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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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유치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주는 케이팝 데몬헌터스
첫 시퀀스 보고 껐습니다. 아니 제트 여객기에서 추락하는 게 아닌 무대로 직행한다고요. 최소 낙하산이나 무슨 장치도 없이요. 너무 어처구니없고 허무맹랑하잖아요. 애니인데 뭘 그렇게 따지냐고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유치해서 껐습니다. 그리고 케이팝이라고 하지만 영어 가사가 90%이고 가끔 한국어가 나온 설정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서 거슬리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더라고요. 유치한 설정에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한 K팝 데몬헌터스 이 는 한국 애니가 아닙니다. 스파이더맨 애니를 만드어서 대박을 낸 소니픽처스 작품입니다. 다만 소재를 한국에서도 시도할 엄두도 안 내는 K팝 걸그룹입니다. 감독이 한국계 감독인 '메기 강'입니다. 한국 이름은 강민지로 한국계 캐나다인입니다. 따라서 외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한국 소재 애니입니다. 마치 인기 캐나다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과 비슷하죠. 그렇다고 자부심을 안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 어떤 외국에서 만든 한국 소재 드라마나 영화 및 애니 중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것을 일상에서 과거까지 다 잘 넣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승사자 이미지는 전통은 아니고 80년대 히트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급조해서 만든 이미지입니다. 그렇게 보다말다 하다 SNS에서 호랑이와 갤럭시 까치를 보고 이런 장면도 나와? 라면 좀 참고 봤습니다. 제가 유치하다고 말한 이유는 이야기 구조과 너무 선과 악의 단순 구도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이나 영웅과 악당의 대결을 좋아하지 마블 영화에서도 선과 악의 대결로 보이지만 그 안에서 변화하고 내부의 적을 만드는 등 선과 악의 선명함을 지우려고 합니다. 또한 헌트릭스라는 걸그룹이 퇴마사가 되어서 저승에서 온 사자보이즈를 막는다는 내용도 좀 단순하더라고요. 다만 컵라면을 좋아하고 김밥, 남산타워 등등의 한국적인 상징물을 많이 넣었지만 그게 딱히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도 신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두 캐릭터에 마음의 경계심이 무너지네요. 왕눈이 호랑이와 갤럭시 까치는 빅히트 캐릭터 누가 봐도 조선시대 호작도라는 민화에 담긴 눈이 너무나도 큰 호랑이와 까치에 많은 사람들이 푹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보자마자 굿즈로 내놓으면 대박이 나겠다고 할 정도로 아주 매혹적인 호랑이네요. 여기에 갓을 쓴 눈이 3개인 까치도 놀랍죠. 눈이 3 개인게 갤럭시 폰 카메라 같다고 해서 해외에서는 갤럭시 까치라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 두 동물은 한국에서 참 많았고 조상들이 호작도라고 해서 따로 장르가 있을 정도로 참 많이 그렸던 그림 소재입니다. 이걸 감독과 제작자가 눈여겨보고 있다가 아주 작품 속에 잘 녹여 놓았네요. 이 두 캐릭터가 나오면서 이 애니에 이끌려서 다 봤습니다.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 정도로 호랑이와 까치는 외전이나 단편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강력한 훅은 실사 이상의 뛰어난 노래와 영상 연출 및 안무 설렁설렁보다가 '사자 보이스'의 '소다 팝' 노래에 훅 빨려 들어가네요. 아이돌 노래 별로 좋아할 나이도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 듣지도 않지만 듣자마자 너무 편하고 쉽고 듣기 좋아서 푹 빠지게 하네요. 여기에 안무도 실사 이상입니다. 이런 뛰어난 노래가 4곡 정도가 나옵니다. '헌트릭스'의 '골든'과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은 한국의 YG, JYP 등등의 안무가와 작곡가와 가수들이 함께 만든 공동작업 같은 결과물입니다. 보면 딱 K팝 아이돌의 군무와 노래스타일이 떠오릅니다. 특히 '골든'은 아이브의 'I AM'을 연상케 하네요. 전반부의 골든을 들을 때는 그냥저냥 흘겨 들었는데 후반에 남산 콘서트 장에서 부르는 '골든'은 힘과 에너지가 넘치는 놀라운 노래로 들리네요. 이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이 애니를 좋아하고 극찬하고 있군요. 여기에 소니 애니 스타일도 한몫했습니다. 픽사 애니는 애니임에도 실사 영화처럼 모션 블러 효과를 넣습니다. 그래서 일시 정지를 시키면 움직이는 피스체는 실제 영상처럼 흔들려서 보입니다. 