 울림은 두 시간의 런닝타임을 지루한지 모르게 했고, 내용과 구성은 꾹꾹 눌러담은 고봉밥마냥 풍족했다. 영웅물로써의 대단한 액션이나 CG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펙타클하거나 눈을 확 끌어대는 뷰가 나오는 것도 아니건만 몰입해서 보게 되었다. 이전 시리즈를 미리 보았다거나 하다못해 스포일러라도 읽었다면 장면마다의 의미나 감정의 변화, 인물간의 관계 등에 대해 좀 더 이해도가 높을 수도 있겠지만 굳이 전편을 보지 않았더라도 로건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