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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과학도시 대전에 대한민국 과학탐험가 1호 문경수가 떴다!
안녕하세요? 가슴 뛸 만큼 좋아하는 취미가 업(業)이 된다면, 그보다 행복한 삶은 없겠지요? 지난 15일 저녁, 그 행운의 주인공이 대전을 찾아왔습니다. 대한민국 과학탐험가 1호, 문경수. 화요일 저녁 6시반이라면, 누군가는 업무와 학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고 누군가는 하루 일과를 반찬삼아 저녁식사할 시간이겠지요. 하지만 이날의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사이언스홀은 북적북적! 문경수 과학탐험가를 직접 만나기 위해 모인 대전시민들로 꽉 찼습니다. "과학자와 탐험가의 중간에 있는 과학탐험가 문경수입니다."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화성 탐사를 대비해 서호주를, 공룡화석 발굴을 위해 몽골고비사막을, 극지와 오로라를 관찰하기 위해 알래스카를, 세계자연유산 제주도를 누비며,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도전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비하고 매력적인 과학탐험 이야기를 , , , , , 등의 다양한 방송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뿐인가요? 지난해에만 315번의 강연을 펼쳤다는데, 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세 권의 책을 통해 과학탐험을 널리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호 과학탐험가지만, 뜻밖에도 학창시절의 문경수는 과포자(과학포기자)였다고 합니다. 과학을 좋아했지만 시험과 입시를 겪으면서 흥미를 잃게 되었다는 대목에서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위성관제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위성사진 한 장을 통해 별과 우주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잊고 있던 과학의 세계에 다시 눈을 뜨게 됩니다. 그 길로 과포자들을 위한 독서모임을 만들었고, 좀 더 깊게 과학을 파헤치고자 과학전문잡지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과학전문 기자 활동도 길지 않았습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 그를 호주로 이끌었습니다. 영어에 서툴렀지만 현지 여행사 직원을 자청하여 호주 곳곳을 누볐고, 박물관과 도서관을 배움터 삼아 과학적 지식을 쌓고 넓혔습니다. 그 뜨거운 열정과 열망은, 세계적인 우주생물학자를 만나는 기회로 이어집니다. 번역기에 의지했지만, 메일을 보내고 인터뷰를 요청한 그의 용기에 감동해서일까요. 당시 서호주지질조사국에서 일하던 마틴 반 크라넨동크 박사는 멋진 제안을 합니다. 덕분에 문경수 탐험가는 NASA 우주생물학 탐사프로젝트에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일무이 '과학탐험가'가 되었습니다. 이날은 를 주제로, 과학탐험가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화성탐사연구기지에서의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호기심과 #도전 그리고 #실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어찌나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는지,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도 폭 빠져들었답니다. 참, 문경수 과학탐험가와 대전시민이 만났던 이 시간, 누가 준비했는지 궁금하시지요? 바로 이 들려주는 입니다. 우리 대전은 '첨단과학의 도시'이자 '4차 산업혁명 특별시'입니다. 26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1500여 개 기업이 모여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과학특구이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최전선,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곳의 연구원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소박하고 예쁜 마음으로 밥 한 끼 나누던 모임이 그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소통하는 과학문화를 위해 모임을 좀 더 체계화하면서 지난 2013년, 사단법인 으로 발족했습니다. 은 변치 않는 꿈이 있습니다. 과학의 도시로 손꼽히는 대전이, 미래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과학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그 마음을 담아, 벽돌한장 칼럼과 과학식구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이벤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강연, 토크 콘서트, 지역현안토론회, 과학지식나눔 등의 활동을 재능기부로 추진하고 있답니다. 이리도 뜻 깊은 활동이 과학을 사랑하는 공동체만의 힘으로 일곱 해 동안 쭈~~욱 이어오다니, 정말 대단하지요? 같은 대전시민으로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특히 는 2015년부터,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강연회입니다. 과학에 관심있다면 누구라도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연회비 3만원으로 매월 첫 화요일마다 온가족이 즐거운 과학나들이를 누릴 수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요? 출출한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김밥과 따뜻한 커피와 음료까지 살뜰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향긋한 커피는 을 사랑하는 지역의 커피전문점에서 넉넉하게 베불어주셨답니다.