그러나 애니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드는 건데 모든 장면이 선명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소니픽처스의 '스파이더맨'이 역동적인 이유는 위 이미지처럼 어떤 장면을 일시정지해도 사진처럼 선명하게 보입니다. 모션 블러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군무가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 태권도 군무를 보여주듯 절도 있는 포즈와 안무가 느껴집니다. 아이돌 가수들의 춤이 칼 군무를 추구하는데 이게 또 소니 애니 스타일과 딱 맞았네요. 시즌제로 가도 성공할 듯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체적인 이야기는 좀 더 다듬었으면 합니다. 너무 단순해요. 다만 그 단순함의 지루함을 뛰어난 노래와 안무와 무대 연출과 콘서트 장면 연출은 너무 좋네요. 액션도 꽤 좋고 표현력도 무척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노래가 엄청 좋네요. 이게 다 한국 K팝 문화 관계자들과 미국의 자본과 기획력 덕분이죠. 우리는 왜 이런 애니 못 만드냐고 하지만 자본과 기획력이 떨어지고 뛰어난 시나리오도 없습니다. 넷플릭스니까 이런 기획을 완성시키고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었지 극장용 애니로 만들었으면 큰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예상치 못한 대박으로 시즌제로 간다고 하는 소리가 있는데 부디 함께한 모든 사람이 다시 했으면 하네요. 곰은 한국이 넘고 넷플릭스가 성공의 대부분을 가져간다고 하지만 넷플릭스 덕분에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전 세계에 많이 알려지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겁니다. 처음에는 K팝을 소재로 퇴마 드라마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망하겠구나 했는데 너무 잘 만들었네요. 오늘도 골든과 소다팝만 10번이나 들었네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별점 : ★ ★ ★☆ 40자 평 : 실제 아이들보다 더 푹 빠지게 만든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
유치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주는 케이팝 데몬헌터스
첫 시퀀스 보고 껐습니다. 아니 제트 여객기에서 추락하는 게 아닌 무대로 직행한다고요. 최소 낙하산이나 무슨 장치도 없이요. 너무 어처구니없고 허무맹랑하잖아요. 애니인데 뭘 그렇게 따지냐고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유치해서 껐습니다. 그리고 케이팝이라고 하지만 영어 가사가 90%이고 가끔 한국어가 나온 설정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서 거슬리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더라고요. 유치한 설정에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한 K팝 데몬헌터스 이 는 한국 애니가 아닙니다. 스파이더맨 애니를 만드어서 대박을 낸 소니픽처스 작품입니다. 다만 소재를 한국에서도 시도할 엄두도 안 내는 K팝 걸그룹입니다. 감독이 한국계 감독인 '메기 강'입니다. 한국 이름은 강민지로 한국계 캐나다인입니다. 따라서 외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한국 소재 애니입니다. 마치 인기 캐나다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과 비슷하죠. 그렇다고 자부심을 안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 어떤 외국에서 만든 한국 소재 드라마나 영화 및 애니 중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것을 일상에서 과거까지 다 잘 넣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승사자 이미지는 전통은 아니고 80년대 히트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급조해서 만든 이미지입니다. 그렇게 보다말다 하다 SNS에서 호랑이와 갤럭시 까치를 보고 이런 장면도 나와? 라면 좀 참고 봤습니다. 제가 유치하다고 말한 이유는 이야기 구조과 너무 선과 악의 단순 구도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이나 영웅과 악당의 대결을 좋아하지 마블 영화에서도 선과 악의 대결로 보이지만 그 안에서 변화하고 내부의 적을 만드는 등 선과 악의 선명함을 지우려고 합니다. 또한 헌트릭스라는 걸그룹이 퇴마사가 되어서 저승에서 온 사자보이즈를 막는다는 내용도 좀 단순하더라고요. 다만 컵라면을 좋아하고 김밥, 남산타워 등등의 한국적인 상징물을 많이 넣었지만 그게 딱히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도 신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두 캐릭터에 마음의 경계심이 무너지네요. 왕눈이 호랑이와 갤럭시 까치는 빅히트 캐릭터 누가 봐도 조선시대 호작도라는 민화에 담긴 눈이 너무나도 큰 호랑이와 까치에 많은 사람들이 푹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보자마자 굿즈로 내놓으면 대박이 나겠다고 할 정도로 아주 매혹적인 호랑이네요. 여기에 갓을 쓴 눈이 3개인 까치도 놀랍죠. 