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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우동 만드는 법 뜨끈한 감칠맛의 면요리~
이번 주말에도 집콕하면서 삼시 세끼 집밥에 간식까지 챙기다 보니, 매일매일이 주방에서 바쁘네요.무슨 반찬을 해서 먹을지 생각하고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와 뒷정리를 하고 나면.. 간식 준비를 생각하게 된답니다.그러다 보니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고ㅠㅜ곱디고운 저의 손이 요즘 거칠거칠ㅋㅋ맛있는 커피를 내려 한잔 마시면서 잠시 동안 저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 뒤!!어제 점심에는 감칠맛 가득하니 따뜻한 유부우동을 먹었어요.우동 만드는 법은 멸치육수를 끓인 뒤 가쓰오부시를 넣어 5~10분 이내로 우려낸 육수에 밑간을 하고유부, 어묵, 핑크 어묵, 곤약, 삶은 계란이랑 표고버섯과 팽이버섯, 불린 미역 등등 중에서 두어 가지 정.......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3부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부야 스카이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2부 - 패트레이버 30주년 전 시간이 거의 되서 왔습니다. 75분보다는 조금 빠른 65분 정도에 왔는데 거의 번호가 다 됐더군요. 좀 노닥거렸다간 큰일날 뻔 했습니다. 입장! 붉은 조명과 구리로 만들어진 기구들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저 공중에 떠있는 금속 관들 사이로는 실제로 커피 콩알들이 진공흡입을 통해서 날아다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단 뭔지 모르지만 무료로 나눠주는 시음 커피부터 한잔 받고... 믹스커피 입맛에는 역시 블랙이라 씁니다. 다양한 굿즈들. 스타벅스 매니아는 아니라서 사진 않았습니다. 부피도 부담스럽고... 커피 주문하려고 줄 서 있는 중. 스위츠 진열대를 돌
도쿄 1박
한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남편 출장으로 다시 외박... 짐정리도, 세탁도 하나도 못하고 그냥 트렁크에서 뺄 것만 빼고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번 목적지인 키치죠지부터 들러 아들 낮잠시간동안 티타임. 남편의 아포가또인데 고소한 맛이 두드러지는 콩이었는지 아포가또가 미숫가루스런 맛을 냈다 ㅋㅋ 남편이 좋아하는 맛의 퀸아망. 대체로 저런 맛 고르면 남편은 좋아함. 내가 주문한 카페오레는 그 사이즈가 카페 이마의 사발커피를 떠오르게 했다. 요즘 옛날 생각 참 많이 하고 많이 나는 듯... 아마도 현실에 느끼는 답답함과 불만족 때문이라고 추정... 조용한 실내. 한켠에 커피 하시면서 책 보시는 분이 계셨는데 요즘 세상 부러운 그런 장면. 고급지고 세련됐는데 스탭분들 넘나 친절하시고 깍듯하셔서 더
칸사이여행18 #2. 교토구경
Previously on.. 막차놓치고 노래방에서 밤새고 첫차타고 친구집에 도착해서 기절했다 일어났다. 꾸물꾸물.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더니 오전 10시 정도 되었다. 새로운 곳이라 푹 자지는 못했나. 아니면 빨리 나가서 돌아다녀야 해, 라는 생각에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어느정도 충전이 되자마자 후다닥 일어난 걸 수도. 복숭아 워-터! 난 이게 왜 이리 맛있는지. 방을 대충 정리하고 나갈 준비를 했다. 예정대로 교토에 가야지. 친구 W는 아직 쿨쿨, 어떡하지. 그냥 나 혼자 가는게 좋으려나. 피곤할텐데 잘 자고 있는 애를 깨우고 싶지 않았는데 아까 자러가기 전에 자기 친구인 A와 셋이 같이 교토에 가자고 해서 잠시 고민했다. 날씨 좋구만. 내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