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이야기는 예정된 시간보다 30여 분을 훌쩍 넘겨 밤 9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어린이들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폭 넓은 청중들의 예리한 질문에 같이 한 이들 모두가 눈을 반짝이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때로는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직접 답하지 않고, 이 자리에 함께 한 원로과학자들에게 바통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어떤 질문이 쏟아져도 각 분야의 과학자가 어린이 눈높이로 설명해 주다니, 저부터 의 매력에 퐁당 빠지고 말았답니다. 오로지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만 누릴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지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뜨거운 열정을 일깨웠던 , 그 첫 시간을 놓쳐서 아쉽다고요? 걱정마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매월 두번째 화요일 저녁마다 UST 사이언스홀을 활짝 열어놓고, 여러분을 기다릴 겁니다.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과학 강연 , 놓치지 마세요~
어서와 대전! 겨울철 가족나들이 추천여행지(세천공원, 식장산 전망대)
▲영상 광 클릭^^ 겨울이지만 집에서만 웅크리고 싶지 않아 세천공원을 찾았습니다. 식장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세천공원. 일명 세천유원지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야기하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세천공원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어서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은 넓은 잔디밭. 세천공원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산에 올라가기 전 간단히 몸을 풀고 등산할 수 있게 등산객들을 위한 체육 편의시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다 보면 왼쪽에는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등산로가 보입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물소리가 들릴텐데, 겨울이라 시간이 멈춘것 같이 물도 얼음이 되어 멈춰버렸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 햇살이 따뜻하게 비쳐주니 조금만 움직였는데도 몸에서 땀도 나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세천공원 등산로는 가파르지 않고 나무데크가 잘 정비되어 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쉬엄쉬엄 산책할 수 있는 등산로로 대전 시민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곳중 한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평일인데도 등산객들, 산책나온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끝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천공원 풍경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다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요. 춥다고 집에 웅크리고 있지말고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세천공원으로 산책나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세천공원에 왔다면 식장산 전망대를 들르지 않고 갈순 없겠죠? 그래서 식장산 전망대로 GO~ GO~ 잠깐 그전에!!! 금강산도 식후경....열심히 산책으니 출출해진 배를 채우고 가기로 했습니다. 세천공원 근처에는 소문난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는 들깨칼국수가 맛있는 뒤로가든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들깨칼국수를 주문하면 미니보리밥이 같이 나오기때문에 2가지 음식을 한번에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미니보리밥은 3숟가락이면 흔적도없이 사라진다는거~~~ㅋㅋㅋ) 배를 채웠으니 대전의 일출과 야경 포인트인 식장산 전망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 웅장해 보이는 한옥형 전망대 한국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정자로 화려한 색상과 무늬, 힘있게 빠진 날렵한 처마끝이 눈에 띄게 들어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건, 전망대 기둥을 받쳐주는 주춧돌에는 12지신 동물이 그려져 있다는 점. 그래서 저도 12지신상중 나의 띠를 찾아보려고 전망대를 빙빙 돌아보았습니다.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대전 최고의 관광명소라는 말이 전혀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뷰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순간~대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가슴이 후련해질정도로 확 트인 전망. 이날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저멀리까지 깨끗히 보이진 않았지만 맑은 날에 온다면 감동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다면 우리동네, 우리집, 우리 학교를 찾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따스한 햇살을 온전히 받아 더 아름다와 보이는 식장산 전망대! 겨울날이라 밖에 나오기 귀찮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경치를 보니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같은 풍경에 추위도 잊고 부지런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하지만 아직 감동하기엔 이릅니다. 식장산은 일출과 야경이 유명한 곳이기때문에 낮에 와보고 감동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는데요. 다음에는 노을질 때, 밤 늦게 야경보러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 로맨틱한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안성 맞춤인 식장산~!!식장산을 대전의 핫플레이스로 인증합니다!