눈이 3 개인게 갤럭시 폰 카메라 같다고 해서 해외에서는 갤럭시 까치라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 두 동물은 한국에서 참 많았고 조상들이 호작도라고 해서 따로 장르가 있을 정도로 참 많이 그렸던 그림 소재입니다. 이걸 감독과 제작자가 눈여겨보고 있다가 아주 작품 속에 잘 녹여 놓았네요. 이 두 캐릭터가 나오면서 이 애니에 이끌려서 다 봤습니다.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 정도로 호랑이와 까치는 외전이나 단편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강력한 훅은 실사 이상의 뛰어난 노래와 영상 연출 및 안무 설렁설렁보다가 '사자 보이스'의 '소다 팝' 노래에 훅 빨려 들어가네요. 아이돌 노래 별로 좋아할 나이도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 듣지도 않지만 듣자마자 너무 편하고 쉽고 듣기 좋아서 푹 빠지게 하네요. 여기에 안무도 실사 이상입니다. 이런 뛰어난 노래가 4곡 정도가 나옵니다. '헌트릭스'의 '골든'과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은 한국의 YG, JYP 등등의 안무가와 작곡가와 가수들이 함께 만든 공동작업 같은 결과물입니다. 보면 딱 K팝 아이돌의 군무와 노래스타일이 떠오릅니다. 특히 '골든'은 아이브의 'I AM'을 연상케 하네요. 전반부의 골든을 들을 때는 그냥저냥 흘겨 들었는데 후반에 남산 콘서트 장에서 부르는 '골든'은 힘과 에너지가 넘치는 놀라운 노래로 들리네요. 이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이 애니를 좋아하고 극찬하고 있군요. 여기에 소니 애니 스타일도 한몫했습니다. 픽사 애니는 애니임에도 실사 영화처럼 모션 블러 효과를 넣습니다. 그래서 일시 정지를 시키면 움직이는 피스체는 실제 영상처럼 흔들려서 보입니다. 그러나 애니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드는 건데 모든 장면이 선명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소니픽처스의 '스파이더맨'이 역동적인 이유는 위 이미지처럼 어떤 장면을 일시정지해도 사진처럼 선명하게 보입니다. 모션 블러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군무가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 태권도 군무를 보여주듯 절도 있는 포즈와 안무가 느껴집니다. 아이돌 가수들의 춤이 칼 군무를 추구하는데 이게 또 소니 애니 스타일과 딱 맞았네요. 시즌제로 가도 성공할 듯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체적인 이야기는 좀 더 다듬었으면 합니다. 너무 단순해요. 다만 그 단순함의 지루함을 뛰어난 노래와 안무와 무대 연출과 콘서트 장면 연출은 너무 좋네요. 액션도 꽤 좋고 표현력도 무척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노래가 엄청 좋네요. 이게 다 한국 K팝 문화 관계자들과 미국의 자본과 기획력 덕분이죠. 우리는 왜 이런 애니 못 만드냐고 하지만 자본과 기획력이 떨어지고 뛰어난 시나리오도 없습니다. 넷플릭스니까 이런 기획을 완성시키고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었지 극장용 애니로 만들었으면 큰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예상치 못한 대박으로 시즌제로 간다고 하는 소리가 있는데 부디 함께한 모든 사람이 다시 했으면 하네요. 곰은 한국이 넘고 넷플릭스가 성공의 대부분을 가져간다고 하지만 넷플릭스 덕분에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전 세계에 많이 알려지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겁니다. 처음에는 K팝을 소재로 퇴마 드라마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망하겠구나 했는데 너무 잘 만들었네요. 오늘도 골든과 소다팝만 10번이나 들었네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별점 : ★ ★ ★☆ 40자 평 : 실제 아이들보다 더 푹 빠지게 만든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
사진후보정 편집 프로그램 루미나르 네오 75% 여름 세일 실시
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일정 리워드가 지급됩니다 어도비 라이트룸은 대체할 수 없는 사진 보정 및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라이트룸을 가끔 사용하는데 큰 고민에 빠집니다. 매달 부가세 포함 13,200원을 내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는 생각이요. 1달에 10번 정도만 사용하면 1번 사용하는데 1,300원을 내는 꼴이죠. 차라리 목돈이 들어도 예전처럼 패키지로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도비는 월정액제로 계속 나아갈 겁니다. 