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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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카무이 ott 보러가기 라프텔 독점 2기 언제? 넷플릭스?
주술회전 1기 애니와 순애남 옷코츠 유타의 극장판 0 액션 연출의 정점을 보여준 한국인 박성후 감독의 오리지널 애니 2024년 애니 닌자카무이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으로 공개가 됐습니다. 본래 미국 어덜트 스윔에서 먼저 공개되어 그림의 떡이었는데, 이제 한국 애니 ott 라프텔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닌자카무이 1화 애니부터 피 튀기는 하드코어 액션으로 정신을 쏙 빼놓는데, 역시 박성후 감독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닌자카무이 ott 보러가기 정보부터 닌자카무이 2기 소식, 왜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는지, 그리고 이 작품이 왜 진짜 어른들의 액션인지 한번에 정리해 볼 테니, 화끈한 액션에 목말랐던 분들은 따.......
한국 애니의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연의 편지 풋풋함이 가득하다
시도는 좋았다! 이게 칭찬이 아닌 비난으로 들려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덕담으로 들립니다. 영화는 결과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었다는 마침표로 끝나야지 시도는 좋았다는 쉼표 자제가 망했다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영화를 공짜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1만 5천 원을 내고 봅니다. 따라서 1만 5천 원 이상의 가치를 담아야 관객들이 찾습니다. 그런 면에서 2025년 한국 영화는 폭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예 영화 제작 자체를 확 줄여서 크게 망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실사 영화 쪽은 2026년 올해가 더 큰 위기라고 하죠. 그러나 한국 애니 쪽은 아예 가망도 희망도 시도도 거의 안 합니다. 일본 애니인 줄 알았던 '연의 편지' 작화가 꽤 좋다 자본주의가 고도화되면 돈 많은 회사가 전체 시장을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우리는 쿠팡 사태로 잘 봤습니다. 애니 쪽도 비슷합니다. 자본력이 높고 시장 소비자가 많으면서도 경험치가 높은 일본이 전 세계 애니 시장을 평정하고 있죠. 일본과 한국의 축구 실력 이상으로 실력 차이가 나는 애니 쪽은 한국 애니가 자리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있다면 3D 유아용 애니 쪽은 그나마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2D 애니 쪽은 한국이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실력 차이가 크죠. 을 보면서 이젠 흉내도 못 내겠구나 했을 정도니까요. 그럼에도 한국 애니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10월에 와 를 연달아 개봉했습니다. 는 예고편 보고 일본 애니인 줄 알았습니다. 작화 퀄리티가 한국 애니가 아닌 것 같았는데 놀랍게도 한국 애니더라고요. 이 두 애니가 모두 손익 분기점은 넘기지 못하고 넷플릭스로 넘어왔네요. 는 40억을 투자해서 손익분기점이 110만 명이라고 하더라고요. 22만 관객이 들었으니 흥행 참패는 아니지만 성공도 못했습니다. 110만 명은 어려운 스코어죠. 그런데 직접 보니 제작비가 많이 들어갈만했습니다. 작화가 아주 좋네요. 예를 들어서 자동차나 기차 같은 이동하는 무기물은 3D로 랜더링 하고 사람과 풍경은 2D를 이용합니다. 이런 방식은 일본 애니는 10년도 더 된 작화법이고 한국도 이런 작화로 나온 애니가 꽤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실사 같은 아름다운 배경은 실제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한 후 그 소스를 애니에 넣어서 아주 퀄리티가 높습니다. 보다 보면 일본 애니인가 할 정도로 작화 퀄리티가 엄청 좋네요. 다만 액션 장면이 거의 없다 보니 역동적인 장면은 거의 없습니다. 수채화 같다고 할 정도로 학교 모습만 가득 나오네요. 그런데 서사도 나름대로 좋은 편입니다. 보통 한국 애니는 작화가 좋으면 서사가 딸리는 경우가 많죠. 아니 한국 애니가 일본 애니에 가장 크게 밀리는 건 작화보다는 기획과 시나리오와 연출인데 이것도 꽤 좋더라고요. 