어서와 국립중앙과학관 인류관은 처음이지? 방학맞은 아이와 놀자
길고 긴 방학을 맞이한 아이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요. 집에만 있기 답답하지만 미세먼지와 강추위로 어디론가 나가는게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그런데 대전에는 추위, 미세먼지가 전혀 문제 되지않고 아이와 알찬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오늘 국립중앙과학관은 11살 남자아이 두명과 함께 돌아보기로합니다. 이미 국립중앙과학관은 많이 다녀오셔서 식상하다구요? 그렇다면 오늘은 지난 12월 21일 새로이 문을 연 인류관을 소개합니다. 인류관은 자연사관 2층에 위치합니다. 먼저 1층을 자연사관을 돌아보고 2층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11살 남자아이들에게 공룡과 동물은 여전히 최고의 인기입니다. 1층을 한참동안 돌아보고야 2층으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동물을 구분짓는 가장 큰 특징을 무엇일까요? 한번에 대답하기 어려운 분들은 인류관을 돌아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크게 인류의 탄생, 인류 진화와 문명의 발달, 미래의 인류 3개의 존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그중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인류진화 분기도입니다. 인류는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 끊임없이 진화해왔습니다. 그 인류의 진화모습을 나무형태로 한눈에 알아보기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분은 누구실까요? 우리가 교과서에서 많이 들어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입니다. 원시인류들을 실리콘 모형과 함께 시대상황에 맞는 배경으로 복원해두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본것보다 훨씬 잘 만들었네요. 인류의 진화 단계는 잠시 살펴볼까요? 두 발로 걷다 -도구를 발경하다 -불을 사용하며 서식지를 넓힌다-첫 집짓기를 시작하다 -사냥기술을 혁신하다 -공동체를 이루고 협동하다-언어로 창조력을 키우다 - 농업이 발달하면서 정착하다 인류 초기의 뇌는 침팬지와 비슷한 크기였습니다. 그러나 350만년 동안 대략 세배 정도 커졌습니다. 뇌가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를 했는데요. 무엇이 뇌진화로 이끌었을꺼ㅏ요? 도구 사용과 물을 이용한 요리, 특히 육식의 비중증가 급작스러운 환경변화, 복잡한 사회관계에 대한 적응이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드디어 인류가 도구 뗀석기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대전에서 가까운 공주에 뗀석기가 발견된 곳이 있죠? 드디어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하며 사냥한 고기를 구워먹습니다. 이제 호모네안데르탈렌시스는 도구를 이용해 사냥을 하고 현재 인류와 닮아갑니다. 곳곳에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인류의 진화를 체험해볼수 있어 디지털장비에 익숙한 아이들은 더욱 인류관을 즐겁게 즐깁니다. 한켠에는 인류의 진화에 관련된 다양한 책을 조용히 읽으며 돌아본 전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시인류의 진화뿐만 아니라 현재의 진화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손으로 번호를 터치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일일이 돌려야하는 전화기에 놀라고 벽돌만큼 큰 핸드폰을 보고 또 한번 놀랍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스크린속에서 원시인류가 되거나 미래인류가 되어봅니다. 아이들이 움직일때마다 따라 움직이는데요. 아이들은 한참을 이곳에서 원시인류가 되었다가 미래인류가 되었다를 반복합니다. 역시 마지막이 즐거워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데 이걸로 인류관은 더욱 즐거운 곳으로 기억됩니다. 700만년전 이땅에 처음 나타난 인류는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과학 기술이 더해져 또다른 진화를 이루어가고 있는데 어떤 모습으로 진화가 될지 궁금하네요. 오늘 국립중앙과학관 인류관을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과학관 전체를 돌아볼 마음으로 이곳에 왔는데 아이들이 이곳 저곳 체험하느라 자연사관, 인류관, 과학기술관밖에 돌아볼수없었답니다. 다음에는 새로 문을 연 미래기술관을 포함해 창의 나래관도 또 돌아봐야겠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481 주차료: 소형기준 2천원 전시시간 오전 9시30분~오후5시 50분 입장료 : 인류관 자연사관 무료 , 전시관 다름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 참조 https://www.science.go.kr/mps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허태정 대전시장 새벽 첫 시내버스타고 민생탐방
▲영상 클릭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 첫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기사들, 이른 새벽 대전역전시장에 나와 야채와 먹을거리를 파는 상인들입니다.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원내동 시내버스 기점지에서 새벽 출근길 첫 시내버스를 타고 민생현장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매일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요. 새벽 첫 시내버스를 탄 시민들과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하차 한 뒤 역전시장 상인들과 을 보러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대전시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의 꿈! 오픈스퀘어-D 대전에서 이루세요!