그게 불법 프로그램을 없애는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자도 없어서 가격을 올려도 소비자들은 저항을 할 수 없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분들이야 라이트룸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지만 가끔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부담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라이트룸의 80% 정도의 기능에 생성형 AI 기능과 뛰어난 뛰어난 프리셋과 자동화 기능 등등을 제공하는 라이트 룸 대체 소프트웨어가 루미나르 네오입니다. 루미나르 네오 75% 여름 세일 실시 급하게 적는 이유가 루미나르 네오 패키지 영구 버전 가격이 416,000원이었지만 내일까지 99,000원에 75% 할인 판매를 하고 있어서 급하게 소개하게 되었네요. 최근에 앱 버전도 나와서 스마트폰에서 루미나르 네오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앱 버전도 사용하고 싶으시면 139,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가 아닌 패키지 구매라서 한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고 세일을 해서 보다 높은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기능 추가는 1년 간만 업데이트를 해주는 조건이고 사용한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30일 이내에 환불을 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과 비슷한 루미나르 네오 루미나르 네오는 상단에 카달로그, 프리셋, 편집하기가 있는데 이는 라이트룸과 꽤 비슷합니다. 폴더 단위로 사진을 추가하면 사진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이 카탈로그 기능 중에는 생성형 도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생성형 지우기, 생성형 교체, 생성형 확장 도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쓰는 사람만 쓰고 처음에만 신기해서 사용하지 좀 쓰다 맙니다. 제가 사용해 보니 생성형 교체는 별로고 생성형 확장 도구와 생성형 지우기는 쓸만합니다. 사진 촬영한 후 지우고 싶은 피사체가 있으면 쓱쓱 칠해주고 지우면 되는데 배경이 복잡하지 않을수록 지우기가 아주 잘 됩니다. 이번엔 코알라 옆에 있는 벤치를 지워봤습니다. 그림자까지는 지우지 못했지만 아주 깔끔하게 지워주네요. 왼쪽이 원본이고 오른쪽이 루미나르 네오 생성형 지우기로 두 여자 분을 지웠습니다. 깔끔하게 싹 지워주네요. 사진을 확대해봐도 사람이 있던 위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요. 이번엔 생성형 확장입니다. 생성형 확장은 사진을 좀 상하 좌우로 늘려주면 생성형 AI가 기존 사진을 바탕으로 늘린 공간을 AI가 채우는 기능입니다. 보시면 소나무가 새로 생성이 되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늘어난 부분이 좀 어색한 면도 있습니다. 여러 번 해봤는데 완벽하게 늘리지는 못하고 한 80~90% 정도의 만족도로 늘려주네요. 물론 저야 알고 보니까 이상한 점을 알지 말 안 하면 잘 모를 정도입니다. 사진의 기본 편집 기능은 어떨까? 생성형 AI이건 다양한 기능이 많은 루미나르 네오지만 이런 기능들은 가끔 사용하기에 아주 중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건 사진 보정 기능이죠. 노출 조절, 암부 복원, 명부 억제 등등 기본 기능이 좋아야 합니다. 루미나르 네오는 인핸스 AI만 조절해도 꽤 좋은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전체적으로 자동 기능이 발달했습니다. 수동 보정 기능도 충분히 잘 들어가 있습니다. 노출, 스마트 대비, 하이라트 그림자 조정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사진 중요도 표시나 보정 전후를 보는 기능 커브 기능 등등 라이트룸에 있는 기능의 70% 정도는 갖추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DR이 넓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진 후보정은 필수입니다. 암부를 살리고 명부는 억제하면 보다 보기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이외에도 도구에는 다양한 AI 기능이 있어서 하늘 배경도 바꾸고 인물 사진은 배경을 더 흐리게 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이습니다. 이는 라이트룸에 없는 기능이죠. 인물 AI 기능 중에는 얼굴과 몸을 홀쭉하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루미나르 네오는 이상하게 사진 보정 후 내보내기 할 때 마다 해상도 조절을 해야 했습니다. 한 번 설정해서 그 설정 그래도 사용하면 좋은데요. 그래서 한 번에 50장씩 작업하는 저에게는 꽤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내보내기에 이전 설정으로 내보내기가 생겼네요. 덕분에 사진 보정하고 바로바로 작업을 끝낼 수 있네요. 기능이 너무 많아서 소개를 다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태양 광선 기능은 이렇게 태양 광선을 사진에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 보정 기능과 함께 사진에 다양한 가상의 효과를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하늘 교체 기능은 루미나르 네오의 인기 기능입니다. 