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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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대만 금문도(金門島) 이야기와 특산물 2~1
대만의 금문도는 대만 최전방의 역할을 했던 군사기지 였습니다.물론 지금도 대만은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습니다1950년대에 중국군대가 두 번이나 무력으로 금문도 상륙작전을 펼폈으나 두 번 모두 거의 전멸하는 참패를 중국군에게 안겨주었습니다1980년대 말에는 중국과 대만간에 양안(兩岸)협의체를 구성하여 그동안 대만의 완강했던 3불정책(즉 통상을 하지 않으며, 우편물 내왕도 하지 않으며, 상호 인적교루도 하지 않는)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민간인들의 중국 본토내왕은 물론 중국정부는 대만기업들의 중국 투자가 활발해지는 정책을 펴는 한 편, 지금은 타이뻬이와 하문(廈門 시아먼) 간에 항공 직항로선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다만 중국은 하나의 중국, 대만을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일국양제(一國兩制)를 지금까지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대만의 국기, 국호 사용은 허용되지 않으며, 대만이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경기나 국제 학술회의에 참가할 때도 Taiepei Chinese를 사용해야 합니다대만과 중국의 이런 관계를 조금 이해하면 대만의 금문도 관광을 할 경우 느낌이 다를 것이라 생각 합니다대만의 금문도는 외국인은 물론 민간인의 출입까지 엄격하게 통제되어 오다가 1993년에 해제가 되어 지금은 타이뻬이 시내에 있는 송산비행장(松山機場)에서 민간 항공기로 하문까지 한 시간 정도 시간으로 바로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금문도(金門島, 진먼)에서는 여러 가지의 특산물들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금문고량주(金門高粱酒)일 것 입니다일반적으로 58도의 고량주가 대중적이며, 황가고량주(黃家高粱酒)는 술은 좋지만 대중들에게 널리 팔리고 있지는 않습니다고량주 외에 금문도에서 생산하는 부억칼이 80년 동안 달인의 솜씨를 가지고 수제방식으로 고급품을 만들고 있습니다이 외에 금문도의 도자기 제품이 유명하며, 멸치,작은 새우 등의 건어물과 양식한 물고기가 유명합니다물론 금문도에까지 맛 있는 쇠고기국수(홍사오니우러우미엔 紅燒牛肉麵)를 일부러 찾아 가서 먹을 사람은 없겠지만, 기왕에 금문도까지 갈 기회가 있다년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으니 맛을 보시기 권합니다금문고량주의 생산 공장 입니다보통 40도에서 80도까지의 폭으로 술을 제조 하지만 대중적인 것은 58도 짜리 입니다술의 맛은 누룩이 핵심인데 밀로 만든 누룩이 익어가고 있습니다68도짜리도 만들지만 금문도에서도 72도짜리 강한 고량주를 만들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저는 두 번이나 금문도 방문을 했지만 72도 짜리 강한 것은 맛 보지 못했습니다아마도 이런 캡션을 보면 주당들은 정말 72도짜리 고량주를 앞에 두면 겁없이 달려들지나 않을'까 염려 됩니다중국에서 53도이든 58도이든 이런 백주(白酒 빠이지오우)는 천천히 조금싹 입 안에서 즐기면서 마셔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립니다주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국의 백주 뒷맛이 깔끔하고 머리도 아프지 않다고 큰 소리 치는 분들은 정말 조실해야 합니다. 자기의 주량을 넘는 양을 마시게 되면 중국의 술들은 마신 사람들을 아주 단단히 혼을 내 줍니다 ㅋㅋㅋ tag : 굼문도의 옛 이야기, 굼뮨도 민간 관광 시작, 금문도 특산물