참고로 도 넷플릭스에 올라왔는데 초반 10분 보고 껐습니다. 작화 자체는 꽤 좋지만 달리는 장면에서 너무나도 허술하고 이상한고 뒤틀린 모습에 한숨만 내쉬다가 꺼버렸네요. 또 학원 폭력물인가 했지만 그보다 더 진한 이야기가 있다 학교를 소재로 담은 영화나 드라마는 왜 그리 학원 폭력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사실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청소년을 담은 드라마는 죄다 학원 폭력 아니면 동성애를 담고 있어요. 그 시절 참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있는데 너무 비슷한 소재만 담고 있어요. 그래서 또 학원 폭력인가 하면서 시큰둥하게 봤네요. 작화는 너무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흔한 소재라서 좀 식상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소리는 지방에서 나고 자라서 서울로 전학을 갑니다. 그러나 서울 학교에서 불의에 맞서다가 왕따를 당하고 고향으로 내려옵니다.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중학교는 모든 청소년 시기 중에 가장 폭력적인 시기예요. 저도 중학교 시절을 싹 지우고 싶을 정도로 중학교가 싫어요. 반에서 학폭이 일어나는데도 다들 못 본 척 했지만 소리는 벌떡 일어나서 학폭 하지 말라고 손가락질합니다. 이 일로 소리는 지방 고향 학교로 전학 오게 됩니다.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소리는 혼자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책상에 한 통의 편지가 올려져 있습니다. 그 편지는 다음 편지가 숨겨진 장소를 안내하면서 동시에 학교 생활 팁이 담겨 있습니다. 누군지 모를 호의를 따라가다 자신처럼 혼자 지내는 동순을 만납니다. 처음에는 동순이 편지를 보냈나 했어요. 그러나 동순이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보낸 겁니다. 그 편지를 남긴 사람은 동순의 단짝 친구였으나 홀연히 갑자기 외국으로 전학을 간 호연이었습니다. 연의 편지는 호연의 편지입니다. 호연은 그렇게 교내 곳곳에 편지를 숨겨 놓았고 소리와 동순은 그 편지를 찾아가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여기까지 보면 흔한 청춘 멜로인가 했는데 예상대로 빌런이 등장합니다. 폭력이 일상인 반 친구가 이 둘이 찾는 편지를 가지고 있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 폭력배 같은 학생은 악질로 동순이 혼자 지내게 만든 인물이죠. 뭐 그냥 그런 이야기인가 했고 이런 밍밍한 이야기에 어떻게 40억을 태웠나 했네요.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터지면서 갑자기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는 '5월의 아이'라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가 나오면서 끝이 납니다. 그 시절 우리들을 돌아보게 하는 청춘물 중2때였을거에요. 조폭의 아들 같은 폭력이 무기인 깡패들이 조례가 끝나면 돌아다니면서 삥을 뜯었습니다.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이 시기가 너무 싫었어요. 선생님들은 이런 걸 알지 못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선생님에게 말하기도 어렵죠. 그때 그만하라고 한 친구가 일어섰고 둘은 크게 싸웠습니다. 내 인생 처음으로 히어로를 봤습니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싸우는 모습은 영웅 그 자체였죠. 이런 모습을 잘 담은 애니가 이고 소설이 입니다. 애니 는 소재는 비슷하지만 괘는 아주 다릅니다. 소리의 그 용기로 인해 전학을 당하게 되는 비극으로 시작해서 호연을 알게 되고 동순을 만나면서 치유해 갑니다. 혼자 일 때는 외롭고 힘이 약하지만 모이고 뭉치면 불의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아름다운 청춘 드라마입니다. 왜 중학교 3학년인가 했는데 지금도 그럴 겁니다. 사춘기라는 개미지옥이 중학교 시절이니까요. 또한 중학교 시절에 가장 많이 성장하기도 합니다. 다 보고 알았는데 소리 목소리를 가수 이수현이 연기를 했군요.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몰랐어요. 그리고 노래가 엄청 좋더라고요. 당연히 이수현이 부른 5월의 아이가 크라이막스에 흐릅니다. 착하고 예쁜 애니예요. 눈도 정화 마음도 정화되네요. 별점 : ★ ★ ★ 40자 평 : 그시절 우리를 버티게 해 준 너라는 존재
한국 애니는 왜 재미가 없나요?