내가 촬영한 멋진 하늘 사진으로 교체도 가능한 하늘 합성 기능입니다. 이외에도 뛰어난 프리셋 기능은 다양한 필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루미나르 네오 앱 출시 루미나르 네오도 드디어 앱이 나왔습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앱은 무료는 아니고 루미나르 네오 PC 계정과 연동됩니다. 루미나르 앱은 루미나르 네오 PC 버전 기능의 일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신기한 점은 햅틱 기능을 이용해서 다이얼을 돌려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인핸서 AI만 이용해도 보다 보기 좋은 사진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수동 설정도 가능한데 색온도, 노출 및 리라이트 AI처럼 조명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우개 기능을 이용해서 불필요한 피사체를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늘 교체도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상단에 있는 나뭇가지와 꽃잎을 쓱 문질러서 지웠더니 깔끔하게 지워지네요. 다만 PC 버전에 비해서 지우기 기능이 좀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성능이 PC만 못한 스마트폰이니 큰걸 바라긴 어렵긴 하네요. 그러나 복잡하지 않고 배경이 깔끔한 상태면 쓱 문지르면 바로 지워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별의 일주를 합성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하늘 교체 사진이 많지 않네요. 은하수 하나 정도는 넣어줬으면 하네요. https://skylum.evyy.net/bOQPgM Luminar 구매하기 | Skylum 지금 Luminar를 구매하시면 특별 혜택이 주어집니다 skylum.com 루미나르 네오는 6월 30일 까지 오후 8시까지 무려 75% 할인을 합니다. PC 영구 버전은 99,000원이고 앱 포함하면 139,000원입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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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일정 리워드가 지급됩니다 어도비 라이트룸은 대체할 수 없는 사진 보정 및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라이트룸을 가끔 사용하는데 큰 고민에 빠집니다. 매달 부가세 포함 13,200원을 내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는 생각이요. 1달에 10번 정도만 사용하면 1번 사용하는데 1,300원을 내는 꼴이죠. 차라리 목돈이 들어도 예전처럼 패키지로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도비는 월정액제로 계속 나아갈 겁니다. 그게 불법 프로그램을 없애는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자도 없어서 가격을 올려도 소비자들은 저항을 할 수 없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분들이야 라이트룸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지만 가끔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부담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라이트룸의 80% 정도의 기능에 생성형 AI 기능과 뛰어난 뛰어난 프리셋과 자동화 기능 등등을 제공하는 라이트 룸 대체 소프트웨어가 루미나르 네오입니다. 루미나르 네오 75% 여름 세일 실시 급하게 적는 이유가 루미나르 네오 패키지 영구 버전 가격이 416,000원이었지만 내일까지 99,000원에 75% 할인 판매를 하고 있어서 급하게 소개하게 되었네요. 최근에 앱 버전도 나와서 스마트폰에서 루미나르 네오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앱 버전도 사용하고 싶으시면 139,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추가는 1년 간만 업데이트를 해주는 조건이고 사용한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30일 이내에 환불을 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과 비슷한 루미나르 네오 루미나르 네오는 상단에 카달로그, 프리셋, 편집하기가 있는데 이는 라이트룸과 꽤 비슷합니다. 폴더 단위로 사진을 추가하면 사진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이 카탈로그 기능 중에는 생성형 도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생성형 지우기, 생성형 교체, 생성형 확장 도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쓰는 사람만 쓰고 처음에만 신기해서 사용하지 좀 쓰다 맙니다. 제가 사용해 보니 생성형 교체는 별로고 생성형 확장 도구와 생성형 지우기는 쓸만합니다. 사진 촬영한 후 지우고 싶은 피사체가 있으면 쓱쓱 칠해주고 지우면 되는데 배경이 복잡하지 않을수록 지우기가 아주 잘 됩니다. 이번엔 코알라 옆에 있는 벤치를 지워봤습니다. 