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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 posts![[넷플릭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3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3/22/a0317057_56f156f469ae9.jpg)
[넷플릭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3 (2015)
Orange Is the New Black 앞의 두 시즌보다 좀 더 다양하고 깊은 이야기를 다뤄서 더 재밌어졌다. 뭣보다 시즌2에서의 살벌함에서 벗어나 다시 오뉴블 특유의 소소함으로 돌아온 점이 맘에 든다. 노마 스토리를 통해 컬트 종교가 탄생하는 과정, 미친 눈깔 스토리를 통해 광적인 팬덤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등 뭔가의 '시작'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 채프먼을 통해 갱스터 비즈니스가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처음 입소할 때 벌벌 떨던 채프먼이 어느새 큰 손으로 성장한 점이 재밌다. 교도관 노조 형성과 해체를 통해 전 시즌들에선 깊이 들어가지 않았던 교도관들의 직업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교도관들 이야기까지 다뤄줌으로 해서 드라마 전체가 마치 쇠고기처럼 버릴

데어데블 시즌2 (2016)
좋은 점 자경 행위에 대한 논의를 디테일하게,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장르적인 재미와 잘 섞어서 다뤘다. 데어데블이 멋있어졌다. 피떡이 되면서 까지 처절하게 신념을 관철하는 데어데블도 멋졌지만 조금은 '슈퍼'한 모습이 더 부각된 이번 시즌의 데어데블도 멋있었다. 맷 머독의 캐릭터 자체는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데어데블로서는 멋진 게, 가진 능력을 굉장히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거다. 특히 슈퍼 청력을 이용하는 장면의 빈도수나 활용도는 요즘 나오는 '슈퍼걸'보다 훨씬 뛰어나다. 각본에 공이 많이 들어갔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증거다. 이야기의 밀도가 높다. 맷에게 의지하던 포기는 변호사로서 멋지게 독립했고 캐런은 사랑의 상처와 함께 적성에 더 맞는 직업을 찾았으며 자경 행

데어데블 시즌 2 감상
하루만에 풀로 달려서 다 봄. 넷플릭스 자체 자막 퀄 개쩐당. 스포일러 있습니다. 조심조심 시즌1의 맷 머독 곧 데어데블은 법으로 할 수 있는 건 해보고, 안되는 건 두 주먹으로 해결하는 분명한 정체성을 확립한 자경단이었다. 물론 그런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던 건, 법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강력한 권력을 지닌 윌슨 피스크라는 악당이 존재한 덕분이었다. 만약 윌슨 피스크가 없었다면 자신의 자경행위가 과연 용인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확신을 얻지 못한 채 표류했을테지. 자, 이제 또 다른 타입의 자경단이 맷 머독 앞에 제시된다. 악당들을 때려눕혀서 법정에 갖다놓는 데어데블 앞에, 개인적인 복수를 극단적인 방식-살인으로 관철하는 전직 해병대원이 나

넷플릭스의 새 TV 드라마 <러브(LOVE)> 에피소드 1 - 레퍼런스 따라잡기
에피소드 1 주요 등장인물 - 거스 크루크섕크(Gus Cruikshank): 폴 러스트(Paul Rust) - 미키 돕스(Mickey Dobbs): 질리언 제이콥스(Gillian Jacobs) - 거스의 여자친구 나탈리(Natalie): 밀라나 베인트럽(Milana Vayntrub) - 거스가 촬영현장 교사로 가르치는 십대배우 아리아(Arya): 아이리스 애파토(Iris Apatow) - 거스가 가르치는 아리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의 PD 수잔 셰럴(Susan Cheryl): 트레이시 톰스(Tracie Thoms) - 미키의 남자친구 에릭(Eric): 카일 키네인(Kyle Kinane) - 미키의 룸메이트 버티(Bertie): 클라우디아 오도허티(Clau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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