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하고 코믹한 시츄에이션 - 로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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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후회도 지금 아름답다
에디뜨 피아프(Edith Piaf, 1915-1963). 저렇게 부르는데 박수 치지 않을 수 있을까...한 때는, 오랫동안 후회라는 말에 괜한 거부감이 있었다. 그런 걸 젊음이라고 하나? 하지만 갈수록 느는 게 후회다. 인생이 후회다. 나쁠 것도 없고 좋을 것도 없이 그저 그렇다. 적어도 여기까지는 왔다. 예술은 아름다움이다. 후회도 지금 아름답다. 마리옹 꼬띠아르. 미친 거 아니야? 이 아름다운 프랑스 여자들. 어쩔... (2007, 올리비에 다한(Olivier Dahan) 감독)에서.여기 미친 여자가 또 있다. 아들 따라 영화관 가서 만화영화 보면 열에 아홉은 푹 자고 나오는데, 이 영화는 재밌더라. 이 장면에서 속으로 ‘미

춤추는 고깃덩어리
미국 영화와 티비를 보다보면 영화 얘기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자그마치 29년 전, 1987년에 만들어진 –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에 개봉했다지 – 영화가 아직까지도 대중문화 레퍼런스로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져지는 걸 보면 뭔가 대단한 매력이 있는 게 분명하다. 나도 좋아한다. 패트릭 스웨이지는 결코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은 특별하다. 줄거리, 캐릭터, 배우, 음악, 그리고 안무까지, 그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걸작이다. 이라는 제목처럼, 이 영화는 야한(드러운) 춤에 대한 영화다. 순진하고 촌시럽고 답답한 젊은 여자가 잘 생기고 착하고 춤 잘 추며, 돈은 몰라도 박력과 의리는 확실하게 갖춘 남자를 만나서 가족이 뭐라 하든 주변의

넷플릭스의 <러브(Love)> 에피소드 2 – 레퍼런스 따라잡기
에피소드 2 주요 등장인물 - 거스 크루크섕크(Gus Cruikshank): 폴 러스트(Paul Rust) - 미키 돕스(Mickey Dobbs): 질리언 제이콥스(Jillian Jacobs) - 거스의 여자친구 나탈리(Natalie): 밀라나 베인트럽(Milana Vayntrub) - 미키의 룸메이트 버티(Bertie): 클라우디아 오도허티(Claudia O’Doherty) 레퍼런스 에피소드 2는 영화 특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시작부터 끝까지 영화 레퍼런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거스가 미키의 차를 얻어 타고 집에 가려다가, 대마초의 영향으로 자기도 모르게 전여친의 집 주소를 불러줘서 나탈리와 마주치게 되고, 불쾌한 대화 끝에 그 집에 남아 있던 자기 짐을 빼가지고 나와서는 블루레

넷플릭스의 새 TV 드라마 <러브(LOVE)> 에피소드 1 - 레퍼런스 따라잡기
에피소드 1 주요 등장인물 - 거스 크루크섕크(Gus Cruikshank): 폴 러스트(Paul Rust) - 미키 돕스(Mickey Dobbs): 질리언 제이콥스(Gillian Jacobs) - 거스의 여자친구 나탈리(Natalie): 밀라나 베인트럽(Milana Vayntrub) - 거스가 촬영현장 교사로 가르치는 십대배우 아리아(Arya): 아이리스 애파토(Iris Apatow) - 거스가 가르치는 아리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의 PD 수잔 셰럴(Susan Cheryl): 트레이시 톰스(Tracie Thoms) - 미키의 남자친구 에릭(Eric): 카일 키네인(Kyle Kinane) - 미키의 룸메이트 버티(Bertie): 클라우디아 오도허티(Clau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