그림자까지는 지우지 못했지만 아주 깔끔하게 지워주네요. 왼쪽이 원본이고 오른쪽이 루미나르 네오 생성형 지우기로 두 여자 분을 지웠습니다. 깔끔하게 싹 지워주네요. 사진을 확대해봐도 사람이 있던 위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요. 이번엔 생성형 확장입니다. 생성형 확장은 사진을 좀 상하 좌우로 늘려주면 생성형 AI가 기존 사진을 바탕으로 늘린 공간을 AI가 채우는 기능입니다. 보시면 소나무가 새로 생성이 되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늘어난 부분이 좀 어색한 면도 있습니다. 여러 번 해봤는데 완벽하게 늘리지는 못하고 한 80~90% 정도의 만족도로 늘려주네요. 물론 저야 알고 보니까 이상한 점을 알지 말 안 하면 잘 모를 정도입니다. 사진의 기본 편집 기능은 어떨까? 생성형 AI이건 다양한 기능이 많은 루미나르 네오지만 이런 기능들은 가끔 사용하기에 아주 중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건 사진 보정 기능이죠. 노출 조절, 암부 복원, 명부 억제 등등 기본 기능이 좋아야 합니다. 루미나르 네오는 인핸스 AI만 조절해도 꽤 좋은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전체적으로 자동 기능이 발달했습니다. 수동 보정 기능도 충분히 잘 들어가 있습니다. 노출, 스마트 대비, 하이라트 그림자 조정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사진 중요도 표시나 보정 전후를 보는 기능 커브 기능 등등 라이트룸에 있는 기능의 70% 정도는 갖추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DR이 넓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진 후보정은 필수입니다. 암부를 살리고 명부는 억제하면 보다 보기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이외에도 도구에는 다양한 AI 기능이 있어서 하늘 배경도 바꾸고 인물 사진은 배경을 더 흐리게 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이습니다. 이는 라이트룸에 없는 기능이죠. 인물 AI 기능 중에는 얼굴과 몸을 홀쭉하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루미나르 네오는 이상하게 사진 보정 후 내보내기 할 때 마다 해상도 조절을 해야 했습니다. 한 번 설정해서 그 설정 그래도 사용하면 좋은데요. 그래서 한 번에 50장씩 작업하는 저에게는 꽤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내보내기에 이전 설정으로 내보내기가 생겼네요. 덕분에 사진 보정하고 바로바로 작업을 끝낼 수 있네요. 기능이 너무 많아서 소개를 다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태양 광선 기능은 이렇게 태양 광선을 사진에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 보정 기능과 함께 사진에 다양한 가상의 효과를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하늘 교체 기능은 루미나르 네오의 인기 기능입니다. 내가 촬영한 멋진 하늘 사진으로 교체도 가능한 하늘 합성 기능입니다. 이외에도 뛰어난 프리셋 기능은 다양한 필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루미나르 네오 앱 출시 루미나르 네오도 드디어 앱이 나왔습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앱은 무료는 아니고 루미나르 네오 PC 계정과 연동됩니다. 루미나르 앱은 루미나르 네오 PC 버전 기능의 일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신기한 점은 햅틱 기능을 이용해서 다이얼을 돌려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인핸서 AI만 이용해도 보다 보기 좋은 사진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수동 설정도 가능한데 색온도, 노출 및 리라이트 AI처럼 조명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우개 기능을 이용해서 불필요한 피사체를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늘 교체도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상단에 있는 나뭇가지와 꽃잎을 쓱 문질러서 지웠더니 깔끔하게 지워지네요. 다만 PC 버전에 비해서 지우기 기능이 좀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성능이 PC만 못한 스마트폰이니 큰걸 바라긴 어렵긴 하네요. 그러나 복잡하지 않고 배경이 깔끔한 상태면 쓱 문지르면 바로 지워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별의 일주를 합성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하늘 교체 사진이 많지 않네요. 은하수 하나 정도는 넣어줬으면 하네요. https://skylum.evyy.net/bOQPgM Luminar 구매하기 | Skylum 지금 Luminar를 구매하시면 특별 혜택이 주어집니다 skylum.com 루미나르 네오는 6월 30일 까지 오후 8시까지 무려 75% 할인을 합니다. PC 영구 버전은 99,000원이고 앱 포함하면 139,000원입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요.
