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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 posts![[넷플릭스] 더 리턴드 시즌1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3/27/a0317057_56f76c4800945.jpg)
[넷플릭스] 더 리턴드 시즌1 (2015)
죽은 사람들이 살아 돌아온다는 설정에선, 영화 '공포의 묘지'나 캔슬 미드 '디 이벤트'가 연상되기도 한다. 각기 다른 시간대의 사람들이 만나는 부분에선 '웨이워드 파인즈'도 떠올랐다. 물론 설정 외의 디테일이나 극의 장르 자체는 전혀 무관하지만.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 (1989)디 이벤트 The Event (2010) 예전에 프랑스판 원작을 한 번 보려고 하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관둔 기억이 난다. 일단 못 알아듣더라도 대사가 귀에 감기기는 해야되는데, 프랑스 말은 자막에 오역이 있어도 모르고 그냥 봐야되잖아.그런데 이게 미드로 리메이크 됐었다니, 덥썩 문다. 넷플릭스 특유의 여유로운 듯, 느린 듯, 신중한 듯한 전개 속도.이게 초자연물이나 떡밥물에는 조또 안 맞는 거
![[넷플릭스] 플레이크드 Flaked 시즌1 (2016)](https://img.zoomtrend.com/2016/03/24/a0317057_56f419c82093d.jpg)
[넷플릭스] 플레이크드 Flaked 시즌1 (2016)
속 빈 강정 같은 남자의 지치지 않는 구라쇼. 주인공 새끼 구라치는 거 보면 중국 변검술 보는 것 같다. 거짓말의 바닥이 언제 드러날지 도무지 모르겠다. 동네 모두가 알고 좋아하는 매력남이지만 입만 열면 다 거짓말. 가진 거라곤 말빨 뿐. 어째 '커뮤니티' 제프가 떠오르는 설정인데 진지한 드라마에서 그러니까 진짜 존나 나쁜 놈이 된다. 어이쿠 또 제프한테 한 방 먹었네, 하면서 웃고 넘어가 줄 호구들이 없다. 게다가 여기선 제프, 아니 칩이 온갖 구라로 꼬시려는 금발 여자 또한 만만찮은 구라쟁이라는 점이 다르다. 코미디 드라마인 줄 알고 봤다가 초반에 약간 지루하길래 좀 당황했는데, 나오는 여자들이 어째 나오는 족족 Super Hot이다. 덩달아 드라마도 재밌어지기 시작한다. 진짜 뭔가

넷플릭스 방청기록: 이토록 골때리게 사랑스러운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
넷플릭스 콘텐츠 서핑을 하다보면, '추천 동영상'이라고 해서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나에게 여러가지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초반부터 계속 거슬리게 추천 당했던(?) 게 바로 이 다. 다소 과하게 발랄해 보이는 언니가 메인인데, 제목도 그렇고 시놉시스도 그다지 썩 끌리지 않아서 뭉개 놓고 있다가 정말이지 하도 추천을 하길래, 그래 1회만 한번 보자 하고 시작했다가 한 이틀만에 1시즌 끝냄. 완전 꿀잼. 오랜만에 보는 스마트하고 재치넘치고 행복해지는 시트콤이다. 빅뱅이론이나 모던 패밀리를 처음 접하며 즐거웠던게 어언 몇년전인가 생각해보면 나도 참 시트콤을 안보고 살았다 싶기도. 티나 페이라는 이 쪽 동네에선 껌 좀 많이 씹는 언니가 제작한 시트콤인데, 예전에
![[넷플릭스] 라이프 투 숏 (2011)](https://img.zoomtrend.com/2016/03/22/a0317057_56f156a03377e.jpg)
[넷플릭스] 라이프 투 숏 (2011)
Life's Too Short (2011) 리키 저베이스의 냄새가 짙게 배어있다. 특히 '오피스'처럼 모큐멘터리 형식인데다가 대화 중간 중간 마가 뜨거나 벙 찌는 그 타이밍이 웃긴다. 성향 면에서 루이스 C.K의 '루이'와도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주인공 배우가 본인 역할 그대로 출연하지만 실제 삶을 다루는 게 아닌, 본인이라는 이름의 가상 캐릭터를 연기하는 점이 그렇다. 루이처럼 배우로서의 모습보다는 그 이면에 초라한 면을 더 부각시키는 등 페이소스에 더 중점을 뒀다. 주 개그 포인트 1. 워윅 데이비스의 굴욕스타워즈, 해리 포터는 봤는데 거기 당신이 나왔나요?윌로우? 그 영화 안 봤는데 2. 워윅 데이비스의 머저리 짓모처럼 윌로우 본 팬과 만났는데 망침커플 주선으로 만난 여자와도 망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