애니메이션과 완전히 무관한 친목 모임에 나갔다가.. 자기 소개 할 때 애니 관련 일을 한다고 말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일반인 기준의 저 선입견(?)이 가득 담긴 질문에 직격(!)을 당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한국 애니는 왜 재미가 없나요??" 이럴 경우, 미리 답변을 준비해 가지 않으신(^^:) 애니 업계 관계자분이라면.. 일단은 어떤 방식으로든 얼굴이 화끈거리는 상황에서 회피를 하기 위해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애니에 대한 인식이 어떻고.. 저변, 규제, 투자, 정부 지원... 등등 온갖 외부적인 요인들을 끌어 모아.. 적당히 실드를 치면, 그러면 일반인 기준의 친목 모임에서는.. 맞아! 그런게 문.......
유치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주는 케이팝 데몬헌터스
첫 시퀀스 보고 껐습니다. 아니 제트 여객기에서 추락하는 게 아닌 무대로 직행한다고요. 최소 낙하산이나 무슨 장치도 없이요. 너무 어처구니없고 허무맹랑하잖아요. 애니인데 뭘 그렇게 따지냐고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유치해서 껐습니다. 그리고 케이팝이라고 하지만 영어 가사가 90%이고 가끔 한국어가 나온 설정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서 거슬리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더라고요. 유치한 설정에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한 K팝 데몬헌터스 이 는 한국 애니가 아닙니다. 스파이더맨 애니를 만드어서 대박을 낸 소니픽처스 작품입니다. 다만 소재를 한국에서도 시도할 엄두도 안 내는 K팝 걸그룹입니다. 감독이 한국계 감독인 '메기 강'입니다. 한국 이름은 강민지로 한국계 캐나다인입니다. 따라서 외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한국 소재 애니입니다. 마치 인기 캐나다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과 비슷하죠. 그렇다고 자부심을 안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 어떤 외국에서 만든 한국 소재 드라마나 영화 및 애니 중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것을 일상에서 과거까지 다 잘 넣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승사자 이미지는 전통은 아니고 80년대 히트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급조해서 만든 이미지입니다. 그렇게 보다말다 하다 SNS에서 호랑이와 갤럭시 까치를 보고 이런 장면도 나와? 라면 좀 참고 봤습니다. 제가 유치하다고 말한 이유는 이야기 구조과 너무 선과 악의 단순 구도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이나 영웅과 악당의 대결을 좋아하지 마블 영화에서도 선과 악의 대결로 보이지만 그 안에서 변화하고 내부의 적을 만드는 등 선과 악의 선명함을 지우려고 합니다. 또한 헌트릭스라는 걸그룹이 퇴마사가 되어서 저승에서 온 사자보이즈를 막는다는 내용도 좀 단순하더라고요. 다만 컵라면을 좋아하고 김밥, 남산타워 등등의 한국적인 상징물을 많이 넣었지만 그게 딱히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도 신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두 캐릭터에 마음의 경계심이 무너지네요. 왕눈이 호랑이와 갤럭시 까치는 빅히트 캐릭터 누가 봐도 조선시대 호작도라는 민화에 담긴 눈이 너무나도 큰 호랑이와 까치에 많은 사람들이 푹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보자마자 굿즈로 내놓으면 대박이 나겠다고 할 정도로 아주 매혹적인 호랑이네요. 여기에 갓을 쓴 눈이 3개인 까치도 놀랍죠. 눈이 3 개인게 갤럭시 폰 카메라 같다고 해서 해외에서는 갤럭시 까치라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 두 동물은 한국에서 참 많았고 조상들이 호작도라고 해서 따로 장르가 있을 정도로 참 많이 그렸던 그림 소재입니다. 