오징어 게임3는 슬픈 자화상 같지만 동시에 참 어설픈 마무리
보면서 용두사미라는 생각도 들지만 동시에 이렇게 해야 시즌 1의 메시지가 제대로 발현되지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운 네요. 시즌 1의 다양한 게임과 두뇌 싸움과 비극이 동시에 출발되어서 다양한 맛을 느끼게 했고 시즌 2는 또 다른 게임과 투표라는 민주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가득했다면 시즌 3은 철저히 비극으로 가려고 작정을 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 3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 강력해졌다 게임은 시즌 1,2에 비해서 양도 재미도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게임은 술래잡기인데 시즌 1,2에서는 참가자들이 살인을 하지 않았지만 시즌 3은 참가자가 살인을 해야 합니다. 이는 꽤 중요한 설정입니다. 자본가들의 말이 되어서 죽음을 당하는 피해자 설정에서 가해자가 되는 건 또 다른 의미입니다. 또한 이게 아주 강력한 변화이자 잔혹성이 가장 큽니다. 이 설정을 일부러 넣은 듯 한데 호불호가 아주 크게 갈릴 듯합니다. 비극적인 설정에 더 큰 비극을 얹여서 전체적인 시즌 3의 톤이 비극으로 칠해집니다. 실제로 유쾌하거나 재미있는 장면은 없고 어두운 설정과 장면만 가득하네요. 가뜩이나 장마철이라서 우울한데 더 우울하게 합니다. 영희와 철수가 로프를 돌리는 게임도 큰 재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게임인 공중 오징어 게임은 심리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통해서 비정함을 이끌어내는 나름 괜찮은 설정이지만 시즌 1,2에 비해서는 임팩트가 약하네요. 그러나 메시지는 더 강력해졌습니다. 게임이 잔혹해질수록 드러나는 감독의 의도는 선명해졌습니다. 민주주의의 다수결과 자본주의 모두를 신랄하게 비판한 오징어게임 시즌 3 시즌 1이 인간 말을 움직여서 게임을 하는 천민 자본주의의 비극을 담았다면 시즌 2는 다수결이 절대적인 원칙으로 자리 잡은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잘 담았습니다. 다수가 되면 모든 것을 가지는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통해서 전 세계에서 썩어가는 민주주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성기훈을 통해서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탓하지 말라'는 메시지도 전합니다. 자신이 무너지고 넘어지면 그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순박한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주네요. 그리고 시즌 3는 새로운 주제는 없고 시즌 1,2의 주제를 더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 있다면 타노스가 먹던 마약의 문제점을 시즌 3에서 더 강화시킨 것이 말고는 특별히 새로운 주제를 넣지는 않았습니다. 시즌 3는 원래 시즌 2와 함께 오픈하려고 했다가 분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잘 분리를 했습니다. 그래야만 시즌 2의 흥행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으니까요. 시즌 3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습합니다. 꿉꿉하고 악몽을 꾸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재미없지는 않은데 반면 강한 임팩트가 없습니다. 여전히 투표를 통해서 다음 게임을 진행 여부를 참가자들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걸 게임 안에서도 할 수 있게 해 놓아서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이 얼마나 폭력적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여기에 시즌 1에 살짝 보였던 VIP들이 초반부터 등장하고 게임에도 참여합니다. 이를 통해서 자본주의가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 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통쾌함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상상하고 예상하는 그런 통쾌함은 없습니다. 스포라서 더 말하지 않겠지만 드라마를 일부러 이렇게 만든 느낌이 듭니다. 그래야 현실 자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그게 전 나쁜 선택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너무 재미 위주로만 판단해서 여러 굿즈가 나오는 등 다양한 시도가 있지만 사실 이 오징어 게임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비극을 담은 결코 웃으면서 볼 수 없는 드라마입니다. 다만 블링블링한 세트 디자인과 동요가 나오는 등 우리가 항상 행복했던 유년 시절의 즐거움으로 물타기를 했지만 그걸 지우면 잔혹한 콜로세움 자본주의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 오징어 게임입니다. 