새해를 맞아 창업을 돕는 정보사랑방이 대전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오픈스퀘어-D 대전인데요.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 있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살림을 꾸렸습니다. 1월 1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건물 앞에서 오픈스퀘어-D 대전의 현판 제막식이 열렸는데요. 창업의 확산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민선7기를 열어가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해 오픈스퀘어-D 대전의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오픈스퀘어-D 대전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하루 전 날까지 -9℃였던 맹추위도 사그러들고 모처럼 푸른 하늘에 미세먼지도 줄어서 오픈스퀘어-D 대전의 개소를 함께 축하하는 기분이었는데요, 이번에 오픈한 오픈스퀘어-D 대전은 서울(2016), 부산(2017), 강원(2018)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곳입니다. 오픈스퀘어-D 대전 제막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런데 오픈스퀘어-D 대전가 뭐하는 곳이길래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하시죠? 오픈스퀘어-D 대전는 흩어져있는 정보를 비롯해 정부가 보유하는 공공정보를 한데 모아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창업에 필요한 데이터정보를 얻을 수 있고, 비슷한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교류하는 곳입니다. 아이디어가 정보 데이터를 만나 결실을 맺고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사랑방입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업데이트해 정확성을 높여 산업 종사자나 창업하려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겠다"면서 "대전에서 문중의 땅이라도 장소만 제공 해준다면 그 이상의 시설도 대전에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데이터 통합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시작해 공공데이터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면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이 세워져 잠재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개방하고 혁신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는 시설에 필요한 땅이 있고 정부의 투자와 의지만 보이면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대전은 4차산업혁명특별시로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이나 스타트업 타운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고, 민간주도의 대전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정보 홍수에 묻혀있는 세상에서 당연히 공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처간의 정부 공유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제야 오픈스퀘어-D 대전가 문을 여는 것인지 의문도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창업을 원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여유있는 공간이면 좋을텐데 창조경제혁신센터 안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도 좀 아쉬웠는데요. 첫술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일단 공공데이터 집합소가 생겼다는 것에 의미를 둬봅니다.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희망자들이 문턱이 닳도록 이곳을 드나들기를 기대해봅니다. 오픈스퀘어-D 대전은 누구나 방문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발전시키는 열린 협업공간으로, 공공데이터 서비스개발에 필요한 테스트를 하는 등 시험환경을 마련했는데요. 예비창업자가 입주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창업해 사회화 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제공합니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고, 정보나 장소를 필요로 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매우 활용도 높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청년기업의 세금 낮추기, 105종의 규제 개선, 2020년까지 10조원 규모의 지원자금 확보, 크라우드 펀딩 규제 완화, 신설인 10만개 이상 조성 등으로 제2 벤처 붐이 일어날 전망인데요. 정부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토록 할 뿐만아니라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열러 유망기업의 창업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개소식을 마친 후 함께 대전창조기업혁신센터를 돌아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인간친화형 상담봇 시연도 보았고,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여러 창업 현장을 볼 수 있었는데요, 뭔가 미래를 향한 바람직한 모의가 이뤄지는 것 같아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작은 희망이 모이고 모여 점점 단단하게 커져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면 좋겠습니다. 오픈스퀘어-D 대전은 공공데이터활용 교육, 데이터 커넥션데이,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설명회, 기업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유망 벤처를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뭔가 창업의 아이디어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고 있나요? 오픈스퀘어-D 대전을 찾아 공공데이터로 정보를 얻어 아이디어를 구체화 해보세요~! 오픈스퀘어-D 홈페이지 www.opensquared.org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www.dci.or.kr 전화문의 042-385-0666


