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사의 맛있는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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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무침 만드는 법 겨울 반찬으로 좋은 무파래무침
매일 집밥을 하면서 오늘은 무슨 반찬? 언제나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오는 식재료들도 별로 다를 게 없고, 너무 좋은 세상에 살다 보니 제철의 의미도 옅어져 사계절 먹을 수 있는 요즘이라서요~ 그래도 몇 가지는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겨울철에는 역시 파래 반찬이지요~ 요즘에 장을 보면서 파래 한 팩씩 담아옵니다. 한 팩에 3덩이 포장돼 있는 건 두덩이는 무파래무침을 하고 나머지 한 덩이는 파래 전을 고소하게 부침을 해서 먹거나 냉동실에 넣어 보관을 해둔답니다. 오늘 윤여사의 맛있는 집밥 레시피는 겨울이 제철인 새콤달콤 파래무침 만드는 법이랍니당. 무를 식초와 설탕 소금에.......

닭날개 요리 맥주 안주로 매콤 달콤 버팔로봉 만들기
주말에 남편이랑 집에서 맥주 한 잔 마시는 걸 좋아한답니다. 남편은 소주를 더 좋아하지만.. 저는 맥주파라서요ㅎㅎ 과자 한 봉 뜯어서 가볍게 마실 때도 있지만, 냉장고 냉동실 안에 재료가 뭐가 있는지 빨리 만들 수 있는 재료인지를 스캔한 뒤 안주까지 만들어서 분위기 있게 맥주 한잔할 때도 많다지요~ 저희 집 냉동실에는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고기들을 소분해서 넣어뒀고 닭 다리 살부터 닭 날개도 부위별로 손질해서 넣어둔답니다. 냉동실에 있는 닭봉을 해동해서 매콤 달콤하니 버펄로봉 만들기로 맥주 한잔했네요^^ 오븐에 구운 뒤 양념소스에 휘리릭 조렸더니.. 완성입니당. 닭날개 요리 부위에는 닭윙과 닭봉이 있어요. 몸통과.......

간단 동치미 담그는 법 사계절 쉽고 간단한 동치미 레시피
남편이 동치미를 참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추운 겨울 동치미는 물론이고 봄여름 가을 사계절 내내 동치미를 담그고 있답니다. 겨울 동치미는 작은 무들을 통째 절여 만들어야 되지만.. 제가 몇 년 전부터 갱년기로 만사 귀찮고 힘들다 보니 웬만하면 간단하고 더 쉽게 맛은 그대로ㅎㅎ 그래서 고추장부터 동치미 등등까지 조금이라도 쉽게 만들려 하고 있어요^^ 간단 동치미 레시피로 무를 절이는 시간을 줄여 담갔지만 맛은 새콤달콤 시원 아삭하게 맛있답니다. 계절에 맞춰 무와 쪽파 함께 겨울에는 갓을 사용하고 여름에는 열무로 담으면 되고, 장 볼 때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배추로 담그면 되어요~ 늦가을부터 겨울 동안 무는 달달한데 여름.......

꼬막 해감과 삶는 법 꼬막 요리 양념 꼬막 만드는 법
지난달 장 보면서 꼬막을 한봉 사 왔답니다. 추운 겨울철이 제철이라 지금 먹으면 더 맛있는지라.. 해감해서 쫄깃하니 삶아 대파와 고추 송송 썰어 매콤 양념장을 올려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거든요^^ 사실 요즘은 채소부터 해산물 등등 제철 없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좋은 세상이라서.. 제철에 대한 개념이 흐려지고 있긴 하네요. 꼬막을 삶아 양념장을 올려먹으면 밥반찬으로 좋고, 채소와 함께 양념장 함께 쓱쓱 비벼서 먹으면 꼬막 비빔밥이 되어요. 그리고 꼬막을 쫄깃하니 삶아 한 김 식혀 바로 까서 먹으면 바다의 짠맛으로 간이 되어 그 자리에서 다 먹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ㅎㅎ 그만큼 꼬막살이 맛있다는 거지요. 오늘 윤여사의 맛.......

호떡집 오픈~ 호떡믹스로 집에서 호떡 만들기
추운 겨울날에는 왠지 붕어빵이랑 호떡이 가끔은 생각나고 먹고 싶어진답니다. 예전에 그렇게 많았던 붕어빵은 동네 초등학교 앞에도 없고 호떡집 찾기가 힘들고 그러네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요~ 장을 보면서 발효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호떡믹스 하나 구입을 했었어요. 그리고 지난달 주말 오후 시간.. 남편이 호떡을 만들어 준다고 하길래 집에서 호떡집을 오픈했다지요^^ 설탕에 견과류를 함께 넣었더니 달달함에 고소한 식감까지, 굿!! 그런데 호떡이 부드러운 맛보다는 바삭하니 쫄깃한 맛이?? 제가 생각했던 호떡 맛이랑 살짝 차이가;; 알고 보니 제가 호떡믹스를 잘못샀더라구요ㅠㅜ 제가 장을 보면서 발효시간 제로 믹스를 분명히 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