시즌 3는 이 각박한 자본주의 세상의 비극 안에서도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을 부각합니다. 할머니, 임부와 성전환자 그룹을 통해서 그럼에도 우리가 인간성을 잃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다 보면 눈물 구간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이는 시즌 1, 2에 없었던 것으로 이게 참 좋았습니다. 사람의 가장 큰 선택권은 죽음에 대한 선택입니다. 충분히 고귀하게 죽을 수 있고 이는 사람이 위대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뛰어난 연기와 거추장스러운 캐릭터와 군기 빠진 CG와 분장팀 이정재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지만 시즌 2의 연기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할리우드에서 스타워즈 시리즈를 찍고 온 후에 그 톤 그대로 시즌 2로 하다 보니 시즌 1의 성기훈이 아닌 제다이가 된 성기훈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즌 3에서는 실어증이 걸린 사람처럼 대사가 많지 않습니다. 이는 무척 좋았습니다. 성기훈 역할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노재원이라는 놀라운 연기자가 채웁니다. 시즌 3을 하드캐리한 캐릭터는 노재원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줍니다. 단발머리 찰랑이면서 마약에 취해서 인간성을 잃어버린 모습을 너무나도 잘 연기합니다. 임시완의 연기도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거추장스러운 캐릭터들이 시선을 너무 헝크러놓네요. 가장 짜증 났던 것이 가면남의 동생인 형사가 배를 타고 오징어게임을 하는 섬을 찾는 설정은 이해하는데 결말에서 아~~~ 욕이 절로 나오네요. 정말 이 캐릭터는 이 이야기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탈북민인 박규영이 연기하는 강노을 캐릭터와 놀이동산에서 그림 그려주는 그 인물도 싹 도려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전 이 이탈자 또는 반란자들이 체제를 전복하는데 힘을 합치는 내용이 나올 줄 알았는데 따로국밥입니다. 아니 황동혁 감독님 시즌 2,3을 급하게 시나리오를 썼다고 해도 좀 성의 있게 쓰셔야죠. 이런 사이드 메뉴 같은 서사는 돈만 지불하고 먹을 것이 없게 만들어 놓으면 어떡합니까? 시선만 분산시켜 놓네요. 그리고 분장팀은 뭔 분장을 그리 허술하게 해요. 피는 몇 시간만 지나도 굳어서 쓱쓱 밀면 떨어지는데 며칠이 지나도 얼굴에 핏국물이 붙어 있는 건 뭡니까? 그리고 CG도 한숨만 나옵니다. 공중 오징어 게임 보면서 저런 조악한 CG는 어디서 가져온 것일까 할 정도로 한숨만 나오네요. 돈 많이 줬다면서 돈 많이 들였다면서 CG가 참 조악해요. 반면 아기 CG는 너무 정교해서 실제 아기인가 했네요. 요즘 아기를 드라마에서 실제로 사용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동물이나 아기는 CG로 대처하는데 집안에 들어온 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CG가 저질이네요. 장맛비처럼 우울하게 만드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 3 끝까지 보게 하는 힘은 분명 있지만 중간중간 한숨 구간이 꽤 많습니다. 가뜩이나 희망도 점점 사라지는 세상, 돈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는 세상. 돈이면 다 되는 대한민국에서 버티면서 사는 것도 힘든데 그런 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다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사람인지도 잘 보여줍니다. 이게 바로 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설계를 잘했네요. 드라마는 내내 공정과 상식을 외칩니다. 그러나 그 공정하다는 룰도 VIP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점을 넣은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임부가 출산하는 과정 등은 억지 설정이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그걸 이용해서 부의 대물림, 빛의 대물림 같은 자본의 연좌제를 넣은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이유는 낯 간지러워도 현실과 달라도 통쾌함으로 보는 것이지 독립영화에서나 선택하는 다큐식으로 담은 건 좀 아쉽네요. 따라서 전 세계적인 대중들이 지적하는 재미면에서는 가장 떨어지는 시즌 3였네요. 볼 것을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알아서들 보시겠지만 맥이 좀 빠지네요. 이미 많은 유튜버들이 비난의 목소리가 끓어오르고 있네요. 별점 : ★ ★☆ 40자 평 : 인간이 고귀할 수 있는 이유를 죽음을 통해서 말하지만 맥 빠지는 스토리와 게으른 연출은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