덕수궁 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덕수궁의 현대미술관이 개관된지 5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전시회 입니다물론 전에 봤던 그림들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전에는 촬영을 금지했으나 오늘은 사진촬영시 후레취 사용만 하지 않으면 다른 제한 없이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기에 저는 제가 담고 싶은 그림들을 50장 정도 담아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나혜석씨의 자화상은 보면 마음이 아립니다옛날의 "아리랑" 영화 포스터 입니다 촤승희 무용수의 포스터 입니다옛날 작가들은 시를 쓰거나 소설 등 글을 쓸 때 많이들 이런 작은 밥상을 사용했었지요 ~여초(如初)선생의 예서체 글씨 입니다하드보드에 항아리를 그린 유채화 입니다 한용운 선생의 글씨(복제본) 입니다 정인보 선생의 글 입니다아래 그림들은 거센 파도에 휩싸인 하얀 돛단배의 거친 항해인데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을지?덕수궁의 현대미술관을 관람 후 서울시립미술관도 관람을 했습니다"고향" 등의 주제로 작품전시가 있었는데 추상적으로 담은 그림들은 제가 능력부족이어서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이번에는 사진에 담지 않았습니다서울 시립미술관도 작품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데, 2층의 천경자 개인 전시실만은 여전히 촬영은 절대 급지였습니다 ~시립미술관을 나와서 입구에서 저는 자유롭게 주변 풍광을 사진에 담았습니다정동교회 뒤로 이화여자고등학교의 글자판이 보입니다숙명여고, 정신여고,경기고,서울고,휘문고 등 오랜 전통의 학교들이 강남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이화여고는 끗끗하게 옛 자리를 그대로 지키면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tag : 한용운, 정인보, 파도, 여초, 덕수궁 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나혜석 자화상
서울의 전차 이야기(역사박물관)
우리나라 전차는 1899년5월에 이르러서야 개통식을 하면서 서울에 처음 등장하였습니다그리고 1965년11월에 와서 전차가 서울에서 동대문에서 효자동까지의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사라지기까지 대중에게 편리함을 주었던 교통수단이었던 옛 사진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효자동에서 동대문까지 운행을 했던 전차 입니다용산선,마포선,훙릉선,의주로선 등으로 확장한 천차길 로선 입니다은방울 자매의 "마포종점"이 수록되어 있는 "마포종점"레코드는 당시의 전차는 사라졌지만 노래만큼은 지금까지도 애창이 되는 추억이 담긴 노래 입니다오늘날 남아 있는 전차는 363호와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전시되어 있는 381호 단 두 대 뿐 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앞 신문로 거리에 전시되어 있는 전차는 작가가 옛 추억을 회상시키는 것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덤벙거리다가 도시락도 안 가지고 전차에 오른 아들을 위해 도시락을 전차까지 찾아가서 전하는 정겨운 모습은 우리 모두 한 번씩은 경험했을 것 같습니다. 귀여운 여동생까지 나와서 손을 흔들면서 오빠를 위로하고 배웅 합니다이 2011년에 담은 사진도 어언 10년이 지났습니다한 겨울이 되기 전에 박물관 측에서는 애기와 여동생에게 빨간 털모자를 쒸어주곤 했습니다. 엄마의 목에는 털실로 짠 목도리가 둘러지곤 했습니다그런대 요 몇 년 사이 모자 쓰기와 목도리 둘러주는 모습이 없어졌습니다 ~ tag : 1899년 전차 개통, 미퍼종점 노래, 신문로의 전차 전시
성균관과 명륜당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성균관 반촌과 명륜당의 소개한 사진들을 담아왔습니다성균관의 역사를 들여다 보려고 담아 와서 올린 것이니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균관에 대한 설명 입니다 성균관의 건립에 대한 설명 입니다중국에는 공자를 모신 공묘(孔廟)들이 남경, 서안 등의 큰 도시에는 다 있습니다제 블로그의 북경 공묘 소개편에 가면 태학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성균관 입학을 소개하고 있는데 글씨가 너무 작게 담겨졌습니다 ㅠㅠ tag : 반촌, 성균관 소개
사진전시회
2019년 11월9일 ~11월11일 기간 중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개최했던 2019 제3기 촬영지도위원화 사진전의 일부 작품들을 올려드리니 감상해 보십시오 tag : 사진전, 촬여지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