이걸 감독과 제작자가 눈여겨보고 있다가 아주 작품 속에 잘 녹여 놓았네요. 이 두 캐릭터가 나오면서 이 애니에 이끌려서 다 봤습니다.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 정도로 호랑이와 까치는 외전이나 단편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강력한 훅은 실사 이상의 뛰어난 노래와 영상 연출 및 안무 설렁설렁보다가 '사자 보이스'의 '소다 팝' 노래에 훅 빨려 들어가네요. 아이돌 노래 별로 좋아할 나이도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 듣지도 않지만 듣자마자 너무 편하고 쉽고 듣기 좋아서 푹 빠지게 하네요. 여기에 안무도 실사 이상입니다. 이런 뛰어난 노래가 4곡 정도가 나옵니다. '헌트릭스'의 '골든'과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은 한국의 YG, JYP 등등의 안무가와 작곡가와 가수들이 함께 만든 공동작업 같은 결과물입니다. 보면 딱 K팝 아이돌의 군무와 노래스타일이 떠오릅니다. 특히 '골든'은 아이브의 'I AM'을 연상케 하네요. 전반부의 골든을 들을 때는 그냥저냥 흘겨 들었는데 후반에 남산 콘서트 장에서 부르는 '골든'은 힘과 에너지가 넘치는 놀라운 노래로 들리네요. 이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이 애니를 좋아하고 극찬하고 있군요. 여기에 소니 애니 스타일도 한몫했습니다. 픽사 애니는 애니임에도 실사 영화처럼 모션 블러 효과를 넣습니다. 그래서 일시 정지를 시키면 움직이는 피스체는 실제 영상처럼 흔들려서 보입니다. 그러나 애니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드는 건데 모든 장면이 선명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소니픽처스의 '스파이더맨'이 역동적인 이유는 위 이미지처럼 어떤 장면을 일시정지해도 사진처럼 선명하게 보입니다. 모션 블러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군무가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 태권도 군무를 보여주듯 절도 있는 포즈와 안무가 느껴집니다. 아이돌 가수들의 춤이 칼 군무를 추구하는데 이게 또 소니 애니 스타일과 딱 맞았네요. 시즌제로 가도 성공할 듯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체적인 이야기는 좀 더 다듬었으면 합니다. 너무 단순해요. 다만 그 단순함의 지루함을 뛰어난 노래와 안무와 무대 연출과 콘서트 장면 연출은 너무 좋네요. 액션도 꽤 좋고 표현력도 무척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노래가 엄청 좋네요. 이게 다 한국 K팝 문화 관계자들과 미국의 자본과 기획력 덕분이죠. 우리는 왜 이런 애니 못 만드냐고 하지만 자본과 기획력이 떨어지고 뛰어난 시나리오도 없습니다. 넷플릭스니까 이런 기획을 완성시키고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었지 극장용 애니로 만들었으면 큰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예상치 못한 대박으로 시즌제로 간다고 하는 소리가 있는데 부디 함께한 모든 사람이 다시 했으면 하네요. 곰은 한국이 넘고 넷플릭스가 성공의 대부분을 가져간다고 하지만 넷플릭스 덕분에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전 세계에 많이 알려지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겁니다. 처음에는 K팝을 소재로 퇴마 드라마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망하겠구나 했는데 너무 잘 만들었네요. 오늘도 골든과 소다팝만 10번이나 들었네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별점 : ★ ★ ★☆ 40자 평 : 실제 아이들보다 더 푹 빠지게 만든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